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이야기 듣고 빡쳤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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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1-07 16:45본문
예전에 인천 잠깐 올라갔을때 편의점에서 주한미군을 만났었는데
그 미군들한테 "Thank for your service" 라고 말하니까
"sarcasm?" 이라고 묻더라
당연히" No. absolutly not" 하니까
한국 사람들은 다 자기들을 개새끼들로 보는줄 알았다더라
좌좀들 미군부대앞에서 지네들 국기 불로 태우고 시위할때
진짜 총으로 다 갈기고 싶었다고
나처럼 말해주는거 여태 단 한명도 없었다고 그랬다
길 지나가는데 뻐킹 김치녀들이 뒤에서 "fucking usa ~~~~" 어쩌고 하면서 씨부리고 다니는년들도 있고"fucking you guys, you guys crazy and war mania" 라는 말도 안되는 문장을 씨부리는 년들도 있다고 그랬다.혹시나 지나가다 길 물어보면 남자들은 영어가 되든 안되든 바디랭귀지를 쓰던 어쩌던간에 가르쳐주는 반면에뻐킹 김치녀들은 그냥 쌩까고 가는건 다반사고 코 막고 냄새난다는 시늉 하면서 가는 년들도 있다고 그랬다
씨발.. 내가 다 열받드라
내가 그런 년들은 니네 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no giving slut들이라고 말하니까
자기들도 그럴줄 알았다면서 자기들 수고 알아주는거에 고맙다고 그러더라
씨발 개씨발 김치창년 개씨발년들
그 미군들한테 "Thank for your service" 라고 말하니까
"sarcasm?" 이라고 묻더라
당연히" No. absolutly not" 하니까
한국 사람들은 다 자기들을 개새끼들로 보는줄 알았다더라
좌좀들 미군부대앞에서 지네들 국기 불로 태우고 시위할때
진짜 총으로 다 갈기고 싶었다고
나처럼 말해주는거 여태 단 한명도 없었다고 그랬다
길 지나가는데 뻐킹 김치녀들이 뒤에서 "fucking usa ~~~~" 어쩌고 하면서 씨부리고 다니는년들도 있고"fucking you guys, you guys crazy and war mania" 라는 말도 안되는 문장을 씨부리는 년들도 있다고 그랬다.혹시나 지나가다 길 물어보면 남자들은 영어가 되든 안되든 바디랭귀지를 쓰던 어쩌던간에 가르쳐주는 반면에뻐킹 김치녀들은 그냥 쌩까고 가는건 다반사고 코 막고 냄새난다는 시늉 하면서 가는 년들도 있다고 그랬다
씨발.. 내가 다 열받드라
내가 그런 년들은 니네 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no giving slut들이라고 말하니까
자기들도 그럴줄 알았다면서 자기들 수고 알아주는거에 고맙다고 그러더라
씨발 개씨발 김치창년 개씨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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