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묻어주고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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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6:17본문
고양이 대가리 밟았는데 거품물고 숨안쉬어서
시체놀이하는줄알고 정신차릴때까지 혼내려고
냉동고에 1시간 넣어놔서 꺼내는데
존나 딱딱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막꺼내보니깐 시체놀이한게 아니라
죽은거여서 지금 앞에 초등학교에 묻어주러감
봉지에 넣고 집앞에 초등학교갔다.
1분거리. 땅이 눈오고 녹아서 축축하드라
그래서 주위에 둘러보니깐.
타이어로 원 만들어놓은 미니 씨름장이있더라.
요즘 초등학교에 씨름장도있노..
모래가 존나 고운거임.
그래서 거기 살짝 손으로 파서
묻어줬음.
초등학생들이 씨름하다가 놀라겠지..?
어차피 묻어주는김에 초등학생들에게 소소한재미를 주려고
오나홀 이벤트 비슷한거 한거임.
찾으면 인증샷 때리면 좋음
참고로 묻어준곳은 멍청도 호두과자 쌍용동 어느 초등학교임..
시체놀이하는줄알고 정신차릴때까지 혼내려고
냉동고에 1시간 넣어놔서 꺼내는데
존나 딱딱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막꺼내보니깐 시체놀이한게 아니라
죽은거여서 지금 앞에 초등학교에 묻어주러감
봉지에 넣고 집앞에 초등학교갔다.
1분거리. 땅이 눈오고 녹아서 축축하드라
그래서 주위에 둘러보니깐.
타이어로 원 만들어놓은 미니 씨름장이있더라.
요즘 초등학교에 씨름장도있노..
모래가 존나 고운거임.
그래서 거기 살짝 손으로 파서
묻어줬음.
초등학생들이 씨름하다가 놀라겠지..?
어차피 묻어주는김에 초등학생들에게 소소한재미를 주려고
오나홀 이벤트 비슷한거 한거임.
찾으면 인증샷 때리면 좋음
참고로 묻어준곳은 멍청도 호두과자 쌍용동 어느 초등학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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