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살면서 통수맞은 썰.ssul > 성인썰ssul

안녕 게이들아 지방에 사는 사람이다 내가 오늘 좀 열이받치는 일이 있어서 썰하나 풀까한다  인증할수 있는건 이거 뿐이다  사상검증은 김정일 김정은 김일서 개씨발 좆같은 미친 또라이 좆만한새키 어쨌건....호구새키라고 욕먹어도 달게 받겠다 어디까지나 난 내가 있던일을 쓰는거니 진짜든 아니든 판단은 너희 몫이니 알아서들 해라 잡설이 길었으니 시작할게 -----------------------------------------------------------------------------------------------------내는 집 경주살고 학교가 지방 마산에 있는 K대에 다닌다 학교 다니다가 2009년 8월 1학년 1학기 끝나고 입대해서 2011년 8월 4일 해군 제대하고 나서 칼복학을 했다 1학년 1학기만 하고 군대가서 1학년 2학기 복학을 했는데 그때는 기숙사를 다니다가 학기 끝나고 기숙사 신청기간을 놓쳐서 작년부터 자취방을 다니게 되었다 2012년 3월부터 지금까지 자취방을 살면서 3~6월까지는 기숙사 룸메랑 같이 살았고 6월 룸메가 군대가면서 9월부터는 나 혼자 쓰게 되었다. 자취방을 잡을때 보증금 100/20으로 했고 룸메는 방값 반씩과 전기세, 인터넷비용 반씩해서 냈었다 여기서 본격적이다 5월달부터 학교 갔다오면 자꾸 방에다가 3월,4월,5월 이렇게 날짜에다가 6000원씩 돈이 적혀있고 계좌번호가 적혀있었다 게이들이라도 갑자기 이런게 붙어있으면 황당하기 그지없을거고 버릴거다 그러다가 6월 방학하고 내가 사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9월달. 방학이 끝나고 돌아와서 지내는데 거기서 어떤 어줌마가 와서는 수도세를 내라는 거다 처음에 계약할때부터 수도세에 관한 말은 언급도 안해놓구선 뜬금없이 이제와서 수도세 내라고 하니 슨상님이 지옥에서 살아돌아왔다는 개소리 같이 들리겠盧 그때 집주인 아들이 와서 말하기를 물을 쓰면 당연히 사용료를 내야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는데 처음부터 말도 안해놓구선 갑자기 달라니까 황당하기 그지없盧 그래서 어찌됬든 썼으니까 내야하겠다고 했는데 웃긴건 6월부터 8월까지 방학해서 집에 돌아갔는데 6~8월까지 물한방울 사용하지도 않은 돈까지 내라고 하盧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해서 대화를 해보니 집주인 아들이랑 수도세를 내는 아지매랑 얘기 해보니 자취방에서 모두 사용하는 수도세를 총체적으로 사용한 금액을 먼저 아지매가 먼저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한 값의 사람수만큼 나누기해서 금액을 일부 받는거란다. 근데 그러니 사용안해도 받아야 한다 이거지.. 일단 어이없었지만 어쩔수 없이 냈다 그때가 10월 중순쯤이었을꺼다 그래서 3월부터 9월까지 지불하면서 10월달꺼도 내가 같이 내겠다고 해서 합쳐서 수도세를 지불했다.. 여기서 내가 그냥현금만 그 아지매 계좌번호에 입금시킨게 실수다... 어찌저찌 지나서 그저께 내가 집에서 자취방에 갈 일이 생겨서 내려가게 되었다. 내려간겸해서 전기세 낼려고 갔더니 전기세가 4만원이 넘게 나왔盧? 집주인 아들에게 전화를 해보니 그건 자기들도 모른다고 한전에 전화해봐라고 해서 직접 전화를 해보니 심야전기를 쓰기때문에 차단기를 내리지 않으면 쓰지않아도 저녁때부터 아침때까지 전기를 모아서 쓰기때문에 자동으로 지불이 된다고 하더라 그런데 여름에는 그런게 없었다고 물어보니까 여름에는 심야전기 쓸일이 거의 없으니까 차단기가 자연스럽게 내려갔다고 얘기를 하더라 결국 지불해야하긴 했는데 전기세는 둘째치고 지금 사건하나 터진게 뭐냐면 이번에도 자취방에 수도요금을 지블하라고 붙어있었는데 위에서 얘기한것처럼 9,10월달을 이미 지불했는데 9,10,11,12,1월달 지불하라고 하는거다 9,10월달치를 이미 다 지불했는데 또 내라고 하盧? 어이가 없어서 집주인 아들에게 말했다. 당연히 화가 나는거 아니겠盧 간단히 예를 들면 게이들이 이번 1월달에 요금쓴거를 지불했는데 통신사에서 1월달 요금 지불 안됬다고 또 내라는거다 화가나니까 그때분명히 냈다고 집주인아들이 보는앞에서 했는데 갑자기 집주인 아들 하는 소리가 "학생, 지금 학생이 왜 화를 냅니까? 화를 낼 입장이에요?" 어이가 없더라.. 그럼 이상황에서 당연히 화가 나지 않나겠나 그리고는 "학생, 요금은 내고 말하는 거에요? 요금도 안냈으면서 무슨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내가 쓴걸 안내겠다는게 아니라 쓰지도 않았는데 내는거에 화가나서 말하는거고 그리고 이미 지불했는거를 또 지불하라고 하는거니 그거는 빌게이츠도 화낼일이지 또 한다는 소리가 "겨우 돈 몇천원 가지고 이렇게 싸울일 입니까? 내가 그쪽이랑 아줌마랑 얘기하다가 미안해서 내가 만원 더 줬어요" 이런다... 돈몇천원? 우리에게 돈 몇천원가지고 뭐라한다면서 지들은 돈 몇천원 가지고 뭐라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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