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년한테 개긴 썰. ssul > 성인썰ssul

난  초등학교 5학년때 전교조한테 교육 받아서 그때는 반전평화 참 사랑 땀이니 전교조 새끼들이 세뇌하는 거 고대로 쳐묵 쳐묵하다가 중학교때부터 셀프 산업화 한 케이스. 
우리 부모님이 초 보수라서 나도 이때부터극보수로 치달았었음. 전교조 새끼들이나 진보 빠는 선생잇엇으면 매일 산업화 시켜주고 싶은생각에 혀가 근질근질 했었지. 


나 고등학교 1학년때 놈현이 운지 했는데 다음날 사회 선생년이 검은옷 입고 존나 노짱이 "다이쮸 삐졋노 ㅜ' 이러는 듯 시무룩 한 표정으로 교실에 들어오더니. 
"어제 사건... 다 들었죠." 이러고 눈물 한방울을 흘리는거임. 
나는 어이가 아스트랄로 가출했었지. 
그러고서는 
"너희들은 무슨 생각이 들었니...?"
이렇게 물어보길래 어떤 좌빨년이 
" 저희 엄마 하루종일 우시던데.." 이렇게 대답하고
"정말 어제는 생각이 많은 날이 었어요.. 그분이 죽기 까지 살아오셨던 인생과.. "
이지랄 싸고서 감성팔이 시전중이었음.  그래서 어떤 생각들었냐고 다시 묻길래 나는 
"무한도전을 방영 안해서 기분 더러웟어요."
이럼 . 그랫더니 이 전교조년이 존나 헛웃음 치면서 하 이러믄서
" ㅊ.. 한나라의 수장이 돌아가셨는데 방송 하나 못봣다고 하는 거는 정말 지능이 없는 짓이야."
이렇게 말하는 거임. 
개빡돌앗음. 그래서 말함. 
"한나라의 수장이 자살을 함으로써 국격을 떨어트렸는데 그게 슬퍼할 일입니까? 북끄러워 할일이지 ."
이랫더니 교실 분위기 싹 가라앉고. 전교조 선생 열받아가지고 존나 꼬라보다가 그냥 수업함. 따로 불려가가지고 그런거 없엇음 ^^ 다만 이 선생년이랑 3년내내 말 한번도 다시 안섞음 헤헤. 
3줄 요약. 1. 노찡 운지한 날에 전교조년이 감성팔이 2. 대통령 자살한게 부끄러운일이지 슬퍼할 일이냐고 드립3. 전교조 씨발 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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