죶고딩 시절 나의 첫사랑 썰.[ssul] Bogosipda Part1 > 성인썰ssul

읗헝 ㅠㅠ은경이 이 나쁜 개보대년ㅠㅠㅠㅠㅠ

감성을 자극 받다보니 나의 첫사랑 그녀가 더욱더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다른 일게이들처럼 나도 한번 글 싸본다ㅎㅎ



때는 바야흐로 3년전 나의 고1때 이야기이다

중1때 서울로 이사를 와 전학을 오게 됬는데 당시 난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이 정해주신 남중을 다니게 된다

지방에서 전학와서 사투리 때문에 초반에 고생하긴 했어도 중1후반에와서 죶찌질이로 버러우 타며 지내다가

중2되니 서로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 갓 전학온 찌질이인 나도 이미지 관리하며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된다

그렇게 중2~중3 까지 친구들과 무리없이 두루 잘 어울리며 무난한 생활을 하고 졸업을 하게 된다

3년간 고추밭에서 지낸 난 공학 고등학교를 무척 너무나 가고 싶었지만 얘들 말로는 남자가 공학고등학교 가면


섬세한 여자들과 달리 수행평가에서 밀려 마치 깔창이나 방석마냥 등수 깔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당시에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시험기간에만 바짝 공부해 38/16등인 평타취인 성적을 가지고 있었다.


또 고등학교 가면 정말 열심히 해야 겠단 생각으로 한달간 많은 심사숙고 생각 끝에 남고를 진학하기로 마음 먹고 진학을

하게된다. 그 때까지만 해도 난 여자랑 아.무 관련이 없는 생아다 죶중딩 찌질이에 불과했다

왜냐면 중학교 때 전학와서 초딩 때 같은반인 여자애들도 모를 뿐더러 교회도 안다니지.. 학원은 다니지만 

단 한반도 같은 반 여자에게 말을 걸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17년산 꼬추였다.


그렇게 고1이 되니 아무리 나으 꼬추를 억눌러도 뿜어져 나오는 성욕을 이기지 못해 타 공학 중학교에서 온 

꼬추한테 여자소개라는 것을 받게 된다.


헠헠 은근히 힘드네 글쓰는게.. 두서 없이 감성에 휘말려 쓴글인데 뭐 누가 안보더라도 나중에 나의 기억을 회상할겸 쓰는거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았으면한다

조금 길어질거 같아서 나누어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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