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방의 선물--미소속에 감추어진 비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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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0-01-07 15:58본문
아그들아!! 7번 방의 선물, 혼자 가서 봤다.기분 드럽드라.주인공 료린이는 웃고 있지만 그 뒤에 시커먼 시키들이 비수를 품고 있는 것이 보여서 섬짓했다.
자 처음부터 점검해보자.주인공 어리버리 저지능의 료린이 아빠(류승룡)가 세일러 문 가방을 사러 가게에 들어간다. 딸이 엄청 가방을 사달라고 조른다.마침 거기 경찰청장과 딸이 가방을 사서 메고 있다.승룡이가 청장의 딸이 메고 있는 가방이 탐이 나서 껄떡대다가 청장에게 조난 터진다.
오늘의 오류) 경찰청장 정도면 나이가 오십대 이상, 손녀가 책가방 사러 간다면 몰라도 딸이라니. 거기다 승룡이를 조난 팬다. 아마 목이 여러개 인가 보다. 경찰청장은 길거리 상점 안간다. 백화점이라면 모를까. 그런데 승룡이는 백화점 갈 레벨이 아니다. 현실적이라면 청장이 아니라 순경 정도가 맞을텐데. 그 뒤에 엄청난 포스로 승룡이를 사형까지 몰고 가기에는 순경은 좀 벅차긴 하지. 하여간 승룡이를 범인으로 몰고 가려고 복선을 깔았다.
우연히 시장에서 청장의 딸이 세일러 문 가방을 멘 모습을 본 승룡이. 가방을 따라 가다가 도망하던 청장의 딸이 바닥에 꽈당 운지하면서 죽는 모습을 보게 된다. 마침 날아온 벽돌이 청장 딸의 머리를 강타하盧. 애가 민주화되자 승룡이는 청장 딸의 바지를 내리고 인공호흡을 한답시고 시전하다가 살인범으로 몰린다.
오늘의 오류) 시장이라 사람들 엄청 많이 왔다 갔다 한다. 아무나 불러서 도움 청해야 하는 거 아니노. 더구나 승룡이는 지능저하 딸리는 애인데 이런 사람이 응급처지를 한다고라이. 주변에 보는 사람 바글거릴것 같은데.
하여간 어리버리 승룡이가 료린이 살해범으로 몰린다. 국과수 부검 결과 넘어지면서 후두부를 강타한 것이 직접 사인으로 나왔고 벽돌에 맞은 것은 부차적인 손상으로 나왔는데 경찰청장이 무지막지한 압력을 가했는지 승룡이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경찰청장은 승룡이를 폭행한 현행범에다가 이제는 무고한 사람을 살인자로 모는 막가파가 된다. 목이 여러개 정도가 아니라 97년 당시이니까 슨상님하고 같은 고향이라도 되는갑네이.
하여간 승룡이는 감방으로 간다. 그런데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는 승룡이가 이미 형을 살고 있는 버러지들과 같은 방으로 가노? 이거 어느 나라 법인지 모르겠는데 재판이 진행중인데 왜 그러는지 당체 모르겠당께.
빵에 들어가 보니 쓰레기 몇 놈들이 있다. 조폭 두목, 사기범. 기타 쓰레기들이다. 거기 승룡이의 딸이 들어온다.그런데 18 조카튼게 이 쓰레기들이 조난 착하다. 왜 빵에 들어와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딸의 아주 잘 대해 준다. 그중에 방장하던 조폭 두목은 나중에 목사가 된다. 하긴 대한민국 교회가 개판인게 저런 시키가 나와서 목사 되니까 그러긴 한가본데
오늘의 오류) 전과자 새끼들하고 같이 자 봐라. 18 후장 따일까봐 한숨도 못 잔다. 거기다가 여자 료린이까지 데리고 있다. 후장에 ㅂㅈ에 다 털리고 나영이처럼 되고 만다. 세상 그렇게 아름답지 않다 이 개세이야.
아 18 열받는데 승룡이 이 어리버리 결국 사형당하네. 근데 니들 그거 아냐? 김영삼 정부 이후로 울 나라 사형 없었다는거. 근데 이 쉐이는 97년인데 사형당한다.
3줄 요약아 18열 받는다. 경찰청장 쉐이는 쥑일 놈이야. 그니까 앞으로 데모할때 경찰쉐리들은 무시해 버려.양심수 좆나리 많다. 감옥에 있다고 절대 나쁜 놈 아니야. 좋은 놈도 있다.사형 함부로 시키지마. 오원춘이 같은 쉐끼도 인권이 있어. 근데 오 원춘한테 죽은 처자가 인권이 없어. 다만 고깃 덩이일 뿐이다.
술 처먹고 싸서 내가 봐도 민주화다. 그래도 시부럴 놈들아 나 니들만한 아들 있어. 민주화 줬다가는 울 아들들 시켜서 끝까지 추적해서 조져부린다이.
자 처음부터 점검해보자.주인공 어리버리 저지능의 료린이 아빠(류승룡)가 세일러 문 가방을 사러 가게에 들어간다. 딸이 엄청 가방을 사달라고 조른다.마침 거기 경찰청장과 딸이 가방을 사서 메고 있다.승룡이가 청장의 딸이 메고 있는 가방이 탐이 나서 껄떡대다가 청장에게 조난 터진다.
오늘의 오류) 경찰청장 정도면 나이가 오십대 이상, 손녀가 책가방 사러 간다면 몰라도 딸이라니. 거기다 승룡이를 조난 팬다. 아마 목이 여러개 인가 보다. 경찰청장은 길거리 상점 안간다. 백화점이라면 모를까. 그런데 승룡이는 백화점 갈 레벨이 아니다. 현실적이라면 청장이 아니라 순경 정도가 맞을텐데. 그 뒤에 엄청난 포스로 승룡이를 사형까지 몰고 가기에는 순경은 좀 벅차긴 하지. 하여간 승룡이를 범인으로 몰고 가려고 복선을 깔았다.
우연히 시장에서 청장의 딸이 세일러 문 가방을 멘 모습을 본 승룡이. 가방을 따라 가다가 도망하던 청장의 딸이 바닥에 꽈당 운지하면서 죽는 모습을 보게 된다. 마침 날아온 벽돌이 청장 딸의 머리를 강타하盧. 애가 민주화되자 승룡이는 청장 딸의 바지를 내리고 인공호흡을 한답시고 시전하다가 살인범으로 몰린다.
오늘의 오류) 시장이라 사람들 엄청 많이 왔다 갔다 한다. 아무나 불러서 도움 청해야 하는 거 아니노. 더구나 승룡이는 지능저하 딸리는 애인데 이런 사람이 응급처지를 한다고라이. 주변에 보는 사람 바글거릴것 같은데.
하여간 어리버리 승룡이가 료린이 살해범으로 몰린다. 국과수 부검 결과 넘어지면서 후두부를 강타한 것이 직접 사인으로 나왔고 벽돌에 맞은 것은 부차적인 손상으로 나왔는데 경찰청장이 무지막지한 압력을 가했는지 승룡이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경찰청장은 승룡이를 폭행한 현행범에다가 이제는 무고한 사람을 살인자로 모는 막가파가 된다. 목이 여러개 정도가 아니라 97년 당시이니까 슨상님하고 같은 고향이라도 되는갑네이.
하여간 승룡이는 감방으로 간다. 그런데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는 승룡이가 이미 형을 살고 있는 버러지들과 같은 방으로 가노? 이거 어느 나라 법인지 모르겠는데 재판이 진행중인데 왜 그러는지 당체 모르겠당께.
빵에 들어가 보니 쓰레기 몇 놈들이 있다. 조폭 두목, 사기범. 기타 쓰레기들이다. 거기 승룡이의 딸이 들어온다.그런데 18 조카튼게 이 쓰레기들이 조난 착하다. 왜 빵에 들어와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딸의 아주 잘 대해 준다. 그중에 방장하던 조폭 두목은 나중에 목사가 된다. 하긴 대한민국 교회가 개판인게 저런 시키가 나와서 목사 되니까 그러긴 한가본데
오늘의 오류) 전과자 새끼들하고 같이 자 봐라. 18 후장 따일까봐 한숨도 못 잔다. 거기다가 여자 료린이까지 데리고 있다. 후장에 ㅂㅈ에 다 털리고 나영이처럼 되고 만다. 세상 그렇게 아름답지 않다 이 개세이야.
아 18 열받는데 승룡이 이 어리버리 결국 사형당하네. 근데 니들 그거 아냐? 김영삼 정부 이후로 울 나라 사형 없었다는거. 근데 이 쉐이는 97년인데 사형당한다.
3줄 요약아 18열 받는다. 경찰청장 쉐이는 쥑일 놈이야. 그니까 앞으로 데모할때 경찰쉐리들은 무시해 버려.양심수 좆나리 많다. 감옥에 있다고 절대 나쁜 놈 아니야. 좋은 놈도 있다.사형 함부로 시키지마. 오원춘이 같은 쉐끼도 인권이 있어. 근데 오 원춘한테 죽은 처자가 인권이 없어. 다만 고깃 덩이일 뿐이다.
술 처먹고 싸서 내가 봐도 민주화다. 그래도 시부럴 놈들아 나 니들만한 아들 있어. 민주화 줬다가는 울 아들들 시켜서 끝까지 추적해서 조져부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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