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쇼타 오덕새끼 있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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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20-01-07 16:03본문
쇼타란 어린남자를 좋아하는 것이라함
로리의 반대개념인듯
그 새끼 존나 뚱뚱한 새끼인데 반 전체에 오덕이란거 다 퍼졌었다. 근데 어느날 어떤 새끼가 그 오덕 새끼 가방을 뒤졌는데 이상한 빈공책이 나오는 거다
열어보니 초등학생정도 나이의 좀 이쁘장한 남자들이 공책에 빽빽히 그려져있고 씨발.... 더 징그러운게 그 남자들이 다 여자옷을 입고있는거다. 웨딩드레스 입은 그림도있음.. 여자속옷 같은것도..
아 이런 새끼들도 정말 있긴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참고로 말투도 좆병신임 애들한테 ~임??.. ~하셈??..이딴식으로 말한다
로리의 반대개념인듯
그 새끼 존나 뚱뚱한 새끼인데 반 전체에 오덕이란거 다 퍼졌었다. 근데 어느날 어떤 새끼가 그 오덕 새끼 가방을 뒤졌는데 이상한 빈공책이 나오는 거다
열어보니 초등학생정도 나이의 좀 이쁘장한 남자들이 공책에 빽빽히 그려져있고 씨발.... 더 징그러운게 그 남자들이 다 여자옷을 입고있는거다. 웨딩드레스 입은 그림도있음.. 여자속옷 같은것도..
아 이런 새끼들도 정말 있긴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참고로 말투도 좆병신임 애들한테 ~임??.. ~하셈??..이딴식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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