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학원 선생님 몰래 엉덩이 만진ssul. > 성인썰ssul

안녕? 난 이제 서른이 된 적당히 괜찮은 회사에 다니는 일게이야.
 필력은 형편없지만 처음쓰는 글이라 이해해주길바래.



 이건 내가 정말 어릴적, 초등학생 때 일이야.
 대구에 살던 우리 집은 형편이 좋지 않았어, 그래서 날 어떻게든 공부시켜 보겠다고 
 근처에 있던 조그만 학원에 보냈지
 보통 주택 지하에서 수학과 출신 30대 아줌마가 하는 간판도 없는 학원이었어
 월간으로 나오는 전과목 문제집을 풀었는데, 정말 하기 싫었지
 근데 내가 여기를 정말 좋아했던건, 선생님은 항상 축 늘어진 라운드티셔츠를 입고왔기 때문이야.
 어린 나이에도 꼴리는건 알았는지 선생님이 누군가를 가르칠때 어깨너머로 책은 안보고 
 그 티셔츠 안을 훔쳐봤지.. 여자 브x지어를 본건 그때가 처음이었을꺼야. 
 항상 까만 색으로된 걸 입고 계셨는데 김치특성답게 그리 큰 가x은 아니었던거같애.
 이상하게 그걸 볼때마다 내 소중이는 딱딱해 졌지(난 그때 자x란걸 몰랐어)
 어느날 선생님이 브레x어를 않하고온거야 
 난 그때 살짝 거뭇거뭇해진 x두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어 
 내 소중이는 이미 아웃오브컨트롤이었지 
 그날부터 더 참을수가 없었어 선생님은 자주 브x지어를 않하셨고
 내 머리속에는 이미 문제집은 사라지고 사과모양 x슴만 동동 떠다녔지
 어느날이었어 선생님은 하얀 라운드티셔츠에 노x라 청바지를 입고 오셨지
 그날도 몰래 훔쳐보고있었는데,
  선생님을 않만지고는 못참겠는거야.. 그래서 선생님을 불렀지
 "저 선생님 이문제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내 옆에 와서 문제를 풀어주기 시작했어.
 차마 앞에있는 x슴은 만지지 못하겠고 뒤를 살짝봤더니 
 탄력있는 엉x이가 보이는 거야.
 그 순간 저걸 만져야 하나 만지지 말아야하나 엄청난 고민을 했지
 나는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기로 했어
 손을 엉x이에 갖다댔지..
 바닥에 앉아서 하는 학원이라 엉x이쪽 바지가 팽팽해져있었어.
 맘껏 주무를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살살 손바닥을 문질럿지

 큰 스킨쉽은 아니엇지만 난 어느정도 만족했어 
 선생님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지
 나는 그날 이후로는 더 대담해져서 그냥 선생님이 옆에 있기만하면 만져댔어
 지금 생각하면 분명 선생님은 알고 있었을꺼야
 난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엉x이 패티쉬가 생겨서 여친은 무조건 엉덩이로 판별한다

 재미는 종범이지만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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