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아침 정준하 때문에 몽정할 뻔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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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7 16:50본문
설날 아침 차례지낼 시간이 쫌 남아서 다시 자야지 하고 자면서 꿈을 꿧다.
꿈속에서 내가 무도멤버들이랑 게임을 하는데 인간 아치(?) 서로 얽혀서 버티는 게임을 하는데 내 뒤가 정준하였다. 서로 계속 엉키다 보니 내가 어느세 정준하 위에 올라 포개지게 됬다.
정준하의 거대한 똘똘이가 계속 내 엉덩이를 부비는데 꿈속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너무 리얼했다.
내가 엉덩이에 자지가 닿는 느낌을 중학교와 군대때 개새끼들이 나에게 한짓거리가 있어서 아는데, 그때의 좆같은 느낌과는 다른, 내가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정..정말.. 이대로 가다간.. 가...가버렸. 정말 쌀것같다는 느낌이 와서 놀라 벌떡 일어났다. 일어나 보니 정말 풀 발기. 다행이 사정은 아니였다.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아부지가 씻고 차례지내라해서 제사지내면서 조상님께 꼭 대를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했다.
끝
꿈속에서 내가 무도멤버들이랑 게임을 하는데 인간 아치(?) 서로 얽혀서 버티는 게임을 하는데 내 뒤가 정준하였다. 서로 계속 엉키다 보니 내가 어느세 정준하 위에 올라 포개지게 됬다.
정준하의 거대한 똘똘이가 계속 내 엉덩이를 부비는데 꿈속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너무 리얼했다.
내가 엉덩이에 자지가 닿는 느낌을 중학교와 군대때 개새끼들이 나에게 한짓거리가 있어서 아는데, 그때의 좆같은 느낌과는 다른, 내가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정..정말.. 이대로 가다간.. 가...가버렸. 정말 쌀것같다는 느낌이 와서 놀라 벌떡 일어났다. 일어나 보니 정말 풀 발기. 다행이 사정은 아니였다.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아부지가 씻고 차례지내라해서 제사지내면서 조상님께 꼭 대를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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