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뉴비 지하철 공익이 봐온 김치녀 썰 푼다.ssul > 성인썰ssul

장애인이라서 공익판정받고 지하철에서 공익근무하는데 김치년은 나이를 불문하고 존나 많다.
여지것 봐온 김치년들 썰 푼다


대낮에 역무실로 전화가 걸려왔는데 다른 호선 지하철역 위치랑 배차시간을 물어보더라여기부터 존나 이해 안되는건 나만그러盧?
존나 정중하게 "죄송합니다만 고객님 저희는 호선이 다르고 공사가 다르기 때문에 자세히 알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더니 대답이 존나 가관이다 "철도 근무하는 사람이 그런것도 몰라요?"
꼭지가 360도 돌아가盧 그러더니 그쪽역에 직접 전화한다면서 끊더라 진작에 거기다 처 걸던가




지하철 이용하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지하철에 간판달고 조그만한 가게 하는거 본적 있을거다
근데 예전에 문닫았던 가게 주인이 전화를 하더니 지 간판에 달려있던 전화번호로 지한테 전화가 오는데
이 간판 안떼주거나 번호 안지우면 민원을 넣겠다고 협박하고 앉았盧
법률적으로도 지가 들어왔다 나가면 간판은 지가 처리하고 나가야지 우리가 용역업체인줄 아盧




그리고 가끔 비상게이트에서 잔액부족으로 불러놓고 돈없다고 보내달라고 감성팔이 하다가 걸린년들도 있고
화장실간다고 아가리털고 도망가다가 잡혀와서 감성팔이하는년도 존나 많다
김치년은 어딜가도 하는짓이 고만고만하노




김치년은 3days 1time 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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