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기억으로 아직까지 딸잡는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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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7 16:07본문
고등학교는 남고를 나왔지만 중학교는 공학을 졸업한 나로썬 진골 자지들과는 비교도할수없는 수많은 일화가있다
허나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썰 푼다
내가 나온 중학교는 감자국 산골이라 학생수가 그리 많지않았다
그래서 대부분 애들끼리 남자든 여자든 굉장히 친했다
가끔 점심시간에 밥 ㅈㄴ맛없는거 나오면 학교근처사는 친구네집 가서 밥먹었는데 꼭 보지 한두명이 따라나왔다
그리고 중2 여름 운명의날 그날따라 급식에 푸성귀만 좃나게 나왔다 결국 친구네집에 가기로 결정했다
멤버를 꾸리다 보니 남3 여1이됬다
나름 순수하던 우리는 친구 부모님이 안계신틈을타 라면도끓여먹고 과자도 먹었다
근데 그날따라 같이따라온 수진(가명)이가
존나 앙탈을 부리더라
재미없다느니 학교빨리가자느니..그녀의 비음섞인 짜증에서 이미 내 호르몬은 분비되기 시작했다
그런생각을 갖다보니 수진이 안보이던 매력이 하나둘씩 보이기시작하더라
중1때 와는 전혀다른 봉긋한 가슴하며 볼록한 엉덩이라인 그리고 가장 꼴렸던건 올나간 스타킹사이로 조금씩보이는 허여멀건 다리 속살이었다
사실 수진이 얼굴이 그리 예쁜얼굴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수수한얼굴에서 주체할수없는 꼴림을 맛봤다
당장이라도 수진이를 눕혀 묶어놓고 맛보고 싶었지만 당시 나에겐 그럴만한 용기도 없었을뿐더러 나의 건전한미래를 생각하며
온갖 신경을 동원해 내본능을 억눌렀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 막바지가 되고 우린 서둘러 학교로향했다
바깥바람을 쐬니 어느정도 이성을 찾겠더라
그렇게 쏜살같이달려서 학교에 도착했지만 이미 수업은 시작됬고 하필이면 빡센 도덕시간이라 늦은사람모두 복도로 쫓겨났다
우린 쫓겨났지만 중2엿기에 뭣모르고 존나게떠들었다
결국 빡이돈 도덕선생이 일렬로 엎드려뻐쳐를 시켯고 운좋게도 난 수진이의 바로옆에서 벌 아니 행복을 누릴수있었다
그닥 더운날은 아니었지만 엎드려잇자니 땀이절로났다
물론 수진이의 백옥같은 살결사이로도 땀방울이 흘렀다
그리고 마치 동화에서 태양이 나그네의 옷을 벗겨내듯 수진이는 블라우스를 벗고
하얀색 반팔 티셔츠만을 입었다
그순간부터 내 자아는 다시 무너지기시작했고
어떻게든 그녀의 속살을 보기위해 눈을 돌려가며 애썼다
그녀의 반팔 라운드 티는 나에게 엄청난 도전이었다
정자세로 엎드려뻐치면 가슴실루엣이 아니라 진짜 그것을 볼수만 있을것같았고
맘속으론 간절히도덕선생을 찾았다
몇분이나지났을까 도덕선생은 어린우리가 안쓰러웠는지 복도로 나왔다
하지만 누구하나 제대로 벌받는 사람은 없었고
심지어 한놈은 물을 마시러 갔던 중이었다
그리고..도덕선생은 드디어 우리에게 똑바로 엎드리라는 가혹하고 달콤한 형벌을 내렸다
연약한수진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리고 수진이가 정확히 등을 곧추세우는 그 순간 내 고추역시 서버렸다
명확히는 안보엿지만 어렴풋이 보이는 봉긋한 가슴모양과 희고 묽은 살결 그것을 조심스레 감싸고있는 알록달록한 브라...
난 아직도 그 순간을 잊지못한다
허나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썰 푼다
내가 나온 중학교는 감자국 산골이라 학생수가 그리 많지않았다
그래서 대부분 애들끼리 남자든 여자든 굉장히 친했다
가끔 점심시간에 밥 ㅈㄴ맛없는거 나오면 학교근처사는 친구네집 가서 밥먹었는데 꼭 보지 한두명이 따라나왔다
그리고 중2 여름 운명의날 그날따라 급식에 푸성귀만 좃나게 나왔다 결국 친구네집에 가기로 결정했다
멤버를 꾸리다 보니 남3 여1이됬다
나름 순수하던 우리는 친구 부모님이 안계신틈을타 라면도끓여먹고 과자도 먹었다
근데 그날따라 같이따라온 수진(가명)이가
존나 앙탈을 부리더라
재미없다느니 학교빨리가자느니..그녀의 비음섞인 짜증에서 이미 내 호르몬은 분비되기 시작했다
그런생각을 갖다보니 수진이 안보이던 매력이 하나둘씩 보이기시작하더라
중1때 와는 전혀다른 봉긋한 가슴하며 볼록한 엉덩이라인 그리고 가장 꼴렸던건 올나간 스타킹사이로 조금씩보이는 허여멀건 다리 속살이었다
사실 수진이 얼굴이 그리 예쁜얼굴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수수한얼굴에서 주체할수없는 꼴림을 맛봤다
당장이라도 수진이를 눕혀 묶어놓고 맛보고 싶었지만 당시 나에겐 그럴만한 용기도 없었을뿐더러 나의 건전한미래를 생각하며
온갖 신경을 동원해 내본능을 억눌렀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 막바지가 되고 우린 서둘러 학교로향했다
바깥바람을 쐬니 어느정도 이성을 찾겠더라
그렇게 쏜살같이달려서 학교에 도착했지만 이미 수업은 시작됬고 하필이면 빡센 도덕시간이라 늦은사람모두 복도로 쫓겨났다
우린 쫓겨났지만 중2엿기에 뭣모르고 존나게떠들었다
결국 빡이돈 도덕선생이 일렬로 엎드려뻐쳐를 시켯고 운좋게도 난 수진이의 바로옆에서 벌 아니 행복을 누릴수있었다
그닥 더운날은 아니었지만 엎드려잇자니 땀이절로났다
물론 수진이의 백옥같은 살결사이로도 땀방울이 흘렀다
그리고 마치 동화에서 태양이 나그네의 옷을 벗겨내듯 수진이는 블라우스를 벗고
하얀색 반팔 티셔츠만을 입었다
그순간부터 내 자아는 다시 무너지기시작했고
어떻게든 그녀의 속살을 보기위해 눈을 돌려가며 애썼다
그녀의 반팔 라운드 티는 나에게 엄청난 도전이었다
정자세로 엎드려뻐치면 가슴실루엣이 아니라 진짜 그것을 볼수만 있을것같았고
맘속으론 간절히도덕선생을 찾았다
몇분이나지났을까 도덕선생은 어린우리가 안쓰러웠는지 복도로 나왔다
하지만 누구하나 제대로 벌받는 사람은 없었고
심지어 한놈은 물을 마시러 갔던 중이었다
그리고..도덕선생은 드디어 우리에게 똑바로 엎드리라는 가혹하고 달콤한 형벌을 내렸다
연약한수진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리고 수진이가 정확히 등을 곧추세우는 그 순간 내 고추역시 서버렸다
명확히는 안보엿지만 어렴풋이 보이는 봉긋한 가슴모양과 희고 묽은 살결 그것을 조심스레 감싸고있는 알록달록한 브라...
난 아직도 그 순간을 잊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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