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트롤같은 인생루저인 내가 탈김치랑 3년넘게 사귀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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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1-07 16:12본문
안녕 일게이들
일단 내소개부터 할께
일단 키는 178이야 나름 ㅍㅌㅊ지
근데 면상에서부터 문제가 생겨
울 아버지는 머리가 없어
대머리가 2대에 한번씩 걸쳐 나타난다고?
믿지마라 씨발.. 20대 초반부터 다들 내 정수리만 보면 육성으로 "헉!" 소리내더라...
아직 대머리는 아닌데, 해가갈수록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있다...
빨리 한국가서 프로페시아 먹고싶다... 근데 뭐이리 비싸노 이거 ㅠㅠ
그리고 피부가 개씹창이야
이것도 아버지따라 유전인데, 피부가 개씹좆악지성이라 나이가 서른가까인데 아직까지 여드름 숭숭난다 씨ㅃ빨
트러블에 좋다는 폼클린징 스킨 로션 다 쳐발쳐발 하는데도 계속나네
게다가 술 좋아하는데 맥주한병만 마셔도 담날 더 심해진다 아오 빡쳐
글고 여드름뿐만 아니라 고등학교때 존나 멍게였는데 그걸 손으로 다 잡아 뜯음
그래서 푹푹 패인 여드름흉터가 온 얼굴에 번져있다 존나 좆같음
지금 존나 후회중이지만 어쩔수없다 아 시발 그때 손대지말껄
만약 지금 여드름 범벅인 게이들은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손대지마라
현대의학기술로는 절대로 100% 복구 못한다
원래 피부결 자체는 어머니꺼 받아서 존나좋은데 손으로 다 쳐뜯어서 씹망
일단 피부인증 간다 혐주의
아오 씨발 폰카라 화질이 떨어지니까 존나 깨끗하게 나왔네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이목구비 조합은 걍 ㅍㅌㅊ 라고 생각하는데 피부때메 극ㅎㅌㅊ 얼굴이 되부렀엉
가끔은 거울보면 존나 운지하고 싶어진다 하라보지 보고싶盧?
이빨은 존나 교정필요한데 특히 아래쪽 앞니가 븅신같이 나있다
어릴때 덧니나서 아래쪽앞니 두개를 뽑았는데, 의사양반이 말하길
"존나 이빨 올라오면서 휘어져서 날테니까 혓바닥으로 계속 밀어내라고."
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어이없네 씨발 돌팔이새끼
이거 없애려면 교정해야되盧 아님 임플란트 해박아야되盧?
뭘 하던 돈몇백은 깨지네 개 씹빡꾸리같은
이빨도 다 썩어서 어금니 두개가 없고, 아버지 유전자를 따라 이빨간격이 존나 넓다
이빨사이로 밥알도 죽도 마실수 있겠다 시부랄
울아버지 존나 좋은것만 골라서 물려줬다 부럽盧?
몸은 시발 178에 80kg
옛날같으면 평범한 체형이라 하겠는데 요새는 다들 슬림슬림 지랄찾고 쳐자빠져서 다들 돼지라고 부른다 씹빨
체형은 내가 운동을 안해서 배 뽈록나오고, 위대하신 아바이 유전자를 닮아 엉덩이랑 허벅지가 존나 뚱뚱하다
종아리도 알다리임. 장점은 평균보다 아주살짝 긴 하체길이정도.
손가락도 아바이 유전자로 짧고 못생겼다. 손도작음.
몸에는 등드름 가드름 아직도 난다. 면상도 모자라서 몸에까지 ㅅㅂ
집도 존나 가난했다.
아버지 사업 잘나가다가 중학교때 IMF 터져서 넘어가고 18평 아파트에서 단박에 월세로 운지 ㄱ
아버지는 집에 못들어오시고 어머니 호프집 서빙하시면서 혼자 먹여살렸다.
고등학교때는 극빈층 대상으로 학비면제 받고, 극빈층 대상 컴퓨터지원인가 뭐시긴가 해서
학교에서 무료로 교육도 받고 컴퓨터도 한대 주더라.
근데 집에 이미 컴터가 한대 있었던건 함정
아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가정불화가 있었는데
어머니 결국 우울증 걸리시고 각방쓰신지 오래되셨다가 사업이 부도난 덕분에
중학교때 결국 이혼도장까지 찍으셨다. 물론 내동생 졸업할때까진 생활비는 보내주심.
아 그리고 공부도 졸라 못했다
중학교때가진 놀면서 반에서 4~5등 찍었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더이상 안되더라. 근데 공부 안하던 버릇이 어딜 가겠냐.
거기다가 중2병에 걸려서 학교에 존나 염증을 느끼고 스스로 기피.
성적은 노짱마냥 운지하교 졸업 겨우하고 걍 전문대 대충 갔다.
암튼 이렇게 일베 하위 5% 스펙에 속하는 나지만, 그래도 지금은 탈김치랑 알콩달콩 연애 잘 하고있다.
일단 내소개부터 할께
일단 키는 178이야 나름 ㅍㅌㅊ지
근데 면상에서부터 문제가 생겨
울 아버지는 머리가 없어
대머리가 2대에 한번씩 걸쳐 나타난다고?
믿지마라 씨발.. 20대 초반부터 다들 내 정수리만 보면 육성으로 "헉!" 소리내더라...
아직 대머리는 아닌데, 해가갈수록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있다...
빨리 한국가서 프로페시아 먹고싶다... 근데 뭐이리 비싸노 이거 ㅠㅠ
그리고 피부가 개씹창이야
이것도 아버지따라 유전인데, 피부가 개씹좆악지성이라 나이가 서른가까인데 아직까지 여드름 숭숭난다 씨ㅃ빨
트러블에 좋다는 폼클린징 스킨 로션 다 쳐발쳐발 하는데도 계속나네
게다가 술 좋아하는데 맥주한병만 마셔도 담날 더 심해진다 아오 빡쳐
글고 여드름뿐만 아니라 고등학교때 존나 멍게였는데 그걸 손으로 다 잡아 뜯음
그래서 푹푹 패인 여드름흉터가 온 얼굴에 번져있다 존나 좆같음
지금 존나 후회중이지만 어쩔수없다 아 시발 그때 손대지말껄
만약 지금 여드름 범벅인 게이들은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손대지마라
현대의학기술로는 절대로 100% 복구 못한다
원래 피부결 자체는 어머니꺼 받아서 존나좋은데 손으로 다 쳐뜯어서 씹망
일단 피부인증 간다 혐주의
아오 씨발 폰카라 화질이 떨어지니까 존나 깨끗하게 나왔네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이목구비 조합은 걍 ㅍㅌㅊ 라고 생각하는데 피부때메 극ㅎㅌㅊ 얼굴이 되부렀엉
가끔은 거울보면 존나 운지하고 싶어진다 하라보지 보고싶盧?
이빨은 존나 교정필요한데 특히 아래쪽 앞니가 븅신같이 나있다
어릴때 덧니나서 아래쪽앞니 두개를 뽑았는데, 의사양반이 말하길
"존나 이빨 올라오면서 휘어져서 날테니까 혓바닥으로 계속 밀어내라고."
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어이없네 씨발 돌팔이새끼
이거 없애려면 교정해야되盧 아님 임플란트 해박아야되盧?
뭘 하던 돈몇백은 깨지네 개 씹빡꾸리같은
이빨도 다 썩어서 어금니 두개가 없고, 아버지 유전자를 따라 이빨간격이 존나 넓다
이빨사이로 밥알도 죽도 마실수 있겠다 시부랄
울아버지 존나 좋은것만 골라서 물려줬다 부럽盧?
몸은 시발 178에 80kg
옛날같으면 평범한 체형이라 하겠는데 요새는 다들 슬림슬림 지랄찾고 쳐자빠져서 다들 돼지라고 부른다 씹빨
체형은 내가 운동을 안해서 배 뽈록나오고, 위대하신 아바이 유전자를 닮아 엉덩이랑 허벅지가 존나 뚱뚱하다
종아리도 알다리임. 장점은 평균보다 아주살짝 긴 하체길이정도.
손가락도 아바이 유전자로 짧고 못생겼다. 손도작음.
몸에는 등드름 가드름 아직도 난다. 면상도 모자라서 몸에까지 ㅅㅂ
집도 존나 가난했다.
아버지 사업 잘나가다가 중학교때 IMF 터져서 넘어가고 18평 아파트에서 단박에 월세로 운지 ㄱ
아버지는 집에 못들어오시고 어머니 호프집 서빙하시면서 혼자 먹여살렸다.
고등학교때는 극빈층 대상으로 학비면제 받고, 극빈층 대상 컴퓨터지원인가 뭐시긴가 해서
학교에서 무료로 교육도 받고 컴퓨터도 한대 주더라.
근데 집에 이미 컴터가 한대 있었던건 함정
아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가정불화가 있었는데
어머니 결국 우울증 걸리시고 각방쓰신지 오래되셨다가 사업이 부도난 덕분에
중학교때 결국 이혼도장까지 찍으셨다. 물론 내동생 졸업할때까진 생활비는 보내주심.
아 그리고 공부도 졸라 못했다
중학교때가진 놀면서 반에서 4~5등 찍었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더이상 안되더라. 근데 공부 안하던 버릇이 어딜 가겠냐.
거기다가 중2병에 걸려서 학교에 존나 염증을 느끼고 스스로 기피.
성적은 노짱마냥 운지하교 졸업 겨우하고 걍 전문대 대충 갔다.
암튼 이렇게 일베 하위 5% 스펙에 속하는 나지만, 그래도 지금은 탈김치랑 알콩달콩 연애 잘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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