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오크라는게 고민이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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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6:53본문
오늘은 설이다 우리집은 제사를 지낸다 조상에게 디내는 게 아니라 아버지에게 한다
아무튼 그러고 산에 왔는데
나오면서 생각햇다 이쁜애 잇으면 말이나 걸어볼까
쑤셔봐야 렙따할게 없는 1렙이니까 ㅋㅋㅋ
출발은 좋았다 차끌고가니 그냥 노래틀고 갔다 오오미 웬걸
산에 눈이 ㄷㄷ해 올라가다 중간에서 차 미끄러져서
후진하고 적당한데 주자하고 걸어올라갔다
고개는 당연히 땅속에 쳐박고 걸어갔다..
산에 올라가는데 ㄷㄷ해 힘들더라
그리고 내려오는데 내려올때는 왠지모르게 앞을 응시하고 가는데..
오오미 사람이 종범이다 십오크들만 있다 ㅡㅡ
그나마 앞에가는 중딩정도 되는애가
레깅스치마 입었는데 골반이 장난아니게 벌어진게 아닌가
그거 보면서 그냥 내려왔다 ㅅㅂ
이제 집에 가야지 지금 내려와서 차에서 글싸질른다
개 씹오크들 뿐이네
아무튼 그러고 산에 왔는데
나오면서 생각햇다 이쁜애 잇으면 말이나 걸어볼까
쑤셔봐야 렙따할게 없는 1렙이니까 ㅋㅋㅋ
출발은 좋았다 차끌고가니 그냥 노래틀고 갔다 오오미 웬걸
산에 눈이 ㄷㄷ해 올라가다 중간에서 차 미끄러져서
후진하고 적당한데 주자하고 걸어올라갔다
고개는 당연히 땅속에 쳐박고 걸어갔다..
산에 올라가는데 ㄷㄷ해 힘들더라
그리고 내려오는데 내려올때는 왠지모르게 앞을 응시하고 가는데..
오오미 사람이 종범이다 십오크들만 있다 ㅡㅡ
그나마 앞에가는 중딩정도 되는애가
레깅스치마 입었는데 골반이 장난아니게 벌어진게 아닌가
그거 보면서 그냥 내려왔다 ㅅㅂ
이제 집에 가야지 지금 내려와서 차에서 글싸질른다
개 씹오크들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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