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실에서 딸치다가 강제 퇴실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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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16:10본문
안녕 잡게이들아 저녁은 쳐먹고 ㅇㅂ하니?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을 썰로풀려고한다 떄는 오늘 오전10시쯤 나는 공부하러 3달치
끊어놓은 독서실에 공부하러갓지 내가 쓰는 방은 5인실인데 가니까 나밖에없더라고 그래서 간만에 집중력 풀로해서 빡공했지 그러다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슬쩍봤더니 보지가 한명 들어오더라고 어두워서 얼굴은 잘안보였음 ㅇㅇ 암튼 않아서 책넘기는소리 뒤에
공부하는거같더라 나도 이제 신경끄고 내공부에 다시 집중하려는데 내가 금딸5일째라그런지 여자향수 냄새맡았는데 존나 스더라 ㅋㅋ
그년이 향수를 쫌 독하게 뿌리고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늘따라 향수냄세가 존나 향기로와서 미칠지경이였음 존나 풀발기된상태라 집
중은 이미 물건너 갖고 이대로 안되겟어서 맛폰에 다운받아놓은 야동으로 화장실가서 딸칠려고 일어설려는데 아까온 보지년이 않은
지 몆분이나 됏다고 나가더라 그래서 나는 이떄가 기회다 싶어서 그년 자리로 갔지 그년자리에가보니까 드림카카오통이랑 토익책있
더라 그리고 의자에 코트를 걸어놧는데 갑자기 코트가 존나 꼴리더라고 그래서 그년 자리에 않아서 바지를 살짝내려서 ㅈㅈ만꺼낸
다음에 맛폰으로 다운받은 야동을 재생했지 와 독서실에 그 조용한 분위기와 그년의 향수냄새 그리고 야동의 노모작 이3개의 조합이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발휘했음 ㅋㅋㅋㅋ 거기다가 내가 금딸중이라 존나 스냅도 찰지고 곧 쌀거같았음 ㅇㅇ 그래서 나는 손목의 스
냅을 더 빨리리 하고있는데 갑자기 문이열리는거 ㅋㅋㅋㅋㅋ 시발 ㅈ 됐다 이러면서 허둥지둥 일어나려고 하는데 한번 대가리를 빳
쳐든 ㅈㅈ는 절대로 수그려들려고 안하고 야동은 계속 틀어져있고 그년코트를 의자에 걸려고 한느데 그년이 딱봤음ㅋㅋㅋㅋㅋ 시발
액정보고 담에 발기된 내 ㅈㅈ 보고 지년 코트들고있는 모습까지 완벽한 변태의 모습이였음 ㅇㅇ 그년이 꺄아악하면서 비명을 질르
더라 그제야 나는 좆됨을 느끼고 아니 ... 저그게 아니라요 라며 해명을 하려했지만 그년한테는 내말따위는 들릴리가없지 그년 비명
더라 듣자마자 총무랑 옆방에있던 놈들년들 다 와서 먼일이에요 하더라 그러자 그년이 저사람 아니 저새끼가 딸쳣어요 이러더라 그
러자 총무가 날한번 훓어보더니 바지가 불룩하고 얼룩이진걸보더니 지좀따라오라더라 그래서 나는 코트는 내려놓고 갈려고했더니 그
더럽다고 가져가래 그게 더 슬펐다 암튼 총무를 따라가니까 지네 독서실 조항에 의해서 강제 퇴실이라고 블랙리스트에 이름 올릴거
라고 그러면 이제부터 영구적으로 독서실입실금지라고 말하고 남은 기간 환불안됨 ㅇㅇ 너 나가라 고 하더라 그리고 짐챙겨서 나갈
려고 다시 내방으로 들어가는데 그년이 내 가방이랑 사물함에있던 책 다 던지면서 지한태 가까이오면 경찰에 신고할거라고 기분나쁘
까 꺼지라고 소리질르더라 이떄 현자타임와서 진짜 자살하고싶었다 나란 사람이 이렇게 욕구를 조절하지 못하는 장애인이였는지
암튼 바닥에 던져진 내책이랑 가방 주섬주섬 챙겨서 정리하고갈련느데 복도에있는 사람들 다 나야리고 총무도 존나 쨰려보더라 근대
내가 잘못한거라 걍 눈깔고 조용히 신발챙겨서 나왔음 밖으로 딱나왔는데 마침 눈이 내리더라 내상황이랑 내손에 있는 그년 코트랑
내리는 눈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라 시발 ㅋㅋ 그래서 진짜 울면서 집에왔다 ㅋㅋㅋ 근대 집에와서 롤몆판하다보니까
다까먹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년이 걍 가져가라고 준 코트에 딸또쳤음 헤헤
끊어놓은 독서실에 공부하러갓지 내가 쓰는 방은 5인실인데 가니까 나밖에없더라고 그래서 간만에 집중력 풀로해서 빡공했지 그러다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슬쩍봤더니 보지가 한명 들어오더라고 어두워서 얼굴은 잘안보였음 ㅇㅇ 암튼 않아서 책넘기는소리 뒤에
공부하는거같더라 나도 이제 신경끄고 내공부에 다시 집중하려는데 내가 금딸5일째라그런지 여자향수 냄새맡았는데 존나 스더라 ㅋㅋ
그년이 향수를 쫌 독하게 뿌리고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늘따라 향수냄세가 존나 향기로와서 미칠지경이였음 존나 풀발기된상태라 집
중은 이미 물건너 갖고 이대로 안되겟어서 맛폰에 다운받아놓은 야동으로 화장실가서 딸칠려고 일어설려는데 아까온 보지년이 않은
지 몆분이나 됏다고 나가더라 그래서 나는 이떄가 기회다 싶어서 그년 자리로 갔지 그년자리에가보니까 드림카카오통이랑 토익책있
더라 그리고 의자에 코트를 걸어놧는데 갑자기 코트가 존나 꼴리더라고 그래서 그년 자리에 않아서 바지를 살짝내려서 ㅈㅈ만꺼낸
다음에 맛폰으로 다운받은 야동을 재생했지 와 독서실에 그 조용한 분위기와 그년의 향수냄새 그리고 야동의 노모작 이3개의 조합이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발휘했음 ㅋㅋㅋㅋ 거기다가 내가 금딸중이라 존나 스냅도 찰지고 곧 쌀거같았음 ㅇㅇ 그래서 나는 손목의 스
냅을 더 빨리리 하고있는데 갑자기 문이열리는거 ㅋㅋㅋㅋㅋ 시발 ㅈ 됐다 이러면서 허둥지둥 일어나려고 하는데 한번 대가리를 빳
쳐든 ㅈㅈ는 절대로 수그려들려고 안하고 야동은 계속 틀어져있고 그년코트를 의자에 걸려고 한느데 그년이 딱봤음ㅋㅋㅋㅋㅋ 시발
액정보고 담에 발기된 내 ㅈㅈ 보고 지년 코트들고있는 모습까지 완벽한 변태의 모습이였음 ㅇㅇ 그년이 꺄아악하면서 비명을 질르
더라 그제야 나는 좆됨을 느끼고 아니 ... 저그게 아니라요 라며 해명을 하려했지만 그년한테는 내말따위는 들릴리가없지 그년 비명
더라 듣자마자 총무랑 옆방에있던 놈들년들 다 와서 먼일이에요 하더라 그러자 그년이 저사람 아니 저새끼가 딸쳣어요 이러더라 그
러자 총무가 날한번 훓어보더니 바지가 불룩하고 얼룩이진걸보더니 지좀따라오라더라 그래서 나는 코트는 내려놓고 갈려고했더니 그
더럽다고 가져가래 그게 더 슬펐다 암튼 총무를 따라가니까 지네 독서실 조항에 의해서 강제 퇴실이라고 블랙리스트에 이름 올릴거
라고 그러면 이제부터 영구적으로 독서실입실금지라고 말하고 남은 기간 환불안됨 ㅇㅇ 너 나가라 고 하더라 그리고 짐챙겨서 나갈
려고 다시 내방으로 들어가는데 그년이 내 가방이랑 사물함에있던 책 다 던지면서 지한태 가까이오면 경찰에 신고할거라고 기분나쁘
까 꺼지라고 소리질르더라 이떄 현자타임와서 진짜 자살하고싶었다 나란 사람이 이렇게 욕구를 조절하지 못하는 장애인이였는지
암튼 바닥에 던져진 내책이랑 가방 주섬주섬 챙겨서 정리하고갈련느데 복도에있는 사람들 다 나야리고 총무도 존나 쨰려보더라 근대
내가 잘못한거라 걍 눈깔고 조용히 신발챙겨서 나왔음 밖으로 딱나왔는데 마침 눈이 내리더라 내상황이랑 내손에 있는 그년 코트랑
내리는 눈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라 시발 ㅋㅋ 그래서 진짜 울면서 집에왔다 ㅋㅋㅋ 근대 집에와서 롤몆판하다보니까
다까먹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년이 걍 가져가라고 준 코트에 딸또쳤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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