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잠수탄년 찾고싶다 씨벨 애미까지사기꾼.Ssul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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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16:40본문
그년 잠수탄지 3년이 지나간다 나보다 한살연상이다새벽에밤공기에 나를맡기며 담배한대 빠는대갑자기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 그씨발.. 결혼을 빌미로 학생신분이엿던 날만나면서 그년집에들어간돈만 몇백 그년사귀는도중 애비 운지했을때도 얼마해주고(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수술하고 치료비감당못해 퇴원후 집에서 요양 어느날 멘붕후 집 베란다(세탁실서) 벽걸이 플라스틱 나무덩쿨로 인생자진퇴갤) 그애비가 운지후 폭풍으로 벌려놓은 프린트잉크사업 한순간말아먹고 빚독촉에 동탄신도시->수원팔달구로 좆망테크타며 이사갔을때 옷신발 다베려가면서 도배해줬다 기어다니면서 걸레질도했지 그애미년이 걸래질시키드라 일일이 벽지까지 이마트에서 내지갑열어가며 사줬다꼴에 부모한테 손벌리긴 싫다더니 나한테 쳐벌리더군 핸드폰비 외식비 기타 생필품등등 100이면100 내가 호구같이 다 내줬다 뉴질 크라이스트처치? 암튼 그쪽에서 이년은 나군대에있을때 거기서 유학했었고군생활할때도 이년이 싸이나 국제우편으로 양념존나쳐댓다근데 군제대후 만나보니 이미친년은 영어는안배우고 일본어를배워왔지알고보니 거기서 쪽바리시키를만났다는군 이년특징은 오른짝 등짝에 날개 왼쪽등짝에 뭔괴물하나있고 목에도뭐있다 크기는한뼘정도 오른쪽팔안쪽에도 문신이있다 근데이씨방년은 내단물쪽쪽빨아대면서 유학시절때 사귀던쪽바리새끼랑 연락하더군그년폰으로 전화오면 나랑있을땐 안받고 모르는번호라고 그러고 뭐 암튼예상은했다 설마 만나겠어하고 연락정도야하면서꼴에난 남자라고 쉬쉬했지 암튼 이년 애비뒈지고 애미는 마트에서 행사 단기알바뛰고 동생새끼는 시청에서 상근하고 주말에 피방알바하드라동생새끼는 나보다한살어렸지만 이새끼 어렸을때 사고쳐서 애까지 딸렷다 그리고 마누라부모집에 얹혀살드라 평상시 그년네집이 애미애비출타하고 거의비어있으니까 학교끝나고 개네집가서 존나떡쳣던것만 기억난다뒤치기할때 그년어깨에있던 일본무사 괴물얼굴이 날째려볼때마다 내허리뽀사질때까지 쳐댓다그래서 그년 엉덩이는 맨날 거무튀튀 멍들었다 암튼 이년한테 내 머리속에 있던 섹스에대한 판타지를 이년한테 전부쏳아낼수있었다빨통도커서 파이즈리가 무난히 실현가능했지근데 웃긴건 이년이랑할때마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74를해도 나한테 싫다는 기색을안했다오히려 내가 쌀때 두다리로 내허리를 꽉쪼여서 74하라고 유도까지하던년이지. 술마시고하면 푹풍피스톤운동중에 빼면 분수도하던년이였다 *근데 어느날 이년이 지네 할매미년이 일본에 아는지인이있는데 명동에서 일본인 관광객 가이드해주라고 알바비주겠다고 했나봐 그래서그 일본인들이 묵고있다는 중구 시청역 부근에있는 라마다 호텔인가 데려다줬다 뭐 로비에서 한국말로하면될것을 일본어로 직원이랑 쨱쨱대더니 올라가드라뭔가아쉬워서 난 로비에서 앉아있었지 나가는거보고갈려고 근데 몇분있다가 폰메세지가오는데'나지금내려가니까 아는척하지마' 할머니지인들이라 좀곤란할꺼같아 미안'뭐이런식이였다그렇게 어떤 중년 부부랑 늙은 여자 노친네 셋이 같이나가더니 호텔에서 준비한차타고 쌩가드라 뭐그런가보다하고 집에왔다그년가이드일끝나고 뭐 명동에서 구운옥수수랑 핸드크림 뭐 선물받았다면서 바리바리 싸들고 우리집앞으로왔길래 뭐 그런가부다하고같이밥먹고 엠티가서 또 뒹굴럿지 암튼 뭐 그렇게 떡정으로 다져졌지만 사랑인줄아랐다 너무어렷던거지잠수타기 하루전 주말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밖에서 술한잔하고 모텔 대실비내고 존나게 떡치고양기빨린나는 막차타고 집으로돌아갔다다음날 쳐자고 오후쯤에일어나보니 폰메세지 장문으로왔는데 요약하자면자기는 3달동안 친척네가 운영하는 회사에 일자리가 생겨 일하러가겠다 그때까지 뭐잘있고 잘지내라고 핸드폰은 지애미년한테 맡기고간다메일로 연락하자 뭐이런내용이였다한동안벙쪄가지고있다가 그년폰으로전화하니 그년애미가받았다어디갔냐고물어보니 친척내 일하러 버스타고 아침에떠났다 뭐자기도 핸드폰을 왜냅두고간지모르겠다자기랑도 연락이안되고있다 뭐 근데 목소리톤이 되게 귀찬타는식으로 애기하드라 뭐알면서 왜물어보냐는식으로이틀뒤 새벽쯤 그년한테서 메일이왔는데 어딘지는 절대말안하고 뭐잘있다 바다가보이고 뭐 어쩌고 시를써놨드라..그렇게 서로메일주고받고 딸래미 떠나고 혼자있는 개네애미한테 찾아가서 밥도먹고 안부도여쭙곤했지그렇게 그년애미랑 밥먹고헤어지고 밤에 심난한마음에 친구새끼랑 술한잔하고 집들어와서새벽에 그년메일왔을까하고 메일확인하는데 내용인즉 '''엄마! (내이름)한테 ***(일본인남친)랑 혼인신고 말하지마! 아라찌? 굿밤~" 이 씨발 좆같은...한참을 멍하니 모니터만봤다 그씨발 애비출타한년이 나랑사귀면서 친척네 일간다뻥치고그일본새끼있는 일본에 간것이다! 아 내가 호구 병신이구나 그년이말한 3달동안 일하다는것은 일본여행비자라서 3달인거고혼인신고하는거땜에갔구나 생각이들었지이런미친개병신김대중호구노무현시발개병신새끼야!!!!!!!!!!!!!! 존나빡쳐서 다음날 그년애미한테 전화도안하고 수원그년네집으로갔다 집에가서 이게뭐냐 알고있었냐라고 존나따지고들을려고하는데그년애미가 밥먹엇냐고 그러더니 밖으로나가자는겨 그렇게 쫄쫄쫒아나갔다가 존나어이없어서 밥생각없다고하니롯데리아대꾸가더라 미친그렇게 이런저런애기 하고 내가 존나따졌다 어떻게 3년동안 나한테거짓말했냐고 어떻게 그렇게 나몰래 혼인신고까지해놓고 3년동안 나만나고 돈뜯어놓고시간낭비하게만들고 어떻게 그럴수가있냐고 그러니까 그애미하는말이 내가아들같아서 거짓말을할수바께없었다고이지랄떨면서 존나롯데리아 좆고딩시키들아지트에서 존나우는겨 ㅋㅋㅋㅋㅋ감성팔이ㄷㄷ해듣고보니 전에 라마다호텔 알바한다고 뻥치고 간것도 그일본남자 부모하고 할머니였다고하드라 비행기표 끊어주러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시벨 그래서 나보고 모른척하라는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벨 개멘붕이드라그리고 뉴질랜드 유학시절부터 그쪽바리만나서 그년애비운지하기전에 한국에서 혼인신고했다고 ㅋㅋ3년동안 나만나면서 쪽바리새끼한테 연락하고지내고개가 몇달에 한번씩 몇일씩 아프다고 그럴때 쪽바리새끼가 한국와서 개네집에서 자고갔다고 그렇게 그년애미가 실토하드라 존나개충격이였다 그렇게 롯데리아에서 그년애미랑 존나 이빨털고 존나 억울하고 개빡쳐서내가 지금까지 3년다되도록 그년한테 쓴돈 이사할때도배비용 핸드폰비 뭐 잡다한 쇼핑해서 내가내준돈300만원은대니 주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그애미얼굴 개정색빨면서 그런게어딧냐 자기딸년이랑애기해보겟다 이러드라그리고 시발시발거리고 그년애미랑헤어졋다 그날밤 그썅년도 애미하고 연락하고 나서인지 메일보내드라뭐 돈은 자기가 한국와서 갚겟다고 한번에 주진못해도 달달이 얼마씩 주겠다고 ㅋㅋㅋㅋ너무미안하다고 근데 일본간것도 개랑 혼인신고 문제땜에 간거라고 자긴 결혼할생각없다고 ㅋㅋㅋㅋ끝까지 오리발내밀드라 김치년 본성이어디가겠냐 3달동안 그쪽바리집에서 정액받이했겟지 암튼 그렇게 3달지나고 그년 한국오는 디데이날 4년이지난지금까지 쭉 연락없다 메일조차도 싸이는 탈퇴했고어디서 세탁하고 살고있을지 모르는 그 p.s.h 신상존나털고싶다네이버 다음 메일주소알고있다 근데 그흔한 트위터 마이스페이스도안하는거보면 혹시 일본 싸이월드 믹시인가 하는거같기도하는거같은데일본어에 까막눈이라 모르겟다그년 주민등록번호까지 알고있다뉴질생활할때 그년허세가쩔어서 lusia 예명 달고다님 등짝에도 문신있음근데 뭐 검색해도 근황을알수가없네 뭐하고 쳐 살고있는지 존나 궁금하다씨발 아오 내가 호구다 시발 반응좀있으면 그좆같은년에관한썰과 증명사진도 뿌린다 예전에쓰던 엑스페리아 폰에 저장되있는 수위있는사진올림 김치년은 시발,,,,, 그년 극혐증명사진 추가한다 일베필요없다 고소미해봐라 시발년아 아이폰화질이다 옌벵할 눈썹날라다니盧 ㅈㅈㅁ??고소미먹고 만나서줘패고싶다 내 시간돌려줘 ㅠㅠ 요약1 잘대주는 유학파년 3년만남2 애미합세 통수치고 유학시절 일본인남친과 혼인신고 일본으로 쨈3 김치년은 하루에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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