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통수치려다 통수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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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16:29본문
처음보는 여자와 섹스영상을 찍을거라고 믿는 병신을 낚으려는 병신을 낚기로 했다.
성현이처럼 카톡으로 얼굴 알아내고 별 짓 다 한뒤에 몰래 사진찍고 튀려고 했는데 카톡이 안된다고함
만나서 속아줄것처럼 말했음
내가 안낚이니까 안올줄 알았는데 진짜오盧?진짜 여자라고 믿는듯이 말했음
날씨가 추워서 후드티를 입고 나갔다.
가양역에서 전화하는 척 하면서 녀석이 오기를 기다렸음호옹이?
못생긴 후드티?나를 말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존나 당황했음
시발...가양역 안간척하면서 내 사진이 일베에 올라오지 않기만을 빌었다.
잘 생각해보니까 에스컬레이터에서 어떤 새끼가 내 뒤에서 바짝 쫒아 내려오고 내려오자마자 바로 올라가던데 그 새끼같다.시발ㅜㅜ
3줄 요약돛단배에서 병신을 낚으려는 병신을 낚으려다가내가통수를 당해부렸;
성현이처럼 카톡으로 얼굴 알아내고 별 짓 다 한뒤에 몰래 사진찍고 튀려고 했는데 카톡이 안된다고함
만나서 속아줄것처럼 말했음
내가 안낚이니까 안올줄 알았는데 진짜오盧?진짜 여자라고 믿는듯이 말했음
날씨가 추워서 후드티를 입고 나갔다.
가양역에서 전화하는 척 하면서 녀석이 오기를 기다렸음호옹이?
못생긴 후드티?나를 말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존나 당황했음
시발...가양역 안간척하면서 내 사진이 일베에 올라오지 않기만을 빌었다.
잘 생각해보니까 에스컬레이터에서 어떤 새끼가 내 뒤에서 바짝 쫒아 내려오고 내려오자마자 바로 올라가던데 그 새끼같다.시발ㅜㅜ
3줄 요약돛단배에서 병신을 낚으려는 병신을 낚으려다가내가통수를 당해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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