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족중 누군가 자꾸 머리를 조금씩 잘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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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7 16:34본문
화장실에 보면 누가짜꾸 머리카락을 조심씩 잘라놓음
엄마가 빡쳐서 화내면서 누가이렇게 머리카락을
잘라서 여기에 놔! 하면서 소리질름
그래서 동생이 자긴아니라고함
범인은 난데 쫄아서 나도 아니라고함
엄마가 하는말이 그럼 화장실에 누가 가장오래있는거야
하면서 소리질름
화장실에 아빠가 있는걸보고
아빠를 다 쳐다봄
아빠가 빡친 얼굴로 잘를 머리카락도없다 하면서
조용히 가발을 머리에 씌움
엄마가 빡쳐서 화내면서 누가이렇게 머리카락을
잘라서 여기에 놔! 하면서 소리질름
그래서 동생이 자긴아니라고함
범인은 난데 쫄아서 나도 아니라고함
엄마가 하는말이 그럼 화장실에 누가 가장오래있는거야
하면서 소리질름
화장실에 아빠가 있는걸보고
아빠를 다 쳐다봄
아빠가 빡친 얼굴로 잘를 머리카락도없다 하면서
조용히 가발을 머리에 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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