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친구와 진정한 친구가 되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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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7 16:29본문
안녕 벌레들아?나는 지금 나와 절친한 라도친구가 있어. 물론 걔는 탈라도인이야. 근데 부모누나가 썩어빠진 골수 라도인인가봐 ㄷㄷ 쩃든 걔도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통수를 매우 잘쳐. 근데 통수 피해서 역통수 크게 후려쳐주면 진짜 잘해주더라아마 또 통수치려고 장전하고 있겠지. 그것도 후려쳐주면 레알 친구가 돼. 내가 강경책으로 써본 방법이야. 일단 썰을 풀어볼께
걔는 전학생이었어. 걔는 약 3주일간 혼자였지.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어주고 친구들도 소개시켜줫어물론 이떄는 라도인이라는 걸 몰랐지.이렇게 하다보니까 나는 어느새 걔의 베프가 되었고 같이 도서관도 다닐정도로 친하게 되었어.그렇게 같이 놀다보니 걔도 친구가 생기면서 나의 통수를 까려는 그런 기운이 느껴졌지.매번 약속 어기고 같이 어딜가자 그래도 강아지가 집에 혼자있어 ^^ 라는 좆같은 핑계로 빠지곤 그랫지.정작 나는 걔 때문에 시험점수가 좆같이 나왔는데 말이지.나는 걔가 놀자고 하면 놀아줬고 걔는 내가 놀자고하면 안놀았기 떄문일꺼야 아마그냥 내가 좆빠지게 놀았던 것도 있겠지만 말이지 어쨋든 나는 걔가 친구를 사귀는 것을 보고 놀랐어.아니 별거 아니었겠지만 갑자기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거야뭔가 불안해지기 시작했지. 참고로 나는 감이 꽤나 좋아. 이런 불길한 감같은것도 잘 느끼지.결국 1학기 말에 일은 터졌어.걔가 자꾸 약속어기고 내말 씹고 날 어느순간 흔히 말하는 왕따로 만들어버리는거야존나 억울했지. 학기초에 말도 걸어주고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다 들어줬는데시발 이런식으로 통수를 꽝하고 치는게 말이야.존나 좆같아서 욕 조금했는데 시발 존나 욕을 찰지게 하는거야시발 그것도 존나 좆같았어. 심한 욕도 아니었는데 존나 욕해대니까.내가 걔를 살짝 치면 걔는 나를 2대 떄리는 타입이야그냥 좆병신같은 타입이지.그건 재쳐두고 나는 1학기를 간신히 마치고 골골히 생각을 했어.이새끼를 어떻게 역통수를 쳐줄까. 이런식으로 말이야. 그리고 2학기가 되니까 또 존나 잘해주더라.그래서 나는 최대한 어울려주면서 최대한 부탁이라던가 그런것을 안했어.물론 걔가 하는 부탁도 거절하고.그리고 걔가 하는 말같은것도 다 좆같은 말로 험하게 말하고 그랬어.그렇게 또 반학기가 지나고 기말고사 시즌이 되었지.그떄 같이 독서실 다니자고 하는거 시크하게 거절했어.이유는 걔가 다니려는 독서실이랑 내가 다니려는 독서실이 달랐거든.결국 내가 계속 거절하자 내가 있는 독서실로 갔어.그리고 언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지.그때 나는 약속을 고의는 아니었지만 못지켰고 결국 그 녀석은 30분동안 날 찾아 돌아다녔어.이때 나는 통수의 쾌감을 느끼고 그녀석의 통수를 탁탁탁 쳐댔지.결국은 지금은 나랑 롤도 돌고 약속도 잘지키는 녀석으로 개과천선 시켰어.오히려 지금은 내가 개새끼일꺼야우리 벌레들도 라도인 친구 버리지말고 유용히 뽑아서 쓰자.지금은 꽤나 유용하게 쓰이고 있거든
3줄요약1. 라도인친구가 전학옴2. 통수통수!3. 역통수로 개과천선.
걔는 전학생이었어. 걔는 약 3주일간 혼자였지.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어주고 친구들도 소개시켜줫어물론 이떄는 라도인이라는 걸 몰랐지.이렇게 하다보니까 나는 어느새 걔의 베프가 되었고 같이 도서관도 다닐정도로 친하게 되었어.그렇게 같이 놀다보니 걔도 친구가 생기면서 나의 통수를 까려는 그런 기운이 느껴졌지.매번 약속 어기고 같이 어딜가자 그래도 강아지가 집에 혼자있어 ^^ 라는 좆같은 핑계로 빠지곤 그랫지.정작 나는 걔 때문에 시험점수가 좆같이 나왔는데 말이지.나는 걔가 놀자고 하면 놀아줬고 걔는 내가 놀자고하면 안놀았기 떄문일꺼야 아마그냥 내가 좆빠지게 놀았던 것도 있겠지만 말이지 어쨋든 나는 걔가 친구를 사귀는 것을 보고 놀랐어.아니 별거 아니었겠지만 갑자기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거야뭔가 불안해지기 시작했지. 참고로 나는 감이 꽤나 좋아. 이런 불길한 감같은것도 잘 느끼지.결국 1학기 말에 일은 터졌어.걔가 자꾸 약속어기고 내말 씹고 날 어느순간 흔히 말하는 왕따로 만들어버리는거야존나 억울했지. 학기초에 말도 걸어주고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다 들어줬는데시발 이런식으로 통수를 꽝하고 치는게 말이야.존나 좆같아서 욕 조금했는데 시발 존나 욕을 찰지게 하는거야시발 그것도 존나 좆같았어. 심한 욕도 아니었는데 존나 욕해대니까.내가 걔를 살짝 치면 걔는 나를 2대 떄리는 타입이야그냥 좆병신같은 타입이지.그건 재쳐두고 나는 1학기를 간신히 마치고 골골히 생각을 했어.이새끼를 어떻게 역통수를 쳐줄까. 이런식으로 말이야. 그리고 2학기가 되니까 또 존나 잘해주더라.그래서 나는 최대한 어울려주면서 최대한 부탁이라던가 그런것을 안했어.물론 걔가 하는 부탁도 거절하고.그리고 걔가 하는 말같은것도 다 좆같은 말로 험하게 말하고 그랬어.그렇게 또 반학기가 지나고 기말고사 시즌이 되었지.그떄 같이 독서실 다니자고 하는거 시크하게 거절했어.이유는 걔가 다니려는 독서실이랑 내가 다니려는 독서실이 달랐거든.결국 내가 계속 거절하자 내가 있는 독서실로 갔어.그리고 언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지.그때 나는 약속을 고의는 아니었지만 못지켰고 결국 그 녀석은 30분동안 날 찾아 돌아다녔어.이때 나는 통수의 쾌감을 느끼고 그녀석의 통수를 탁탁탁 쳐댔지.결국은 지금은 나랑 롤도 돌고 약속도 잘지키는 녀석으로 개과천선 시켰어.오히려 지금은 내가 개새끼일꺼야우리 벌레들도 라도인 친구 버리지말고 유용히 뽑아서 쓰자.지금은 꽤나 유용하게 쓰이고 있거든
3줄요약1. 라도인친구가 전학옴2. 통수통수!3. 역통수로 개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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