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점갓다가 아무것도못함 ㅡㅡ.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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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16:09본문
난 23살 장애일게이다
아는 형과 파티를맺고 주점을갓다
돈에미친 노래방주인집에갓다 일요일밤이라서 아가씨도없고 그런데 시발년이 아가씨잇다고 말해서
혹해서 앉앗다 ㅋㅋ
근데 우리 막내이모보다 더늙어보이는여자들 왓ㅇ므 ㅡㅡ
나랑같이간형이 사주는거라서 노래불럿는데
원래 거기가는이유가뭐겟盧 892는 아니라도 나머지는 공짜로다해보고 노래도부르러가는거아니노
근데 내옆에 앉은사람 나이가 35살이고 얼굴도 그에걸맞게 35살스러워서 막내이모생각나서 이야기만존나게하고옴ㅋ
보도년들 계속 우리보고 미안하다고 ㅈㄹ함 ㅋㅋ 호빠온거같다고 지랄하더라 시1발년들
그리고 사장년 돈에미쳐서 홍차캔도 돈추가해야된다고 ㅈㄹ해서 욕존나하고받앗다
시발년다시는그집안간다
아는 형과 파티를맺고 주점을갓다
돈에미친 노래방주인집에갓다 일요일밤이라서 아가씨도없고 그런데 시발년이 아가씨잇다고 말해서
혹해서 앉앗다 ㅋㅋ
근데 우리 막내이모보다 더늙어보이는여자들 왓ㅇ므 ㅡㅡ
나랑같이간형이 사주는거라서 노래불럿는데
원래 거기가는이유가뭐겟盧 892는 아니라도 나머지는 공짜로다해보고 노래도부르러가는거아니노
근데 내옆에 앉은사람 나이가 35살이고 얼굴도 그에걸맞게 35살스러워서 막내이모생각나서 이야기만존나게하고옴ㅋ
보도년들 계속 우리보고 미안하다고 ㅈㄹ함 ㅋㅋ 호빠온거같다고 지랄하더라 시1발년들
그리고 사장년 돈에미쳐서 홍차캔도 돈추가해야된다고 ㅈㄹ해서 욕존나하고받앗다
시발년다시는그집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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