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쓰한 이모랑 같이 살았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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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16:43본문
내가 어렸을적에 엄마 가슴 만지는 버릇이있었는데 항상 엄마 가슴을 만질때마다 이모가 왜 이모꺼는 안만져주냐며 농담으로 만져달라고
그랬던 이모가 있었다 이모는 진짜 생긴게 존나 쎅쓰하게생겼는데 진짜 30대 초반인데도 잘 꾸미고 다닌다 옷도 명품들로만 입고 아무튼
진짜 연예인스타일이다 아 썰같은건 처음 풀어봐서 뭐라 해야될지 막막하다; 아무튼 가수 ㅎㄱㅁ이 대쉬할정도로 이쁘다 어렸을적 대줘도
못만졌던 탐스런 젓탱이가 너무 아쉽다 아무튼 이런 이모가 있는데 내가 18살때 새벽에 애들이랑 노는데 아는 선배가 술에취해서 다짜고짜
이유없이 때리더라 그래서 맞았는데 너무어이없더라 그래서 신고를 했다 그런데 걱정이 많은 우리엄마는 괜히 신고했다고 보복하면
어쩌냐고 이사를 가자고 우선 이사갈집 알아볼동안 이모집에서 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하고 적당히 짐을챙겨서 이모집으로 갔다
그래서 이모랑 사는데 이모네집 구조는 2층다락방있고 방1개있고 화장실있고 나머진마루인 구조다 처음엔 잠깐 있는줄 알고 2층다락방을
쓰겠다고했더니 이모가 너 여기서 한두달정도는 있어야된다고 그냥 이모방쓰라고 하더라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이모방에 짐을 풀르고 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모가 진짜 일반 니들이생각하는 그런수준이 아니라 진~짜 너무이쁘다 이젠 나이도 제법 먹은터라 예전처럼 가슴
만져달란 농담도 안할테고 혼자 방에서 이모 속옷냄새맡으면서 자위질만 했다 그런데 이모랑살면서 좋았던점이 이모는 내가 18살이었어도
아직도 애기로보는건지 의식을 안하는건지 항상 노브라였다 30대 초반이여서 젓탱이도 탱탱하고 몸매도 좋아서 같이 마주보며 밥을먹으면
목라운드가 늘어난 사이로 가슴라인과 젓꼭지가 살짝보일듯말듯한게 아주 예술이다 진짜 그것만 보면 흥분되서 괜히 밥도 꾸역꾸역 빨리
먹고 방에들어가서 또 이모속옷으로 자위질했다 그리고 이모방에만 침대가있는데 가끔씩 이모가 허리아프다며 침대에와서 자는데 그럴때면
괜히 이모 머리카락 냄새맡으면서 잤다 너무 행복했던 그런나날들이였는데 엄ㅁ마가 한달만에 집을구해서 이모랑은 그렇게 끝이다.
지금도 가끔 그때가 그리워진다..씨발
그랬던 이모가 있었다 이모는 진짜 생긴게 존나 쎅쓰하게생겼는데 진짜 30대 초반인데도 잘 꾸미고 다닌다 옷도 명품들로만 입고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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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냐고 이사를 가자고 우선 이사갈집 알아볼동안 이모집에서 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하고 적당히 짐을챙겨서 이모집으로 갔다
그래서 이모랑 사는데 이모네집 구조는 2층다락방있고 방1개있고 화장실있고 나머진마루인 구조다 처음엔 잠깐 있는줄 알고 2층다락방을
쓰겠다고했더니 이모가 너 여기서 한두달정도는 있어야된다고 그냥 이모방쓰라고 하더라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이모방에 짐을 풀르고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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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달란 농담도 안할테고 혼자 방에서 이모 속옷냄새맡으면서 자위질만 했다 그런데 이모랑살면서 좋았던점이 이모는 내가 18살이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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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방에들어가서 또 이모속옷으로 자위질했다 그리고 이모방에만 침대가있는데 가끔씩 이모가 허리아프다며 침대에와서 자는데 그럴때면
괜히 이모 머리카락 냄새맡으면서 잤다 너무 행복했던 그런나날들이였는데 엄ㅁ마가 한달만에 집을구해서 이모랑은 그렇게 끝이다.
지금도 가끔 그때가 그리워진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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