울엄마 미용실에있다가 일게이 만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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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20-01-07 15:56본문
울엄마는 일게이들은 장애인이라 못오는 군대의 고향 논산에서 자그마한 미용실을 하신다.
근데 너네 오늘 기사 봤지? 7시 멀티에서 홍어 하나가 홍어가족 섬멸시킨 사건,
내가 그거를 엄마한테 말했어 손님 머르자르고 계신데.
물론 손님이 홍어일수도 있으니 지역얘기는 하지 않았어
난 그동안 엄마한테 일베에서 나온 7시 멀티의 업적등등을 엄마한테 알려주면서 엄마 전라도는 3일에 1번이야 라고
세뇌를 열심히 했단말야.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지
"엄마 오늘 아들이 일가족3명을 방화해서 죽인 사건이 일어났어. 3일에 한번 알지?" 이렇게 얘기하니까 엄마도 눈치까서
"그곳이야?" 이렇게 대답하더라 그래서 나는 홍어새기들은 멀리해야 한다는 인식을 잘 심어준거 같아서 뿌듯해했는데
머리깎고 있는 손님이 갑자기 아주 조용하게 이렇게 말하더라
"부릉부릉"
울엄마는 이새끼 뭔말이야 하는 표정으로 "예? 다시말씀해주세요?"이랬고,
씨발 나는 졷나 놀래서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딴척을 피우면서 말했지
"엣헴"
그러니까 얘가 갑자기 졷나 피식 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이놈 일게이구나 하고 같이 웃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게이들 좋아하는 3줄요약
1. 엄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일게이로 추정되는놈 만남
2. 일게이 맞음
3. 전라도는 3일에 한번
근데 너네 오늘 기사 봤지? 7시 멀티에서 홍어 하나가 홍어가족 섬멸시킨 사건,
내가 그거를 엄마한테 말했어 손님 머르자르고 계신데.
물론 손님이 홍어일수도 있으니 지역얘기는 하지 않았어
난 그동안 엄마한테 일베에서 나온 7시 멀티의 업적등등을 엄마한테 알려주면서 엄마 전라도는 3일에 1번이야 라고
세뇌를 열심히 했단말야.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지
"엄마 오늘 아들이 일가족3명을 방화해서 죽인 사건이 일어났어. 3일에 한번 알지?" 이렇게 얘기하니까 엄마도 눈치까서
"그곳이야?" 이렇게 대답하더라 그래서 나는 홍어새기들은 멀리해야 한다는 인식을 잘 심어준거 같아서 뿌듯해했는데
머리깎고 있는 손님이 갑자기 아주 조용하게 이렇게 말하더라
"부릉부릉"
울엄마는 이새끼 뭔말이야 하는 표정으로 "예? 다시말씀해주세요?"이랬고,
씨발 나는 졷나 놀래서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딴척을 피우면서 말했지
"엣헴"
그러니까 얘가 갑자기 졷나 피식 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이놈 일게이구나 하고 같이 웃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게이들 좋아하는 3줄요약
1. 엄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일게이로 추정되는놈 만남
2. 일게이 맞음
3. 전라도는 3일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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