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하는데 씨발 주인이 홍어 룸메도 홍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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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7 16:01본문
아파트 세련되고 가격좋고 교통편해서
바로 계약해서 들어왔는데
주인인 홍어.게다가 룸메까지 홍어씹쌔끼그래도 이가격에 더좋은 곳 구하기 힘들것같아
내 할일만 열심히 하며 살자는 각오를 다짐하고
그냥 짐풀었다..
근데 점점 날이 갈수록 홍어들의 이기적인 행태에
정신적이 스트레스가 늘어가더니
홍어들의 유난한 친목질과 지역주의때문인지
씨발둘이 죽이 척척맞아서
주인홍어가
나한텐 존나 뭐하나 안지키는거 있음
일일히 따지면서 그것도 존나 설교하듯 같은말
반복하면서 개구차하게 구는데
좆같은 홍어새끼한텐 존나 지극정성 존중배려 개가식말투로
딱할말만하고 안건드린다..씨발결국 곪고 곪아 터졌다
오늘 좆같은 룸메홍어새끼가 나한테 자꾸 존나 예민하게
자기 잘꺼니깐 헤드폰 소리좀 줄여달라길래 줄여줬더니
이새끼가 밑도끝도없이 계속 줄여달라네??씨발
헤드폰에서 소리가 세어나오면 얼마나 세어나온다고 시끄럽다고 잠을 못자노??
홍어들의 예민함 히스테리 발견
그래서 내가 정도껏 하라고 하니깐 이 홍어새끼가
갑자기 혼자 전라도종특을 드러내며 흥분개지랄발병을 떠네?
큰소리나니깐
주방에 있던 홍어주인이 중재한답시고 들어와선
씨발 같은 홍어끼리 연합해서
은근히 이새끼 편들면서 나 나쁜놈 몰어넣는데
아진짜 좆같더라
그래서 난 무조건 명백한 논리와 팩트로 무장해
그들에게 대항했다
그럼 내가 니한테 100%맞춰줄만큼
닌 그만큼 나를 배려했느냐 따져물으니
배려했다 란 말은 양심에 찔려 못하고 그럼 그때 말을 하면 되지 않느냐는 개드립을 치네??
이새끼의 화려한 전과
-들어올때 쳐다도 안봄.개무시
나이 물어보니 22살 대학도 안다니는 사회찌끄래기
그래도 내가 먼저 아는척하고 인사 먼저했는데 그냥 그때 인사받아주는정도. 말도 내가 걸지 않는 한 먼저 절대 말안함
나도 몇번 헌신하는 마음으로 홍어새끼에게 맞춰주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란 생각에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
그러더니 나한테 헤드폰소리로 딴지걸기 시작.몇번은 눈딱감고 맞춰줌.
근데 지는 한참 깊은 잠 빠져있을 시각 새벽2~5시쯤 들어와서 멋대로 불키고 목욕하고 나와서
그시간에
헤어드라이기 돌림 주인별말없음. 난 잠다깸.
그래도 그냥 넘어감. 반대로 지가 자고있을땐 들어와서 불키면
얼굴구기면서 욕하고 담요 뒤짚어씀.
전형적인 홍어들의 독선적인 피해망상자
이런 전적이 쌓이고 쌓여 나도 더이상 일방적으로 양보해주고,
혼자 삼키고 넘어가고, 맞춰주는데 한계가 찾아와
귀너머 들리는 헤드폰 소리에 어김없이 예민하게 구는 홍어새끼와의 전쟁을 선포
이런 새끼가 나한테 소리땜에 잠을 못잔다고 항의할 자격이 애초에 있盧??
그리고 내가 정도껏해야지 라고 하니깐 바로 반말찍찍까대며
한대칠 기세로 덤벼드는데
이런성격인거 뻔히 아는데
편하게 홍어새끼한테 이것저것 요구할 인간이 이 세상에 홍어등신들말고 또 어딨盧
이런 개종자를 보며 분노가 치밀고 주먹이 간지러웠지만
홍어와 같은 종자 되기 싫어 끝까지 평정심 잃지 않고
논리로 홍어를 상대했다
개드립치지말고 너도 그냥 내가 감수하는 만큼 똑같이 감수하면 된다라고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으려고 하니
죽어도 자기요구는 들어줘야 겠다네
아 역시 홍어들은 대화의 기본자세부터가 안되있고, 이건 내가 지고 넘어가지 않는 이상
끝날문제가 아니란걸 느낌
홍어주인은 계속 중간에서 좆같은홍어 22살 새끼가 27살 형한테 반말쳐해대며 욕을 쳐해도 그때만 자제시키고 묵살시키고
홍어새끼 주장위주로 상황을 종결유도
결국 두홍어들의 말도 안되는 궤변과 독선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 ㅁㅈㅎ 당하고
홍어새끼 자는시간엔 컴퓨터는 해도 헤드폰은 커녕 소리자체를 키지 마라는 규제가 생김.
좆같아서 이대로는 그냥 못넘어감. 어떻게 복수해주면 좋을까?????
홍어새끼 존나 흥분질잘해서 좀만 건드리면 주먹 날라올것 같은데
대응타격하지 말고 바로 경찰 신고러쉬 때려 콩밥맥이는게 좋을까???
일베인들아 홍어놈들에게 가장 좋은 빅엿을 선사할수있는 방법좀 모색해줘내용요약.
1.하숙집 주인이 홍어, 내룸메도 홍어새끼
2.공동생활하는데 홍어새끼가 일방적으로 시비털어 결국 싸움남
3.홍어새끼의 좌좀포스와 홍어주인의 한걸레같은 편향적 중재덕에 결국 ㅁㅈㅎ 당했음
4.홍어셋트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맥일수 있는 복수방법좀
바로 계약해서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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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홍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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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밑도끝도없이 계속 줄여달라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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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정도껏 하라고 하니깐 이 홍어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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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무조건 명백한 논리와 팩트로 무장해
그들에게 대항했다
그럼 내가 니한테 100%맞춰줄만큼
닌 그만큼 나를 배려했느냐 따져물으니
배려했다 란 말은 양심에 찔려 못하고 그럼 그때 말을 하면 되지 않느냐는 개드립을 치네??
이새끼의 화려한 전과
-들어올때 쳐다도 안봄.개무시
나이 물어보니 22살 대학도 안다니는 사회찌끄래기
그래도 내가 먼저 아는척하고 인사 먼저했는데 그냥 그때 인사받아주는정도. 말도 내가 걸지 않는 한 먼저 절대 말안함
나도 몇번 헌신하는 마음으로 홍어새끼에게 맞춰주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란 생각에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
그러더니 나한테 헤드폰소리로 딴지걸기 시작.몇번은 눈딱감고 맞춰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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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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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냥 넘어감. 반대로 지가 자고있을땐 들어와서 불키면
얼굴구기면서 욕하고 담요 뒤짚어씀.
전형적인 홍어들의 독선적인 피해망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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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삼키고 넘어가고, 맞춰주는데 한계가 찾아와
귀너머 들리는 헤드폰 소리에 어김없이 예민하게 구는 홍어새끼와의 전쟁을 선포
이런 새끼가 나한테 소리땜에 잠을 못잔다고 항의할 자격이 애초에 있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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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으려고 하니
죽어도 자기요구는 들어줘야 겠다네
아 역시 홍어들은 대화의 기본자세부터가 안되있고, 이건 내가 지고 넘어가지 않는 이상
끝날문제가 아니란걸 느낌
홍어주인은 계속 중간에서 좆같은홍어 22살 새끼가 27살 형한테 반말쳐해대며 욕을 쳐해도 그때만 자제시키고 묵살시키고
홍어새끼 주장위주로 상황을 종결유도
결국 두홍어들의 말도 안되는 궤변과 독선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 ㅁㅈㅎ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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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새끼 존나 흥분질잘해서 좀만 건드리면 주먹 날라올것 같은데
대응타격하지 말고 바로 경찰 신고러쉬 때려 콩밥맥이는게 좋을까???
일베인들아 홍어놈들에게 가장 좋은 빅엿을 선사할수있는 방법좀 모색해줘내용요약.
1.하숙집 주인이 홍어, 내룸메도 홍어새끼
2.공동생활하는데 홍어새끼가 일방적으로 시비털어 결국 싸움남
3.홍어새끼의 좌좀포스와 홍어주인의 한걸레같은 편향적 중재덕에 결국 ㅁㅈㅎ 당했음
4.홍어셋트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맥일수 있는 복수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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