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와 현실적인 게이의 결혼은 불가능.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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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7 16:08본문
우선 나는 전문직게이야 중소기업이지만 전문직이라 연봉은 5천정도 된다차는 국산차 k-5타고단다 일시불주고샀다집은 24평정도 이억가까이하는 신축 아파트 일억천정도만 선금치고 내년쯤 입주다 팔천만원은 입주때 주면되고현재 모은돈은 적금두개 3천정도되고 주식5천정도해서지금상황으로도 집대출금은 없다고 보면된다 앞으로 입주시까지 큰일이 없다면 3천정도는 모일꺼라 본다 근데 일년정도 만났다가 얼마전에 헤어졌다첨에는 그나마 요즘보지들보다 탈김치성향이 보여서 좋았다내가 루이비똥빽을 사주면 루이비똥 지갑정도는 돌아오고밥값을 내가 내면 커피나 자잘한건 자기가 계산하고여행을가면 내가 호텔이나 렌트를 하면 기름값, 도로비, 식비, 잡비등을 계산할줄도 알았다그런데 막상 결혼이야기가 나오니까 탈김치녀는 세상에 없는종자였다는걸 깨달았다 결혼이야기가 나오면서 내 멘탈은 붕괴되기 시작했다 일단 처음 쇼킹했던게 내가 연봉5천정도 되는거 나는 오픈하고 여자는 얼마버는지 물어보지도않았다그런데 자기는 나름 전문직(미용학원강사)이라서 결혼해서도 일해야 되니까 가사분담은 반반이라고 못을박는다전문직이라 그럴때 존나 헛웃음이 나왔다 처음엔 집 계약한것도 비밀로했다가 한번 떠봤다 결혼하고 융자 같이 갚으면 안될까? >> 안된단다 그럼 집은 내가 알아서 사올께 됐지? 근데 존나 띵한이야길 하노 >>공동명의하면 안될까? (멘붕왔다) 안된다고 이야기했다 근데 나 개털 알러지있는데 지금 키우는 개새끼는 못키우는데 어떡해? >> 친정옆쪽에 집얻어서 매일마다 친정갔다올꺼란다. 자기도 양보했으니 친정옆으로 집얻는건 내가 양보해야된다고 한다 결혼해서 애 낳으면 누가키워? 자기엄마한테는 절대 안맡기니깐 우리엄마한테 맡기던지 우리엄마한테 양육비 매달 받을꺼란다산후조리비도 300만원 현금으로 받을꺼라는 이야기에 존나 쌍욕나오는거 겨우 참았다 애 낳으면 모유는 먹일꺼냐? 한달정도만 먹이면 모유도 영양가없어진다고 한달만 먹인단다 (가슴은 상타치다) 가슴쳐지는거 싫어서 자기합리화함 나:혼수는 어쩔꺼야?여자:보통 여자들 결혼할때 3천정도 잡으니까 나도 그정도는 할께나:여자 결혼비용은 예식비+밥값+혼수+신혼여행비 토탈3천이잖아?여자:요즘 여자평균이야나:.... 이러다가 접었다 시발 ㅎ내가 졸렬한거냐 요약사귀다 결혼할려니탈김치녀도 김치녀가 된다역시 3일에 한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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