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에서 사기당한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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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16:01본문
나는 멍청도 출신의 게이야내가 올해 1월에 외가집가족들하고 무주에 스키장을 갔어가는도중에 내가 재수끝나고 일베시작해서 약 11월부터 시작했거든? 근데 라도얘기나오면 그냥 피식피식 웃고 에이설마 하면서 웃으면서 말았어어쨋든 나랑 사촌형이랑 실력이 비슷비슷해서 재밌게 야간까지 타는데 최상급에서 내려오는데 그날 안개가 잔뜩꼇드라고그래서 속도좀줄이고 내려가는데 앞에 사람이 넘어지고 또 그옆에 있는사람도 넘어지면서 나도 피하다가 3명에서 호구같이 넘어졌어근데 최상급은 경사때문에 넘어져도 쓸려내려가.그렇게 1초정도 쓸렷는데 어떤 사람을 잠깐 스치는 기분이들더라고 호옹이!?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잠깐 부르는거야 그래서 일게이답게 현실에서 존나 쫄아서 뒤를 봤더니 갑자기 스키를 존나 살피더니 뒤에가 긇혓데?그래서 이게 무슨 노짱이 연설하는 소리인가 하고듣고있는데 존나 갈수록 가관이야 스키가 긁혔는데 존나 비싼거래.그래서 내가 노짱이 계란맞고 계속 연설하는 용기를 내는것처럼 나도 용기내어서 그걸 내가 그랫는지 어떻게 아냐고 그랫더니 막 얼버무리는데 옆에있던 새끼가 거들면서 방금그랫으니깐 멈춰세운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졸라 화나서 약간의 말다툼을 하는데 쨋든 내려가서 얘기하쟤 위험하니깐그래서 나도 보드좀 타서 졸라 도망갈려햇는데.. 졸라 따라오더라.. 잘타던데.. 암튼 내려왔어내려와서 다짜고짜 스키가 180만원짜리인데 중고팔려고햇는데 너때문에 단가 깎였으니깐 그 비용을 내놓으래.. 그래서 얼마요?이러니깐 30만원을 부르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니 진짜 내가 그랫는지 어떻게아냐고? 막 뭐라고 또 나도 노짱마냥 씨부렁거렷더니 학생이니깐 봐준다는 식으로 갑자기 20으로 깍아 그래서 내가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하니깐 옆에있는새끼가 화를내. 그래서 내가 아 좀 당사자랑얘기하고 좀 가만히있으라고 하니깐 노짱북끄럽듯이 조용히 하드라고.. 그래서 쨋든 돈문제가 걸려서 아버지랑 이모부랑 삼촌을 불렀는데 울삼촌이 d기업 고담(욕하면 밴일수도잇으니깐)이야 (고담 개xx노짱닮아가노 씨x)부장이야 그래서 졸라 아구리터는데 삼촌이 예를든게 스포츠이고 자동차 사고났을떄도 중고 상각비용 달라는데가 있냐고? 하니깐 그쪽에서 그럼스키보험들었녜? 그래서 안들엇다카니깐 지는 들었다고 졸라뭐라 하드라고.. 그래서 결국 패트롤까지 불러서 합의하는데..패트롤은 첫마디가 다치신곳있으시녜?그리고 이경우는 경찰서가는것보다 합의하는게 더편하다고..그랬는데 갑자기 뒤로 그 2놈이 뭐라씨부렁거리는거야그러더니 갑자기 아빠가 제시한 10만원 하고 지내가 제시한 20만원하고 퉁쳐서 15만원가자고 하데?그래서 아빠가 호성성님으로 터지시면서 15만원 던져주고왓음 집에와서 그스키조사해보니깐 그냥 평범한 스키... 1.아 내가 멍청도다!2스키장에 가서 사고가났는데 졸라비싼거라그래서 일게이답게 쫄앗다!3.라도한테 사기당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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