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좆같은 7시 친척들깐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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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07 16:50본문
일단 라밍아웃이다 개새끼들아. 그렇다 나는 전라디언이다. 인증은 없고 뭐 씨발 이딴썰에 인증을 내놓냐 주작이라해도 민주화폭탄을 줘도 괜찮다. 어쨌거나 썰 풀어본다. 내 친가와 외가 전부다 7시에 있다.(어디지역인지는 상세하게 말하지 않겠다. 친구들도 일베함) 친가쪽 큰아버지는 양계사업으로 돈이 존나 많지만 지 아들내미 딸내미들 괴외시키는것도 아까워하는 자린고비다. 작은아버지는 존나 땡까땡까 놀기를 좋아하는 광대태생에다가 돈쓰는거는 오지게 좋아하는 인간이다. 마찬가지로 양계한다. 또 큰고모 남편은 사채한다. 이쪽은 우리아빠가 지들꺼 명의 땅살때 그 땅에 이자 20%까지 붙여가고 거기에 딸린 후진 건물까지 1억여원에 판 졸렬한쪽이다. 친가쪽 삼촌은 뭐야 그 도를 믿습니까 그거 그 사이비에 빠져서 신용불량자되고 지금은 거기에 갇혀살다시피한 인간이다. 그 인간들이 올해 설날에 다 모였다. 우리가족도 거기에 모였었고 나보다 나이가 어린 친척들이 많아 나는 존나 뻘쭘하게 앉아만있었다. 그런데 보통 설날음식을 마련하려면 친척들이 돈모아서 전부치고 그러는걸로 알고있다. 할매가 뭐가 돈이 있다고 여기서부터 옹졸함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10만원 20만원을 쥐여들여도 시원찮을판에 5만원도 안되는 돈 내놓고 개생색 부리기 시작하는 친척들 참고로 씨발 삼촌을 제외한 나머지 큰고모, 작은아버지, 큰아버지, 우리집은 그럭저럭 먹고산다. 암튼간에 돈이 좆도없는데 전 클라스가 어떻겠냐 뭔 씨발 두부부침 명태전 이딴게 다지, 나는 친가에서 전의 종류가 네다섯가지가 넘어가는걸 못봤다 한번도 울엄니가 존나 안타까웠는지 가래떡 열다섯가래 뽑아와서 이걸로 뭣좀 해먹자 그러시더라 어쨌거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작은고모는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고 그렇게 좁은 방에 처박혀있기를 몇시간, 친척들이 서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돈없다고 징징대는 이야기나 돈좀 빌려달라는 이야기 남 헐뜯는 이야기 역시 종특이 여기서도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우리아버지한테 돈좀 꿔달라는 작은아버지, 5000만원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그 액수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말했다. 참고로 우리집도 양계사업을 하는데 지금 사업을 막 불리고있는터라 돈이 좆도없는 우리집한테 징징거리던 작은아버지 아주 지혼자 존나 못사는척한다. 그러면서 공부 지지리도 못하는 개좆병신 딸내미 두명 비싼과외는 다시키고 빕스 포인트가 46000포인트에 육박하는 돼지새끼들한테 돈은 무슨... 이 사실은 어떻게 알았냐고? 입싼 작은이모가 말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지 딸내미가 140등에서 52등으로 올랐다고 좋아죽고 존나 한심해서 말이 안나오더라 친척들은 명절때 가면 돈돈돈돈거리지 돈 좆도많은새끼들이 지들 먹고사는데만 바쁘고 친할머니 챙겨줄 생각은 안한다 21세기에 남은 유일한 푸세식화장실중 하나가 우리 친할머니 집에 있었다. 지금은 우리아버지가 수세식으로 바꿔주셨다 씨발 형제끼리 모여서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니한테 보답해도 시원찮을판에 이래도 되는거냐? 존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 또 내가 나이도있고해서 새배 이딴것도 안하고 돈도 안바랬는데 그래도 예의상 넙죽 절하니까 존나 띠꺼운 표정으로 천원짜리 오천원짜리 내밀더라 개새끼들 암튼간에 이야기가 정리가 안되는데 개좆같은 전라디언 친척들 존나 좆같다 씨발 내가 왜 전라도에서 태어나서 이지랄인지 모르겠다. 외가도 좆같은건 마찬가진데 요즘엔 사업 성공해서 외제차 타고다니고 집도 존나 크게 지어놨더라 그냥 그럼 백수같은 새끼들이 히히힣거리는거 빼고는 별로 깔꺼없었음 암튼 씨발 좆같다고 명절때마다 ㅡㅡ 요약 1.요시 명절!2.7시 사는 친척집에 갔다3.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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