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점장과의 싸운.SSUL > 성인썰ssul

내가 주말알바시작한지 2일째..
그날 나는 귀찮아서 담배재고조사는하지않았다.
난 편돌이계의 본좌.. 그리고 나는 우리동네 편돌이 일진이였다.
하지만.. 일은기어코일어났다.
내생각엔 예전a편의점에서 시급3800원받고일은한적이있다.그당시 나는 그날 않좋은일이 생겨 기분이 상당히 빡친상태였고 3800받고일을하기에 폐기음식을 몇개가져간다고 허락받은상태..그런데 허락받은후 갑자기 가져가지말라고하길래 사람갖고노나? 라는생각과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억울하단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그만둔다고하는데 점장님이 짜증을내셔서 내가 욕을좀했다..그리고 월급날 돈받고 다른일을찾아내는데.. 그곳이b편의점.. 이곳에서 주말알바를시작했다..위에서말한듯이 두번째날 담배재고조사를 마쳤고 그날새벽4시 전라디언같은 박스가져가는할머니가 폐기남은거 갖고가는거 허락을받았다며 그러시길래 나는 드렸다 할머니도 추우신날고생하시는데 차마안드릴수가없었다. 그러던 다음날 담배재고조사를 왜하지않았냐고 담배가없어졌다고한다..그리고 존나웃긴게 ㅋ 라일락이랑 한라산이없어 졌다고한다ㅋㅋ 솔직히 그거 주면 누가피냐?홀애비담배를ㅋㅋ 그리고 알바가는날이였던 어제..나는 알바가기 5분전에 문자한통을받았다. 나오늘대타구했으니나오지말아라 설지나고보자.라고해서 빡친나는 기다린사람은뭐냐고 계좌불러주고 그냥일한거입금하라니 담배로스난거 할머니폐기드린거 내가먹은폐기빼서준댄다ㅋㅋ 어이가없다.그리고 녹음은못했지만 나보고싸가지없는놈 개새끼랜다. 
일단 계양경찰서에서 민사소송하려는데 이딴문자나녹음은
고소거리도아니고 니가편의점물건인 폐기를할머니에게허락없이준것외잘못이없고 담배들로스난것은 내가무는게 말도안된다고하더라ㅋㅋ 그냥할머니불쌍해서밥한끼사드렸다생각하고 노동부에찔렀다. ㅋㄷ 웃긴게 b편의점이 a편의점 얘기하면서 다른가게있던것을 들먹이는데 무슨상관이고 뭔데 참견하는지..아마 첨부터 복수해준다고 날유인한거같다. 짧게말해도 이정도다..날밤새고도 더새서16시간밤새고 졸려서 일단잤다가 지금내가 너희들에게 하소연한다.

일게이들아 내가이기겠지? 난절도같은거안했고 잘못은a편의점에서 무례한행동..폐기일찍 찍은거외 ..시급3800원이면 서로평타친다생각한다. 조언좀해줘라 ㅇㅂ좀줘라 

3줄요약
1.a편의점에서무례하게굴었는데 다끝나고 b편의점감.
2.b편의점에서 절도같은거잘못한거없는데 b점장이 내돈안주고있음..
3.노동부에고소하니 b점장이 a편의점 들먹이면서 a편의점에서 있던일들 고소한다고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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