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or 누나에 대한 환상을 깨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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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1-07 16:52본문
알기쉽게 요약본
1. 안씻음집에서 쉬는날 전혀안씻는다. 이번여름휴가때 집에 누나년 3일정도 안나가는데 3일동안 양치한번안함밥도안처먹음. 차리는거 자체를 귀찮아하고 설것이하는거 존나귀찬아함. 노트북이있는데 누워서 노트북쳐함 존나 개으름안씻는 잦이들보단 냄새는 덜하겟는데 진짜더럽다.눈껍그대로 코딱지 존나후비고 침대에머리카락 봊이털같은건 존나구르고 엄마가 쿠사리주면 그때써야 진공청소기로 쓰윽 청소끝 ㅇㅈㄹ
2.화장실이게 젤욕나오는건데 화장실에서 똥싼후에 바로들어가면 개뒤진다. 냄새졸라심함 진짜 죽어버리고싶을정도처먹는것도 업는년이 똥깐에서 똥에무슨짓을하길래 냄새가 후... 내가 빡큐날리고 존나지랄하면 걍생까거나 ㅄ 이소리만 들을뿐..글고 욕조쪽에 머리대고 샤워기 대고 머리감는데 머리카락 뒤짐 두년이 교대로 화장실쓰면 바로 욕조물구녕막혀서 털 빼줘야함화장실한번들어가서 씻는다치면 한년당 1시간30분, 그래서 젤먼저씻거나 내가잠이만아 순서를 노치면 막타에 씻어야되는데막타로 씻다보면 욕조물구녕 막힌거 털빼야되는데 제모한답시고 개녕들이 존나밀어대서 물구녕막혀서 물이한강임털빼다보면 머리카락 80% 제모털10% 봊이털10%정도되는듯울엄마도 포기함. 씻고 머리카락빼고나오라고해도 두년다 아침출근핑계로 전혀안함 백수인내가함
3.대화일주일내내 말한마디 안섞은적도잇음 같이사는데도 걍 생까임.여형제있는 애들은잘알텐데 티비에서보는 애교부리고 옵빠옵빠 ㅇㅈㄹ 전혀없당게걍 남남. 가끔가다 빡쳐서 씨발련아 일케말하면 돌아오는건 꺼져븅신새꺄.... 이게다임 (씨발년아~ 꺼져븅신아 무한반복)
4.음식존나 김치년들특성이 밥은안처먹어도 그 빠리바겟뜨나 던킨빵같은거 졸라잘처먹음항상 냉장고에 쌓아노고사는데 난 뻐킹김치맨이라 가끔 동생년이 사노은 빵한두개 몰래먹고마는데 이두년은 진짜 빵생빵사인듯내가 한두개 먹는거 보면 걍 별말은업는데 두년이 서로 사놓은 빵가지고 존나싸움 평일에사놓은 빵가지고 주말에 밥안처먹을때서로 뭐 먹지말라고 엄포놓고말이지. 한쪽이 빵룰을깨면 그냥 바로 욕드립 ㄱㄱ 개판 승률은 반반인거같음 엄마오시면 미친년들 소리듣고 종결
5.돈명품 존나밝히지 월급 150정도 받는거같은데 그월급으로 집안살림에 전혀보탬을안줌 그냥 지입고빵사처먹고 그러는대만씀헌데 버는돈이 개그지니 명품은 몇개안되는데 문제는 퍽킹김치남친새끼가 존나게 지원해준다는사실 ..이건나중에 팁으로엄마도 거기에대해선 터치를안하는데 지 시집갈돈은 저축하는지 가족중 아무도모름 카드값 청구서도 지친구집으로 해놔서 걍 무전취식이지이번에 가족끼리 강제로 휴가때 1박2일로 등산을다녀왓는데 내가 가방이없어서 평소내가 매고다니는가방이 양쪽으로매는 아식스임집에서 나오는데 내가방보고 아식슼ㅋㅋ 씨발 .....이러던데
6.실내노출가족이랍시고 실내에서 존나 훌러덩벗고다니는데 나도 물론 올여름 사각빤스하나입고 돌아댕김.애네들은 그래도 여자라고 나시에 반바지같은거입는데 집에서 처입는옷은 걸레짝만입어서 나시로 젖다보임 근데전혀 안꼴림. 여자라는느낌이 아예안드니까. 천륜의법칙인지 전혀 존손이 미동조차안함그리고 샤워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앞만가리고 지방으로 뛰어들어가는 상황도 존나많음, 조여정 뒷태처럼말이지봐도 뭘봐ㅄ 새끼야 이러고맘.그몸에 내가모르는여자의 얼굴로 바뀌엇다면 나도 강간범이될수도있겟지만 암튼 전혀아무느낌없슴비유하자면 어렷을대 엄마벗은몸보고 아무느낌업잔아 // 그거랑같음
7.빤스속옷같은거 지꺼는 지가빨아야되는데 이녕들은 귀찬아서 빨래바구니에 쑤셔넣는데가끔 내가 엄마대신 세탁기돌릴때 빨래넣다보면 바구니에서 홍어썩은내나는데 돌돌말려진빤스 펼쳐보면 가운데는 노오란빛의 그분의 기운이느껴지는 진짜 개죽어버리고싶을정도로 냄새 심하다.삭힌계란1년+삭힌홍어3년의 냄새랄까??얼굴만 존나치장하고 화장떡칠하고 향수뿌리는녕들이빤스냄새,,,,,,,,,, 오신이시여,,,, 일부러맡은건아니고 빨래넣으려면 펼쳐넣어야됨시 코막고 펼쳐넣다보면 자연스럽게맡게됨
기타.여자두년살아서 집에 진짜화장품 개많다 샘플만 뻥아니고 오천개쯤 되는듯??그덕에 나는 몰래몰래 팩도하고 수분젤같은것도 처바르고하지둘다 애완견을실어해서 다행이 집에 개털날리진않음여가시간에 하는거라곤 뒹글거리면서 카톡쳐하고잇고 김치새기들 낚는 거같음
그리고 대망의 쩔팁
두년다 남친이잇는데이게 나로선 기쁘면서도 슬픈일이다
동생년은 SM5 끌고다니는 남자새끼만나던데 이놈이 물주임.졸라게 다사줌. 3년전인가 5월달이 동생년생일이엿는데(이것도엄마가아침에갈켜준거 ㅋ)알턱이없지내가 그냥 털나고 진짜 처음으로 문자로
생일이냐? 엄마가 일찍들어오래 일케보냇는데답장이 뭐갖고싶은거없냐? 이러는거
그래서걍 생각없이 노트북 이랫는데그날저녁 노트북들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사준거. 물론 그노트북 누나한테 뺏겻지만그후로 엠피쓰리.피자. 통닭.과일. 베스킨라빈스. 미용기구. 아주 종합선물세트로 사준거 다들고오더라
그렇게 다빨아먹고 뻑킹김치맨을 버리는거지.그럼 며칠간 아파트입구에 서성이는 남자새기들 일주일정도 방황하다 가더라.
누나같은경우는 프라다백 사준남자새기가 돌려달라고 집까지찾아온일이있엇는데울아부지 나타나니까 걍 짜지던데 ㅋ
사랑? 동생과 누나년보면 전혀그런거없다.그냥 자기좋다는 남자새끼들 다빨아먹고 함주고 버리는건지 뭔진몰라도 보슬이 벼슬인지라 갖고놀다버리는거지남친있어도 스마트폰으로 남자들 존나잘낚던데 이게 사랑임??
결국 나는 여자형제로인해 먹는것이 부족함이없지만씹아다인 현실에 여자를 만나는게 두렵지 . 저련년들이 이세상의 99%될테니말이지.아존나길게 썻네 공감하는새기잇을라나??
암튼 여기서 이만쓴다. 궁금한거잇음 질문해라뭐 걍 싸질러서 정리가안되네
참고로 개녕들이 막장인데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누나동생기준이다민주화폭격을예상해서 모든 여자형제들이 이렇치는안겟다는말이다.그기준을 어디에두냐면 주말마다 나이트나 클럽다니고 쫌 노는애들기준으로 99%다.순진한 아다년들은 이렇치않겠지만말이지,,그런 아다찾는게 일베인의 임무하지만 개씹오크겟지
3.줄요약1. 아이유같은 여동생은 존재하지않는다.2. 여자존나 더럽다3. 다 퍼주지마라
1. 안씻음집에서 쉬는날 전혀안씻는다. 이번여름휴가때 집에 누나년 3일정도 안나가는데 3일동안 양치한번안함밥도안처먹음. 차리는거 자체를 귀찮아하고 설것이하는거 존나귀찬아함. 노트북이있는데 누워서 노트북쳐함 존나 개으름안씻는 잦이들보단 냄새는 덜하겟는데 진짜더럽다.눈껍그대로 코딱지 존나후비고 침대에머리카락 봊이털같은건 존나구르고 엄마가 쿠사리주면 그때써야 진공청소기로 쓰윽 청소끝 ㅇㅈㄹ
2.화장실이게 젤욕나오는건데 화장실에서 똥싼후에 바로들어가면 개뒤진다. 냄새졸라심함 진짜 죽어버리고싶을정도처먹는것도 업는년이 똥깐에서 똥에무슨짓을하길래 냄새가 후... 내가 빡큐날리고 존나지랄하면 걍생까거나 ㅄ 이소리만 들을뿐..글고 욕조쪽에 머리대고 샤워기 대고 머리감는데 머리카락 뒤짐 두년이 교대로 화장실쓰면 바로 욕조물구녕막혀서 털 빼줘야함화장실한번들어가서 씻는다치면 한년당 1시간30분, 그래서 젤먼저씻거나 내가잠이만아 순서를 노치면 막타에 씻어야되는데막타로 씻다보면 욕조물구녕 막힌거 털빼야되는데 제모한답시고 개녕들이 존나밀어대서 물구녕막혀서 물이한강임털빼다보면 머리카락 80% 제모털10% 봊이털10%정도되는듯울엄마도 포기함. 씻고 머리카락빼고나오라고해도 두년다 아침출근핑계로 전혀안함 백수인내가함
3.대화일주일내내 말한마디 안섞은적도잇음 같이사는데도 걍 생까임.여형제있는 애들은잘알텐데 티비에서보는 애교부리고 옵빠옵빠 ㅇㅈㄹ 전혀없당게걍 남남. 가끔가다 빡쳐서 씨발련아 일케말하면 돌아오는건 꺼져븅신새꺄.... 이게다임 (씨발년아~ 꺼져븅신아 무한반복)
4.음식존나 김치년들특성이 밥은안처먹어도 그 빠리바겟뜨나 던킨빵같은거 졸라잘처먹음항상 냉장고에 쌓아노고사는데 난 뻐킹김치맨이라 가끔 동생년이 사노은 빵한두개 몰래먹고마는데 이두년은 진짜 빵생빵사인듯내가 한두개 먹는거 보면 걍 별말은업는데 두년이 서로 사놓은 빵가지고 존나싸움 평일에사놓은 빵가지고 주말에 밥안처먹을때서로 뭐 먹지말라고 엄포놓고말이지. 한쪽이 빵룰을깨면 그냥 바로 욕드립 ㄱㄱ 개판 승률은 반반인거같음 엄마오시면 미친년들 소리듣고 종결
5.돈명품 존나밝히지 월급 150정도 받는거같은데 그월급으로 집안살림에 전혀보탬을안줌 그냥 지입고빵사처먹고 그러는대만씀헌데 버는돈이 개그지니 명품은 몇개안되는데 문제는 퍽킹김치남친새끼가 존나게 지원해준다는사실 ..이건나중에 팁으로엄마도 거기에대해선 터치를안하는데 지 시집갈돈은 저축하는지 가족중 아무도모름 카드값 청구서도 지친구집으로 해놔서 걍 무전취식이지이번에 가족끼리 강제로 휴가때 1박2일로 등산을다녀왓는데 내가 가방이없어서 평소내가 매고다니는가방이 양쪽으로매는 아식스임집에서 나오는데 내가방보고 아식슼ㅋㅋ 씨발 .....이러던데
6.실내노출가족이랍시고 실내에서 존나 훌러덩벗고다니는데 나도 물론 올여름 사각빤스하나입고 돌아댕김.애네들은 그래도 여자라고 나시에 반바지같은거입는데 집에서 처입는옷은 걸레짝만입어서 나시로 젖다보임 근데전혀 안꼴림. 여자라는느낌이 아예안드니까. 천륜의법칙인지 전혀 존손이 미동조차안함그리고 샤워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앞만가리고 지방으로 뛰어들어가는 상황도 존나많음, 조여정 뒷태처럼말이지봐도 뭘봐ㅄ 새끼야 이러고맘.그몸에 내가모르는여자의 얼굴로 바뀌엇다면 나도 강간범이될수도있겟지만 암튼 전혀아무느낌없슴비유하자면 어렷을대 엄마벗은몸보고 아무느낌업잔아 // 그거랑같음
7.빤스속옷같은거 지꺼는 지가빨아야되는데 이녕들은 귀찬아서 빨래바구니에 쑤셔넣는데가끔 내가 엄마대신 세탁기돌릴때 빨래넣다보면 바구니에서 홍어썩은내나는데 돌돌말려진빤스 펼쳐보면 가운데는 노오란빛의 그분의 기운이느껴지는 진짜 개죽어버리고싶을정도로 냄새 심하다.삭힌계란1년+삭힌홍어3년의 냄새랄까??얼굴만 존나치장하고 화장떡칠하고 향수뿌리는녕들이빤스냄새,,,,,,,,,, 오신이시여,,,, 일부러맡은건아니고 빨래넣으려면 펼쳐넣어야됨시 코막고 펼쳐넣다보면 자연스럽게맡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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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년다 남친이잇는데이게 나로선 기쁘면서도 슬픈일이다
동생년은 SM5 끌고다니는 남자새끼만나던데 이놈이 물주임.졸라게 다사줌. 3년전인가 5월달이 동생년생일이엿는데(이것도엄마가아침에갈켜준거 ㅋ)알턱이없지내가 그냥 털나고 진짜 처음으로 문자로
생일이냐? 엄마가 일찍들어오래 일케보냇는데답장이 뭐갖고싶은거없냐? 이러는거
그래서걍 생각없이 노트북 이랫는데그날저녁 노트북들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사준거. 물론 그노트북 누나한테 뺏겻지만그후로 엠피쓰리.피자. 통닭.과일. 베스킨라빈스. 미용기구. 아주 종합선물세트로 사준거 다들고오더라
그렇게 다빨아먹고 뻑킹김치맨을 버리는거지.그럼 며칠간 아파트입구에 서성이는 남자새기들 일주일정도 방황하다 가더라.
누나같은경우는 프라다백 사준남자새기가 돌려달라고 집까지찾아온일이있엇는데울아부지 나타나니까 걍 짜지던데 ㅋ
사랑? 동생과 누나년보면 전혀그런거없다.그냥 자기좋다는 남자새끼들 다빨아먹고 함주고 버리는건지 뭔진몰라도 보슬이 벼슬인지라 갖고놀다버리는거지남친있어도 스마트폰으로 남자들 존나잘낚던데 이게 사랑임??
결국 나는 여자형제로인해 먹는것이 부족함이없지만씹아다인 현실에 여자를 만나는게 두렵지 . 저련년들이 이세상의 99%될테니말이지.아존나길게 썻네 공감하는새기잇을라나??
암튼 여기서 이만쓴다. 궁금한거잇음 질문해라뭐 걍 싸질러서 정리가안되네
참고로 개녕들이 막장인데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누나동생기준이다민주화폭격을예상해서 모든 여자형제들이 이렇치는안겟다는말이다.그기준을 어디에두냐면 주말마다 나이트나 클럽다니고 쫌 노는애들기준으로 99%다.순진한 아다년들은 이렇치않겠지만말이지,,그런 아다찾는게 일베인의 임무하지만 개씹오크겟지
3.줄요약1. 아이유같은 여동생은 존재하지않는다.2. 여자존나 더럽다3. 다 퍼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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