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김치년과 같은 국민이 된 건 저주인거 같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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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16:41본문
잠깐 러시아녀와 교제를 했던 게이다. 메일뒤져보다보니, 예전에 주고받은 글들이 있어 올리는데, 현실에 찌들어 욕정만 차고 , 남자한테 피해의식 쩌는 김치년들 과는달리 서양녀들은 참 개념있고 정신적으로 순수했던거 같다. 처음에 김치만들어야 한다고 앞치마 빌려달라고 접근한다. ( 한국 친구 조낸 많은거 다아는데 물어볼사람이 없다 드립. 얼마나 순수하노, 김치년들은밥사달라 드립쳤을 듯한데) 그래서 몇일후 앞치마를 빌려줬다. 빌려주고 머 밥도 못사주고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재밌었댄다. 김치년같았음 고급 레스토랑에 돈처발라야 겨우 들을 수 있는 소리인데 말이다.. 김치년들 중 탑클래스인 승무원을 만난 경험이 있는데 지생일날 30만원짜리 회사줬다고 성의가 없다며 지랄해서 욕처먹은 기억이있다... 그후 백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 잠깐 도움을 요청했다. 내용인즉 약속이 있어서 이래저래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래서 걍 김치년들 처럼 지필요할 떄만 찾고 도와달란 땐 썡까는구나,,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몇시간뒤 메일이 왔다 . 약속 쌩까고 나오겠다고 한다. 감동먹었다 저기서 ... 아무리 쏟아부어도 답 안나오는 김치년들하고 왜이리 다르노..... 오히려 남자한테 지배당한다는 피해의식 있다며 유교사상 드립치는 김치년들 보다 더 순정적이노. 그날 도움을 받고, 좀 이야기하다 헤어졌는데 매일이 와있었다. 내가 당시 무슨 대표같은걸 하느라 바빴는데 나 바빠도 이해해줄 테니 만나자는 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 러시아인들은 너네나라 김치년들이랑은 다르게 , 솔직하게 남자앞에서 고백하는 경향있고,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다. 그전에 이친구가 한국에선 왜 여자가 용기내는게 이상한 문화인지 이해가 안갔다고 말을 미리했어서 더 와닿는 내용이었다. 그후 좀 만났는데 진짜 김치년들하곤 개념이 달랐다. 더치페이나 이런걸 떠나서 자신이 만나는 남자를 진짜 존중해주는 마인드가 있다. 하루는 일하다가 피자를 시켰는데, 난 좀 바빠서 못먹고 있었다. 이 러시아녀가 안먹고 가만히 있길래 , 배가 불러서 안먹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안먹어서 자기도 안먹었다고 했다. 남자친구가 저렇게 바쁘게 일하는데 어떻게 자기만 먹고 있느냐고 한다. 저런 개념을 가진 여자친구라면 돈을 많이 쓰게되도 하나도 안아까울 것 같은데, 우리나라 김치년들은 뭐냐.. 정작 페미니즘 코스프레하는 이대년들, 페미니즘에 대해 물으면 답도 못하고 어버버한다 ( 이대 패미니스트 동아리엔 서로 너무 존중했는지 사랑에빠진 레즈비언도 심심치 않게 볼수있따.) 이년들 만나면서 느낀거는 좆나 자부심 쩌느거 같아도 남자의존게이지 ㅍㅌㅊ 학벌보다 훨높다 . 꿈에 대해 물으면 이년들의 최고성공은 돈많은 남자 만나서 취집하는건데, 학생 때 진취적이고 알파걸 코스프레 했던거 떠올리면 토나온다 자기가 필요할떄만 약체로 존중받길 원하면서, 겉으론 좆나 자부심있는 척하다 결국 남자의 능력에 의존하려 하는 년들 결혼에 대한 관념도 좆같다. 남녀 평등이면, 동급이니까 같이 열심히 일하고 돈모아서 알콩달콩 사는거 아니냐? 집해와라 머해와라, 남자의 집에 의존적으로 얹혀살겠다는 마인드로 평등과 온갖 특권을 다 누리려는 마인드 ㅅㅍ 여성부가 존재한다는 것은 여성 스스로가 사회적 약자인 것을 인정하는 꼴이다. 그런마인드 가진년들이 무슨 남녀평등? 이년들아 대우 받고 싶음 스스로 당당함을 입증해라 , 그럼 남자도 여자 받들고 모신다. 마지막으로 추위에도 노력하고 있을 재기甲 화이팅.. 여성부 폐지를 앙망한다. 마지막으로 개념있는 러시아녀가 게이들에게 인사한다 .
몇시간뒤 메일이 왔다 . 약속 쌩까고 나오겠다고 한다. 감동먹었다 저기서 ... 아무리 쏟아부어도 답 안나오는 김치년들하고 왜이리 다르노..... 오히려 남자한테 지배당한다는 피해의식 있다며 유교사상 드립치는 김치년들 보다 더 순정적이노. 그날 도움을 받고, 좀 이야기하다 헤어졌는데 매일이 와있었다. 내가 당시 무슨 대표같은걸 하느라 바빴는데 나 바빠도 이해해줄 테니 만나자는 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 러시아인들은 너네나라 김치년들이랑은 다르게 , 솔직하게 남자앞에서 고백하는 경향있고,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다. 그전에 이친구가 한국에선 왜 여자가 용기내는게 이상한 문화인지 이해가 안갔다고 말을 미리했어서 더 와닿는 내용이었다. 그후 좀 만났는데 진짜 김치년들하곤 개념이 달랐다. 더치페이나 이런걸 떠나서 자신이 만나는 남자를 진짜 존중해주는 마인드가 있다. 하루는 일하다가 피자를 시켰는데, 난 좀 바빠서 못먹고 있었다. 이 러시아녀가 안먹고 가만히 있길래 , 배가 불러서 안먹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안먹어서 자기도 안먹었다고 했다. 남자친구가 저렇게 바쁘게 일하는데 어떻게 자기만 먹고 있느냐고 한다. 저런 개념을 가진 여자친구라면 돈을 많이 쓰게되도 하나도 안아까울 것 같은데, 우리나라 김치년들은 뭐냐.. 정작 페미니즘 코스프레하는 이대년들, 페미니즘에 대해 물으면 답도 못하고 어버버한다 ( 이대 패미니스트 동아리엔 서로 너무 존중했는지 사랑에빠진 레즈비언도 심심치 않게 볼수있따.) 이년들 만나면서 느낀거는 좆나 자부심 쩌느거 같아도 남자의존게이지 ㅍㅌㅊ 학벌보다 훨높다 . 꿈에 대해 물으면 이년들의 최고성공은 돈많은 남자 만나서 취집하는건데, 학생 때 진취적이고 알파걸 코스프레 했던거 떠올리면 토나온다 자기가 필요할떄만 약체로 존중받길 원하면서, 겉으론 좆나 자부심있는 척하다 결국 남자의 능력에 의존하려 하는 년들 결혼에 대한 관념도 좆같다. 남녀 평등이면, 동급이니까 같이 열심히 일하고 돈모아서 알콩달콩 사는거 아니냐? 집해와라 머해와라, 남자의 집에 의존적으로 얹혀살겠다는 마인드로 평등과 온갖 특권을 다 누리려는 마인드 ㅅㅍ 여성부가 존재한다는 것은 여성 스스로가 사회적 약자인 것을 인정하는 꼴이다. 그런마인드 가진년들이 무슨 남녀평등? 이년들아 대우 받고 싶음 스스로 당당함을 입증해라 , 그럼 남자도 여자 받들고 모신다. 마지막으로 추위에도 노력하고 있을 재기甲 화이팅.. 여성부 폐지를 앙망한다. 마지막으로 개념있는 러시아녀가 게이들에게 인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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