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누나랑 병원놀이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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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7 16:09본문
초등학교1학년때즘이였나...
친구집이 피아노를해서 친구집바로옆이 피아노집이였다.
그래서나는 친구엄마랑 우리엄마랑도 아는사이여서
피아노학원도 공짜로다니고 끝나고도 그친구랑 매일놀았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에겐 위로 누나가 2명 있었는데
첫째누나는 중딩이였을거고 둘째누나가 초4였던거로 기억한다.
둘째누나랑 친구랑 방에서 병원놀이를 하기로했음
둘째누나가 면봉에 로션을 발라서 내팔에 바르면서
치료를 해주는 역활을햇음 그리고 나는 친구 다리에
면봉에 로션을 바르며 치료를햇다
그런데 친구새끼 둘째누나가 내 배꼽에다가 바르더라
기분묘했음 근데 그때 난 미친건지 약빨았는지
배꼽에다 하는게 어딨냐고 그 누나 보지에 발라야겠다고함
근데 웃긴건 그누나는 1초의망설임도없이 팬티를벗음
그래서 나는 친구누나의 빽보지에 면봉에 로션을 바른뒤
돌돌 돌려가며 정성스레 발라줬다.
근데 여기서 더웃긴건 그 누나가 너네도 팬티를 벗으라며 벗겼다
우리도 분위기에 익어 바로벗고 드라군자세를 취했는데
친구누나는 유혹하는 여우와같이 웅크리며 내고추에
로션바른면봉을 문질러댔다. 아직도생생하다 차갑고 부드러웠던 그 감촉...씨발
그런데 그 순간 친구엄마가 친구녀석을 불렀다
우린 본능적으로 짧은순간 옷을 챙겨입은후 이불을 뒤집어쓴 찰나에 친구엄마는 방문을 열고들어왔다.
분명히 성에대해 모를때였고 부끄러운감정보단 신비스러운
감정이 많았었는데 본능적으로 들키면 안된다는걸 알았는지 우리셋은 옷을 다입고 이불을 뒤집어쓴거에 기분묘했음
뭐 어쨋든 친구엄마는 밥먹으라며 짜파게티를 만들어주셨고 우린 맛있게 먹었던걸로 기억한다.
친구집이 피아노를해서 친구집바로옆이 피아노집이였다.
그래서나는 친구엄마랑 우리엄마랑도 아는사이여서
피아노학원도 공짜로다니고 끝나고도 그친구랑 매일놀았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에겐 위로 누나가 2명 있었는데
첫째누나는 중딩이였을거고 둘째누나가 초4였던거로 기억한다.
둘째누나랑 친구랑 방에서 병원놀이를 하기로했음
둘째누나가 면봉에 로션을 발라서 내팔에 바르면서
치료를 해주는 역활을햇음 그리고 나는 친구 다리에
면봉에 로션을 바르며 치료를햇다
그런데 친구새끼 둘째누나가 내 배꼽에다가 바르더라
기분묘했음 근데 그때 난 미친건지 약빨았는지
배꼽에다 하는게 어딨냐고 그 누나 보지에 발라야겠다고함
근데 웃긴건 그누나는 1초의망설임도없이 팬티를벗음
그래서 나는 친구누나의 빽보지에 면봉에 로션을 바른뒤
돌돌 돌려가며 정성스레 발라줬다.
근데 여기서 더웃긴건 그 누나가 너네도 팬티를 벗으라며 벗겼다
우리도 분위기에 익어 바로벗고 드라군자세를 취했는데
친구누나는 유혹하는 여우와같이 웅크리며 내고추에
로션바른면봉을 문질러댔다. 아직도생생하다 차갑고 부드러웠던 그 감촉...씨발
그런데 그 순간 친구엄마가 친구녀석을 불렀다
우린 본능적으로 짧은순간 옷을 챙겨입은후 이불을 뒤집어쓴 찰나에 친구엄마는 방문을 열고들어왔다.
분명히 성에대해 모를때였고 부끄러운감정보단 신비스러운
감정이 많았었는데 본능적으로 들키면 안된다는걸 알았는지 우리셋은 옷을 다입고 이불을 뒤집어쓴거에 기분묘했음
뭐 어쨋든 친구엄마는 밥먹으라며 짜파게티를 만들어주셨고 우린 맛있게 먹었던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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