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좆빨려본적있는데 진짜 개충격이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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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15:58본문
예전에 수원 종합운동장?인가 알바했었거든
그떄가 세계 청소년대회 한국에서 열리던 해였지
방송장비 지키는 알바였는데
밤에 방송국사람들 철수하면 내가 장비들 지켜주는 알바였다
죽치고 앉아서 지키는데 어떤 아저씨가 운동을 하고 있더라
이밤중에 운동을 다하노 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말걸더라
술한잔 하라면서 이야기나하며 시간떼우라고 하길래
아 씨발 모르겄다 하고 직무유기를 했지
근데 이양반이 갑자기 자기가 게이빠를 다닌다느니 이상한 말을 하는거야
너무 뜬금없어서 잘못들었겠지 하고 술빠는데
이새끼가 나보고 이리좀 와보래
갔더니 바지랑 빤스를 갑자기 내리더라
츄리닝 입고있어서 한번에 씨발 내려가더라
그러더니 갑작스레 내 좆잡고 빨더라;;
와 씨발 진짜 맨정신이었으면 아구창 날리고 니킥날렸을텐데
술 너무 빨아서 몸에 힘이 안들어가는거야
내가 아저씨 나 정신돌아오면 아저씨 찾아내서 작살낸다고 협박하니까
쫄았는지 도망가더라
씨발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다
그떄가 세계 청소년대회 한국에서 열리던 해였지
방송장비 지키는 알바였는데
밤에 방송국사람들 철수하면 내가 장비들 지켜주는 알바였다
죽치고 앉아서 지키는데 어떤 아저씨가 운동을 하고 있더라
이밤중에 운동을 다하노 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말걸더라
술한잔 하라면서 이야기나하며 시간떼우라고 하길래
아 씨발 모르겄다 하고 직무유기를 했지
근데 이양반이 갑자기 자기가 게이빠를 다닌다느니 이상한 말을 하는거야
너무 뜬금없어서 잘못들었겠지 하고 술빠는데
이새끼가 나보고 이리좀 와보래
갔더니 바지랑 빤스를 갑자기 내리더라
츄리닝 입고있어서 한번에 씨발 내려가더라
그러더니 갑작스레 내 좆잡고 빨더라;;
와 씨발 진짜 맨정신이었으면 아구창 날리고 니킥날렸을텐데
술 너무 빨아서 몸에 힘이 안들어가는거야
내가 아저씨 나 정신돌아오면 아저씨 찾아내서 작살낸다고 협박하니까
쫄았는지 도망가더라
씨발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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