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흑횽 한테 고백받은 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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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7 16:34본문
안녕 난 LA 공립학교에 다녀
자소를 하자면 얼굴은 ㅍㅌㅊ고 몸매는 운동을 좋아하는편이라서 ㅅㅌㅊ야 가슴은 보통인데 뽕브라해서
크게 보여ㅋㅋㅋ 키는 166 몸무게 48
오늘 스쿨버스타고 학교가는데 어떤 흑인 남자애가
말을 거는거야 솔직히 미국온지 3주 밖에 않되서
영어 진짜 못하건든ㅠㅠ
대충 yes yes하고 끝냈지
사물함에서 책꺼내고 있는데
또개가 사물함에 기대서 보고있어서 한국어로 깜짝이야
라고 했지ㅋㅋㅋㅋㅋ
내가 영어로 말은 버벅거려도
대충 듣는건 잘하거든ㅋㅋㅋ
개가 나보고 옷잘입는다고 말하길래
너도 너도 이랬다
한국애들이 싫어하는 스타일 있자너
나대고 여자애들 한테 들이대는 애들
그래서 왠만하면 ㅍㅣ할려고 했어
근데 개가 나좋아한다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잘못들은거 가타서 what?what?
두번 이나 물어봤는데
개가 계속나 좋아한다고 말한거야 한눈에 반했다고
좀 잘생긴 편인데 농구부 주장이거든 개가
그래서 대충생각해볼께 라고 말하고왔어
근데 나도 개가 좋아지는거 가타ㅎ
자소를 하자면 얼굴은 ㅍㅌㅊ고 몸매는 운동을 좋아하는편이라서 ㅅㅌㅊ야 가슴은 보통인데 뽕브라해서
크게 보여ㅋㅋㅋ 키는 166 몸무게 48
오늘 스쿨버스타고 학교가는데 어떤 흑인 남자애가
말을 거는거야 솔직히 미국온지 3주 밖에 않되서
영어 진짜 못하건든ㅠㅠ
대충 yes yes하고 끝냈지
사물함에서 책꺼내고 있는데
또개가 사물함에 기대서 보고있어서 한국어로 깜짝이야
라고 했지ㅋㅋㅋㅋㅋ
내가 영어로 말은 버벅거려도
대충 듣는건 잘하거든ㅋㅋㅋ
개가 나보고 옷잘입는다고 말하길래
너도 너도 이랬다
한국애들이 싫어하는 스타일 있자너
나대고 여자애들 한테 들이대는 애들
그래서 왠만하면 ㅍㅣ할려고 했어
근데 개가 나좋아한다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잘못들은거 가타서 what?what?
두번 이나 물어봤는데
개가 계속나 좋아한다고 말한거야 한눈에 반했다고
좀 잘생긴 편인데 농구부 주장이거든 개가
그래서 대충생각해볼께 라고 말하고왔어
근데 나도 개가 좋아지는거 가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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