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할아버지 상남자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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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7 16:50본문
설날에 가족끼리 다모여서 술먹는데 문중이야기가나옴근데 작은할아버지가 통수존나잘깜(우리아빠한테 사기치고 아빠 감옥갈뻔함 ㄷㄷ;;;)문중이야기나오다가 작은할머니가 그냥 우리어머니한테 '만두맛있다 니가만들었니?'라고함갑자기 '야이 씨발련아!! 내가말했지!!내가이야기할땐 주둥이 닥치라고!!!! 오늘 맞아죽고싶냐??'이럼 ㄷㄷ;;작은할머니 개쫄아서 말도못하고 뻥쪄있는데 작은할아버지가 술잔 투심으로날림 그거 내가않막았으면오늘 작은할머니 슨상파이브하고 왔을듯 ㅋㅋㅋ손으로로 뙇!!!막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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