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교실에서 딸친 썰.ssul > 성인썰ssul

그때 내나이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자위를 배웠고 어린나이에 참된 쾌락을 알게되었지
그 이후로 하루에 3번 이상 2주 내내 딸을 쳤던걸로 기억한다. 지금보면 그래도 힘이 안빠지는게 존나 신기하지만 아무튼 어려서 그런가 그런게 가능했음
딸을 치면서 여러모로 딸감들을 인터넷에서 구했는데
수업시간에 게임 잔상이 막 떠오르듯이 야동잔상들이 막 떠올랐다
머릿속을 휘젓는 그녀들의 허리놀림에 멍하니 자빠져 있다가 선생한테 쳐맞기도 했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하루는 전날에 할머니집에 내려갔다 와서 딸을 못친 날이 있었다.
매일매일 3번 치던걸 하루 끊으니까 마약보다 더 심한 금단증상이 오면서 시발 딸을 꼭 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결국 아침 7시 10분에 학교로 등교하니 역시 교실엔 아무도 없었다.
보통 애들이 빨리 와봐야 40분정도에나 오잖아? 시발 이건 기회다 하면서 교실 교탁에 있는 컴을 켜서
딸감을 찾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빨리 해결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난 재빠르게 알고 있는 사이트를 들어가서(그땐 프루나도 없던 시절이었다) 야동을 틀어재꼈지. 물론 소리는 안났다.
영상을 보면서 딸을 치는데 차마 좆을 밖으로 꺼낼 수는 없었고 주머니에 손 집어넣어서 막 흔들었다.
근데 씨발 내가 한가지 간과한게 있었는데, 딸을 치면 그 결과물이 남는다는 거였다.
절정에 이르는 순간이 되서야 이게 떠올랐고 결국 나는 쏟아지는 내 새끼들을 막을 수 없이 그대로 팬티 속에 흘려보냈다.
일단 컴퓨터 끄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하는 동안에 애들이 속속 들어왔고 난 화장실로 가서 빨리 팬티속을 물로 닦아내려고 했지만 갈때마다 다른 애들이 있어서 실패했다. 아침시간 내내 5번이나 갔지만 전부 fail
그래서 존나 축축한 정액을 허벅지와 팬티속에 묻힌 채로 수업을 시작했는데 시발 ㅋㅋ 교실 전체에 이 좆내가 퍼지기 시작했다.
시발 어디서 좆내는 알았는지 남자애들이 존나 큰소리로 어디서 이상한 냄새 안나냐고 묻고 다니고 있고 선생님한테까지 그 이야기가 들어갔다.
남선생이었는데, 좆내를 모를리가 없지 내 근처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를 맡고 찾아오더니 날 교무실로 부르더라
존나 시발 들킬 것 같아서 후덜덜 떨면서 아 어떻하지 이생각하면서 교무실갔는데
선생님이 4천원 주면서 2교시까지 목욕탕 갔다 오라고 하더라.
그 때 난 짐작했지 아 선생님 다 아시는구나...
그런데도 존나 대인배스럽게 넘어간 선생님이 너무 존경스러워서 90도로 인사하고는 냉큼 목욕탕 가서 씻었다.

아이들한테 일어난 일 너그럽게 이해하고 잘 처리해주는 선생님이 존나 존경스러워서 현재 교대 다니고 있다
물론 내가 선생되면 쇼타새끼 좆물 얼마나 쌌나 보자 ㅎㅎ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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