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영장갔을때 딸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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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07 16:34본문
(음슴체 썼다고 뭐라하지마라)
내가 친구한명이랑 같이 수영장에 갔음.
그닥 큰 수영장은 아니고 대충 물만 받아놓는 작은데.
수엉복으로 갈아입을려고 탈의실에 갔는데
방금 나온 년 바지랑 상의가 있는거임.
면티랑 핫팬츠가 있었음
그래서 그냥 내옷 갈아입고 갖다줄려했는데
솔직히 남자로서 참을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일단 그 면티에 가슴닿는부분에 냄새를 맡아봤는데
그냥 세제냄새밖에 안났음 ㅅㅂㅋㅋ
그래서 그 바지에 봊이 닿는부분 냄새를 맡아봤음
그랬더니 보징어냄샌지 오줌지린건진 몰라도
(난 아다라서 보지냄새가 뭔지 몰랐음)
이상한냄새가 나더라
그래도 시발 똘똘이 문지르다가 그대로 놔두고
나왔다.
아직도 이생각만하면 ㅂㄱ된다
내가 친구한명이랑 같이 수영장에 갔음.
그닥 큰 수영장은 아니고 대충 물만 받아놓는 작은데.
수엉복으로 갈아입을려고 탈의실에 갔는데
방금 나온 년 바지랑 상의가 있는거임.
면티랑 핫팬츠가 있었음
그래서 그냥 내옷 갈아입고 갖다줄려했는데
솔직히 남자로서 참을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일단 그 면티에 가슴닿는부분에 냄새를 맡아봤는데
그냥 세제냄새밖에 안났음 ㅅㅂㅋㅋ
그래서 그 바지에 봊이 닿는부분 냄새를 맡아봤음
그랬더니 보징어냄샌지 오줌지린건진 몰라도
(난 아다라서 보지냄새가 뭔지 몰랐음)
이상한냄새가 나더라
그래도 시발 똘똘이 문지르다가 그대로 놔두고
나왔다.
아직도 이생각만하면 ㅂ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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