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과 쎅스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15:55본문
내가 20살 때 일임
나는 초딩때부터 부모님따라 산을 많이 다녀서
주말마다 산 타는 게 취미임
그때도 어김없이 북한산에 올라가고 있었음
조금 늦은 시간 5시 였는데 여름이라 해가 오래 떠있었지만
사람은 거의 보기 힘들었음
백운대 올라가는 길이 처음엔 넓은데 갈 수록 좁아지는 거 알 게이 있을까 모르겠네
그 길로 가면 정면에서 오는 사람이랑 딱 마주치게 되어있음
열심히 열심히 올라가는데 그 길로 어떤 여자가 스포츠브라만 하고 내려오는 거임
검은 긴 생머리에 짙은 눈썹 갈색 눈 햇빛에 비쳐서 빛나는 흰 살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에 딱 달라붙는 검은 바지
보지살이 두툼하게 튀어나와있어서 보는순간 꼴릿했지
그여자가 눈웃음치면서
안녕하세요? ㅎㅎ 하는데 정말 꼴려버렸다
그래서 아 네 ㅎㅎ 했지
갑자기 멈춰서서 눈을 마주치는데
별 할 말도 없었음 그러다 갑자기 가방 속 커피가 생각남
제안을 함
옆에가서 커피 한 잔 하실래요?
그 옆에 나무로 둘러쌓인 공터가 있는데
바위가 툭 튀어나가 있는 거라서 산 아래 마을도 다 보이고
해가 정면에서 내리쬐는 곳이었음
가서 주저앉아 커피를 꺼냇지
한잔 홀짝이면서 마시는데 너무 더워서 겉옷을 벗어버리ㄱ메리야스만 입고 있었음
근데 그 여자 눈빛이 갑자기 반짝이는 거야
무릎을 올리고 다리 살짝 접고 앉아서 팔로 다리를 감싸고 앉아있는데
큰 가슴이 축 쳐지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나를 옆으로 보는데
입술이 반짝거려서 레알 키스하고 싶더라
나도모르게 입술을 혀로 핥는데 그여자도 똑같이 하는 거임
딱 눈치를 깠지
그래서 신호를 보내기로 함
바지를 걷어 올리고 덥냐고 물어봤지
그렇대 그래서 벗어보라고 했지 시원하다고
그랬더니 여자가 브라를 위로 올림
나는 초딩때부터 부모님따라 산을 많이 다녀서
주말마다 산 타는 게 취미임
그때도 어김없이 북한산에 올라가고 있었음
조금 늦은 시간 5시 였는데 여름이라 해가 오래 떠있었지만
사람은 거의 보기 힘들었음
백운대 올라가는 길이 처음엔 넓은데 갈 수록 좁아지는 거 알 게이 있을까 모르겠네
그 길로 가면 정면에서 오는 사람이랑 딱 마주치게 되어있음
열심히 열심히 올라가는데 그 길로 어떤 여자가 스포츠브라만 하고 내려오는 거임
검은 긴 생머리에 짙은 눈썹 갈색 눈 햇빛에 비쳐서 빛나는 흰 살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에 딱 달라붙는 검은 바지
보지살이 두툼하게 튀어나와있어서 보는순간 꼴릿했지
그여자가 눈웃음치면서
안녕하세요? ㅎㅎ 하는데 정말 꼴려버렸다
그래서 아 네 ㅎㅎ 했지
갑자기 멈춰서서 눈을 마주치는데
별 할 말도 없었음 그러다 갑자기 가방 속 커피가 생각남
제안을 함
옆에가서 커피 한 잔 하실래요?
그 옆에 나무로 둘러쌓인 공터가 있는데
바위가 툭 튀어나가 있는 거라서 산 아래 마을도 다 보이고
해가 정면에서 내리쬐는 곳이었음
가서 주저앉아 커피를 꺼냇지
한잔 홀짝이면서 마시는데 너무 더워서 겉옷을 벗어버리ㄱ메리야스만 입고 있었음
근데 그 여자 눈빛이 갑자기 반짝이는 거야
무릎을 올리고 다리 살짝 접고 앉아서 팔로 다리를 감싸고 앉아있는데
큰 가슴이 축 쳐지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나를 옆으로 보는데
입술이 반짝거려서 레알 키스하고 싶더라
나도모르게 입술을 혀로 핥는데 그여자도 똑같이 하는 거임
딱 눈치를 깠지
그래서 신호를 보내기로 함
바지를 걷어 올리고 덥냐고 물어봤지
그렇대 그래서 벗어보라고 했지 시원하다고
그랬더니 여자가 브라를 위로 올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