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장질로 단물 뽑아먹던 김치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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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7 15:58본문
이년한테 홀려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줬었다.
걔가 외모만 탈김치였다.
언제건 부르면 밥,술,택시셔틀 했다.
걔가 어느날은 술먹다 꼴아서 토하는걸 내가 택시에 태우고 어쩌고 해서 겨우 집에 데려다준적도 있다.
근데 어느날부터 내가 단물이 빠지니까 잠수타더라..
연락도 안받고..아니 폰번이 바뀌었는데 나한테만 안알려줌ㅅㅂ
오늘 내가 돈 쿨타임이 좀 찼다 싶었는지 걔한테 먼저 연락옴
어떻게 해야 제대로 보낼수 있을까?
걔가 외모만 탈김치였다.
언제건 부르면 밥,술,택시셔틀 했다.
걔가 어느날은 술먹다 꼴아서 토하는걸 내가 택시에 태우고 어쩌고 해서 겨우 집에 데려다준적도 있다.
근데 어느날부터 내가 단물이 빠지니까 잠수타더라..
연락도 안받고..아니 폰번이 바뀌었는데 나한테만 안알려줌ㅅㅂ
오늘 내가 돈 쿨타임이 좀 찼다 싶었는지 걔한테 먼저 연락옴
어떻게 해야 제대로 보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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