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ㅈ 될뻔 할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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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01-07 16:09본문
여자친구 친구 커플이랑 오늘 커플데이트했는데
그냥저냥 항상 하던거랑 똑같이 놀이공원갔다가 밥먹고 마지막으로 술을 먹었다.
내가 술을 먹으면 좀 헤헤거리는 푼수라고 해야하나 좀 병신같이 많이 웃는데
그 여자친구 친구가 "xx씨 오늘 기분 좋은가봐요~"라고 말해서 무의식적으로 "아! 내가 기분좋다!"라고 말했다.
리얼 말하고 나서 식은땀 났음 시발.. 근데 다행히 그년이 빵터지면서 "말투가 그게뭐에욬ㅋㅋ"거리기만 하더라.
다행히 일베말투인거 눈치 못챈 것 같다. 여자친구도 일베하는줄 모르는데 시발.,
친구의 남자친구놈 동공이 약간 흔들렸는데 걱정되기도 한다
너희들도 조심해라. 알게 모르게 일베바이러스가 니 CPU를 잠식해나가고있다..
그냥저냥 항상 하던거랑 똑같이 놀이공원갔다가 밥먹고 마지막으로 술을 먹었다.
내가 술을 먹으면 좀 헤헤거리는 푼수라고 해야하나 좀 병신같이 많이 웃는데
그 여자친구 친구가 "xx씨 오늘 기분 좋은가봐요~"라고 말해서 무의식적으로 "아! 내가 기분좋다!"라고 말했다.
리얼 말하고 나서 식은땀 났음 시발.. 근데 다행히 그년이 빵터지면서 "말투가 그게뭐에욬ㅋㅋ"거리기만 하더라.
다행히 일베말투인거 눈치 못챈 것 같다. 여자친구도 일베하는줄 모르는데 시발.,
친구의 남자친구놈 동공이 약간 흔들렸는데 걱정되기도 한다
너희들도 조심해라. 알게 모르게 일베바이러스가 니 CPU를 잠식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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