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좆같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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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6:41본문
우선 저새끼와의 만남은 중 2때였나 그랬을거다 자고있는데 친구가 와서 야 연예인지망생 전학왔대 하길래 윗층으로 달려감가보니 이미 애새끼들이 바글바글했다 난 연지를 처음봐서 오 씨발 존나 잘생겼겠지? 이러고 인파를 뚫고 들어가봤다들어가봤더니 웬 병신이 앉아있는거 연지에 대한 환상이 존나 박살나는 순간이었다 여자애들은 존나 환장해서 언제 데뷔하냐고 번호좀 달라고 하는중이었다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내려왔다전학온지 좀 되고 유키스 데뷔하기 한 세달 전부터 우리 학교엔 유키스란 이름이 돌기 시작했다 듣는애들 백으면 백 이름이 그게 뭐냐고 존나웃었다그리고 대망의 데뷔.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있는데 김치새끼+외노자 조함새끼들이 공장같은데서 춤추고 지랄하는 뮤비가 프로젝터를 타고 스크린에 비쳐 내 시신경을 관통했다애들이 점심시간에 교실컴으로 뮤비 튼거임 저새끼들 뭐냐 하고 옆친구한테 물어보니 유키스 병신아 그말을 듣고 자세히 보니 동호라는걸 대충 알만한 얼굴이 영상 안에서 꿈틀대는게보였다 씨발 그때부터성형했노 그렇게 데뷔하고 다음앨범이 나올때까지 우리학교는 저새끼들을 제일 잘 알고있는 사람들이자 존나안티가 되었다그때 간간히 라디오도 나왔었는데 동호새끼는 절대안나옴 라디오 나온 다음날 갔는데 왠일로 학교 왔길래 어제 유키스 나온거 들었다고 너 왜 안나왔었냐고 물어보니까아 그거?^^이지랄하면서 걍 웃고 끝냄 아 이새끼 아빠가 음반사 사장인가 기획사 사장인가 하는 썰도 있어서 그냥 신비주의컨셉으로 간듯아 나 일하면서 쓰니까 존나느리네 좀만 기달려 금방 나머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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