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 여동생 죽여버리고 싶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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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6:50본문
일단 내 인생 썰좀 풀자면 우리 아부지 말론 옛날에 우리할아버지집 존나 잘살앗다고함 근데 나 태어나기 1년전에 우리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재혼하심근데 씨발 새할망구년 스펙이 가관임 자식3명잇는데 전부 남편이 다른 자식임 어쩃든 새 할망구 들어오고나서부터 우리집 노짱이 운지 테크탄거 마냥 기울고 일베충하고 오유 씹선비 마냥 친척들하고도 사이 나빠져서 명절때 아무도 않옴그리고 나 초등학교때 아부지 이혼하고 할머니집 들어와서 사는데 망할 할망구 셋째아들 새끼가 알콜중독자라 맨날 술처먹고 사는데 술사먹을 돈없어서 할아버지 지갑에서 훔쳐서 술사먹고 한테 뒤집어 씌워서 나 존나 할아버지 할망구한테 맞고삼 근데 하늘이 계신 노짱이 노햇는지 나 초등학교 5학년때 결핵걸려서 노짱보러 요단강 건넘ㅋㅋ그리고 이 씨발 할망구 둘쨰 딸년이 잇는데 둘재딸년도 딸래미를 낳음 근데 이딸래미년도 존나 씹 병신 쉰 김치년임 다니던 학교에서왕따당하고 전학갓는데 존나 쎈척해서 그 학교 일진됌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부턴 본론 어쩃든 어제 이딸년이 할매미 집왓는데 씨발 좆같은년 보기싫어서 담배나 펴야지 하고 밖에서 담배 피고 잇는데 갑자기 이 씨부랄탱년이 화장떡칠하고나와서 오빠 담배한개만 이럼 그래서 내가 학생년이 뭔 담배냐니까 아씨발 한개만 달라해서 한개줌......아!내가 병신이다! 어쨋든 둘이 맞담하고잇는데 이년이 갑자기 나한테 졸업하고 이제 뭐할거냐고 물어보면서 빨리 돈버는게 좋은거라고 개 좆같은 훈계를함 아 씨발년 맘같아선 담뱃불을 그년 눈깔에 찍어버리고 싶엇지만 상종하기 싫은년이라서 니가 알거 없다고 하고 그냥 집에 들어와서 할매미랑 할아버지한테 다 꼰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년 결국 씹망 테크타서 그년 엄마년이 넌 집에가서 보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줄 요약1.우리집안 병신임2.좆고딩 사촌여동생이 나한테 담배 한개피만 내노라함3.할매미 할아버지한테 꼰지름.그년 좆됌4.김치년은 3일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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