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싸움하다가 명절때 아무도 안오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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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16:44본문
울 증조할애비의 증조할애비?뭐라하냐 이거 무튼 조선시대때 약간 좀 탐관오리 씨발새끼 비슷했나본대 이때 땅 같은거 졸라 긁어모음 그리고 파주에 선산같은것도 하나해놓고 무튼 땅 열라 모아놨음 분열없이 잘 내려오다가 울 할애비가 결혼을 두번함우리 큰아빠낳다가 첫부인 돌아가시고 그담에 재혼한담에 낳은 아들이 울아빠랑 작은아빠 고모들ㅇㅇ무튼 말년에 할애비가 노망같은거나서 재산같은거 개병신 삽질해놓고 퇴갤하셨음 ㅋㅋㅋㅋ근데 이거 처음엔 울아빠 이복형 나한텐 큰아빠가 땅 다 빼갔었는데 소송걸고 지랄해서 다 찾아왔다.중학생때 막 법원에서 편지열라 날아왔었음 큰아빠랑 소송중에 큰아빠 죽어버려서 젤 가까운 울집이 땅 다 가져옴 다는 아니고 한 천평줬나?무튼 근데 분쟁중에 큰아빠가 고모들하고 작은아빠랑 팀먹고 울아빠 다구리쳐서 지금 사촌관계 다 파토났다.명절되면 시집간 큰누나 잠깐오고 이렇다할 사촌들 아무도 안옴 그래서 막 세뱃돈 받는애들보면 나도 세뱃돈같은거 받아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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