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여성시대한다고 부심 부리는건 대체 뭐냐?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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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6:49본문
때는 바야흐로 한시간 반 전
설 명절연휴에 친가쪽 먼저 들렀다가 외가도 순차적으로 방문해야되니깐
기차타고서 부산에서 대전까지 올라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동생이 맛폰으로 호옹이 ? 하면서 존나 낄낄대길래 보니깐 아니 씨팔 여성시대여
물론 동생은 보지임.
그러면서 나 여성시대 함 나름 인지도 있어.. 라고 하는순간 대가리 뒷통수를 세게 얻어맞은것 같았다
난 그래도 일밍아웃 아직 안해서 집밖에 나가면 일베 접속도 안한다. 내 자제력 ㅍㅌㅊ?
가만 생각해보니까 대학가기전에 눈이랑 코 성형한거랑 성형했으면 이름까지 바꿔야 된다고 이름 바꾼거랑
같잖은 커피숍 알바하면서 두달동안 번 돈 200만원이 루이비통 백이랑 등가교환 되는것을 보고 아 씨발.. 이랬다
산좋고 공기좋은 지방대 학점 2.8점대 나오는 주제에 학비는 당연히 부모님이 내주시는걸로 안다. 어째야 하노.
이런년들이 커서 김치년 되는거냐? 진짜 존나 심란하다.
설 명절연휴에 친가쪽 먼저 들렀다가 외가도 순차적으로 방문해야되니깐
기차타고서 부산에서 대전까지 올라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동생이 맛폰으로 호옹이 ? 하면서 존나 낄낄대길래 보니깐 아니 씨팔 여성시대여
물론 동생은 보지임.
그러면서 나 여성시대 함 나름 인지도 있어.. 라고 하는순간 대가리 뒷통수를 세게 얻어맞은것 같았다
난 그래도 일밍아웃 아직 안해서 집밖에 나가면 일베 접속도 안한다. 내 자제력 ㅍㅌㅊ?
가만 생각해보니까 대학가기전에 눈이랑 코 성형한거랑 성형했으면 이름까지 바꿔야 된다고 이름 바꾼거랑
같잖은 커피숍 알바하면서 두달동안 번 돈 200만원이 루이비통 백이랑 등가교환 되는것을 보고 아 씨발.. 이랬다
산좋고 공기좋은 지방대 학점 2.8점대 나오는 주제에 학비는 당연히 부모님이 내주시는걸로 안다. 어째야 하노.
이런년들이 커서 김치년 되는거냐? 진짜 존나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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