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의대 능욕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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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7 16:10본문
엄마가 엄마친구딸 결혼에대해서 애기해주는데 딸 재수해서 연대인문대 나와서 로스쿨 갓졸업 햇음. 아직 취직도 못햇다. 요즘 남자 한명만나고 다니는데. 스펙좀 후달리는거같아서 아쉽다고하더라고 내가 "뭐하는분인데요?" 하니까 "아니그게... 인제대의대 나와서 피부과의사한다고 하더라고....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잘못들은줄알고ㅇ,ㅇ? 뭐지 존나 이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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