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생각하니 개 씨발김치녀였던 ssul > 성인썰ssul

명절이 되니 작년 명절이 생각나서 써본다
일단 내 소개부터 시작하지 나는 올해 23살이고
내 소개는 이쯤하고 여튼 씨발 내가 서울에서 고향가는 버스를 예약했단말이야?
우등버스로 예약을 했는데 우등고속버스 타본 게이들은 알거야
좌석이 한쪽은 1열종대이고 다른쪽은 2열종대 식이지
대부분 그러겠지만 난 1명 앉는쪽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쪽에 예약을 했어
근데 그 시간에 맞춰서 버스에 딱 타니까
어 씨발? 1자리석이 다 차있네??
뭐지 하고 번호를 확인하고 내 자리에 앉아있는 30대초반으로 보이는 김치녀한테 갔어
어 거기 제자린데요 ㅎㅎ 좌석번호 잘못 아신거같아요
그랬더니 썅년이
저기 부탁인데 제발 자리 한번만 바꿔주시면 안되요? 라는거여
그래서 ㅇㅇ??? 왜요?? 이러니까
어 그게.. 그냥 한번만 바꿔주세요 부탁드릴게요 라고 자꾸 부탁하더라
그래서 물었지 좌석 어디신데요 하니까 저기 몇번이요 라고 해서 봤는데
어떤 살좀 있어보이는 몸이 시뻘건 할아보지가 있는거여 그 옆좌석은 비어있고
그 왜 있잖아 한참 운동하고 난후 옆에 가면 땀냄새날거같은 피부톤 그런 피부시더라고
그러니까 씨발 정리하자면 그 할아보지옆에 앉는게 불쾌해서 남이 예약한 자리를 지멋대로 강탈하고나서 자리바꾸길 요청하는거지
얼마나 좆같아 씨발 누구는 아무대나 막앉을줄 몰라서 안앉나 씨발 여자들은 예약도 할줄몰라?
내가 아니 저 그래도 이러시면 곤란한데요 저도 예약하고 얻은 좌석인데; 라고 해도 끝까지 제발 부탁한다고 저기 못앉겠다고 바꿔달라더라
그리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아 씨발 나는 이틀전부터 예약 하고 그 자리를 사고나서 김치년 욕심때문에 그 자리에 못앉고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내가 그 예약도 안하고 지 꼴리는데로 남 자리 강탈한 년한테 뭐 이상한 텃세부리는 새끼로 날 보는거야
좆같아서 아 예 거 앉으세요 이러고 뒤로 가서 앉았지
할아보지 미리 앉아서 주무시고 계시던데 씨발 그 김치년한테 뒤에서 그런취급 받으시는거 보니까 안타깝더라
하여간 김치년은 씨발



찬수라한테 3일에 6번 쳐맞아야함

3줄요약
1. 김치년이 옆자리 하라보지 냄새날거같이 생겨서 내자리 스틸하고 안비킴2. 주변 시선이 좆같아서3. 3일에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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