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할때 미친년 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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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6:09본문
2010년 8월 여름이엇지.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끝나고 심심할때엿지
지금은 딴거로 바뀐 famxxxx mart 야간 알바를 하고잇엇어
그날이 알바 마지막 날이었어. 3개월 짧게하긴 했지만 야간알바는 정말 고역이었어.
스마트폰도 없고 가장 최신폰이 햅틱이엇으니. 난 그것도 아닌 폴더폰으로 문자질하거나 밖에나가서 담배나 피우거나
(야간이라도 꼭 담배피울때만 손님쳐들어옴)
멍때고 잇엇는데
새벽5시쯤 넘어서엿나 여름이라 해도 길고 슬슬 날이 밝아올때쯤 술에 쩔은 여자 한명 들어오더라.
대학교 바로앞이엇고 근처는 원룸촌이고 방학이니 술처먹고 온거같은 여학생인데 비틀비틀 거리면서 카운터로 오더니
갑자기 질질짜는거야..자기가 핸드폰 밧데리가 없다고 충전좀 해달래 울면서 ..
그래서 핸드폰 밧데리 분리해서 충전하는 기기에 꼽아봣는데 이상하게 이 폰배터리는 에러가 나는거야
"죄송한데 이 폰배터리가 여기 충전기랑 안맞는거같에요 ㅎㅎ집에가서 충전하셔야할듯"
"......흐 ㅇ엉엉어 어떻게 전화못받으면 제x스가 화낼텐데ㅠㅠㅠ"
제x스인지 먼지가 남친인지 외국놈 전화못받는다고 술먹고 질질 짜는겨 ..
나는 어쩔쭐몰라서 갑자기 뜬금없이 들어와서 우는년은 첨이라 당황햇지..음 ...잠시 생각하다가
갑자기 그년이 1000원짜리 얼음컵에 부어먹는 음료수를 집더니
"그럼 이거 공짜로 먹어도 되요 ㅎㅎㅎㅎ?" 웃으면서 말리틈새도 없이 찟더니 부어서 쳐마시더라
".,.."
아 ㅅㅂ 어차피 마지막 날이기는 햇지만 사장이 재고안맞으면 머라 할려나 걱정보다...왠지 웃겻어 이 상황이 ..
안그래도 알바 마지막날인데 심심하고 먼가 만만해 보이는거야 .. 술도 먹엇겟다..
키는 168정도에 눈은 렌즈낀거같에서 검은자가 많이 보이드라 동그랗고. 몸은 돼지랑 육덕에 사이엿어. 핫팬츠 비슷한 청팬츠
입고잇엇고 딱봐도 술먹고 진상부리고 나대는 그런 종류의 여자같아 보엿어.
안그래도 세시간 정도 남은터라 좀 상대해 주기로햇지. 그러더니 또 아이스크림 냉장고 앞에가서 아이스크림 찟어서 먹더라
ㅋㅋㅋ ㅅㅂ 그러면서 나도 하나 쳐먹으래 ..존나 어이없엇지만 웃겻지
다 쳐먹고나니 피곤하다고 좀 재워달라는거야 ... 그래서 음료수창고가면 시원하자나. 거기서 찬바람 맞으면서 술좀깨고 들어가서
자라고 햇지 ㅋㅋ 여자애가 신기해하드라구 이런곳도 잇구나 헤헿 하면서
그러고선 과자창고에서 누워자더라..손님이 그래도 한두명씩은 조금씩 올텐데 한명도 안왓어..신기하게도
그래서 나도 창고가서 무릎배게해주고 머리쓰담하면서 재웟어..은근슬쩍 몸터치도 해보고 ㅎㅎ
몇십분쯤 흘럿을까...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속이 메스꺼운지 달려나가서 토하더라 ㅋㅋㅋ 악 등두들겨 주고 괜찮냐고 .,.
...
토 다하고나니 이제 해뜨니까 해보러가잰다 ㅋㅋㅋㅋㅋ해맑게 웃으면서 손 잡고 나가서 골목좀 들어가더니
썪는 표정으로 벽에 기대더니 또 토함
주인모를 자전거 옆에서 햇는데..자전거 주인은 자전거 타이어 새로 갈아야 할듯햇다 ..
그리고서는 자기 번호를 주는거야 ㅋ...
이 근처 고시텔에 산다고...왠지 모르게 설레이더라 ..오 잘하면 .ㅋㅋ 가능할려나 하고 그러고는 지 고시텔로 들어가더라
이제 알바끝날시간도 다되가고잇어서 오전 알바랑 교대하고 집에가서 대충 씻고 그 번호로 전화햇는데 안받는거야.
그래서 한번 고시텔 찾아가봣는데 ..오 시발 딱 그년이랑 마주침..화장실가고잇더라.. 고시원치고는 새로만든데라 깔끔하더라
남이 먹으려고 렌지에 넣은 카레보고 이거먹자그러질않나 ㅋㅋ
그리고 같이 방에 들어감
지금은 딴거로 바뀐 famxxxx mart 야간 알바를 하고잇엇어
그날이 알바 마지막 날이었어. 3개월 짧게하긴 했지만 야간알바는 정말 고역이었어.
스마트폰도 없고 가장 최신폰이 햅틱이엇으니. 난 그것도 아닌 폴더폰으로 문자질하거나 밖에나가서 담배나 피우거나
(야간이라도 꼭 담배피울때만 손님쳐들어옴)
멍때고 잇엇는데
새벽5시쯤 넘어서엿나 여름이라 해도 길고 슬슬 날이 밝아올때쯤 술에 쩔은 여자 한명 들어오더라.
대학교 바로앞이엇고 근처는 원룸촌이고 방학이니 술처먹고 온거같은 여학생인데 비틀비틀 거리면서 카운터로 오더니
갑자기 질질짜는거야..자기가 핸드폰 밧데리가 없다고 충전좀 해달래 울면서 ..
그래서 핸드폰 밧데리 분리해서 충전하는 기기에 꼽아봣는데 이상하게 이 폰배터리는 에러가 나는거야
"죄송한데 이 폰배터리가 여기 충전기랑 안맞는거같에요 ㅎㅎ집에가서 충전하셔야할듯"
"......흐 ㅇ엉엉어 어떻게 전화못받으면 제x스가 화낼텐데ㅠㅠㅠ"
제x스인지 먼지가 남친인지 외국놈 전화못받는다고 술먹고 질질 짜는겨 ..
나는 어쩔쭐몰라서 갑자기 뜬금없이 들어와서 우는년은 첨이라 당황햇지..음 ...잠시 생각하다가
갑자기 그년이 1000원짜리 얼음컵에 부어먹는 음료수를 집더니
"그럼 이거 공짜로 먹어도 되요 ㅎㅎㅎㅎ?" 웃으면서 말리틈새도 없이 찟더니 부어서 쳐마시더라
".,.."
아 ㅅㅂ 어차피 마지막 날이기는 햇지만 사장이 재고안맞으면 머라 할려나 걱정보다...왠지 웃겻어 이 상황이 ..
안그래도 알바 마지막날인데 심심하고 먼가 만만해 보이는거야 .. 술도 먹엇겟다..
키는 168정도에 눈은 렌즈낀거같에서 검은자가 많이 보이드라 동그랗고. 몸은 돼지랑 육덕에 사이엿어. 핫팬츠 비슷한 청팬츠
입고잇엇고 딱봐도 술먹고 진상부리고 나대는 그런 종류의 여자같아 보엿어.
안그래도 세시간 정도 남은터라 좀 상대해 주기로햇지. 그러더니 또 아이스크림 냉장고 앞에가서 아이스크림 찟어서 먹더라
ㅋㅋㅋ ㅅㅂ 그러면서 나도 하나 쳐먹으래 ..존나 어이없엇지만 웃겻지
다 쳐먹고나니 피곤하다고 좀 재워달라는거야 ... 그래서 음료수창고가면 시원하자나. 거기서 찬바람 맞으면서 술좀깨고 들어가서
자라고 햇지 ㅋㅋ 여자애가 신기해하드라구 이런곳도 잇구나 헤헿 하면서
그러고선 과자창고에서 누워자더라..손님이 그래도 한두명씩은 조금씩 올텐데 한명도 안왓어..신기하게도
그래서 나도 창고가서 무릎배게해주고 머리쓰담하면서 재웟어..은근슬쩍 몸터치도 해보고 ㅎㅎ
몇십분쯤 흘럿을까...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속이 메스꺼운지 달려나가서 토하더라 ㅋㅋㅋ 악 등두들겨 주고 괜찮냐고 .,.
...
토 다하고나니 이제 해뜨니까 해보러가잰다 ㅋㅋㅋㅋㅋ해맑게 웃으면서 손 잡고 나가서 골목좀 들어가더니
썪는 표정으로 벽에 기대더니 또 토함
주인모를 자전거 옆에서 햇는데..자전거 주인은 자전거 타이어 새로 갈아야 할듯햇다 ..
그리고서는 자기 번호를 주는거야 ㅋ...
이 근처 고시텔에 산다고...왠지 모르게 설레이더라 ..오 잘하면 .ㅋㅋ 가능할려나 하고 그러고는 지 고시텔로 들어가더라
이제 알바끝날시간도 다되가고잇어서 오전 알바랑 교대하고 집에가서 대충 씻고 그 번호로 전화햇는데 안받는거야.
그래서 한번 고시텔 찾아가봣는데 ..오 시발 딱 그년이랑 마주침..화장실가고잇더라.. 고시원치고는 새로만든데라 깔끔하더라
남이 먹으려고 렌지에 넣은 카레보고 이거먹자그러질않나 ㅋㅋ
그리고 같이 방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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