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으로 여자 자취방 간 .Ssul.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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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6:53본문
우선 내 가족 모두걸고 사실만을 얘기한다
난 올해 고3남 이다
이사건은 작년 고2 중후반쯤이다
어쩌다 랜챗이란걸 알게되고 걍 하다가 첨엔 재미로 햇는데 어느날 내가 개발정났다 참고로 모쏠 아다지만 옷잘입고 키177 얼굴 ㅅㅌㅊ다 내가 눈이 높은편이여서 모쏠이다
암튼 존나발정난채로 여자구하고잇는데 ㅅㅂ년들이 존나 대주는년들이 없더라 어떤년들은 얼굴보여달라길래 보여주면 대줄줄알고 보냇는데 ㅈㄴ 얼굴값하라하고 훈계하고 ㅅㅂ암튼 진짜 하루에 몇시간을 해도 하나도 못건짐 씨발
근데어느날 24살년이랑 우연히 채팅햇는데 거리가 ㅈㄴ가깝더라 지하철 2정거장 ㅋㅋ근데 그년이 지 집에 혼자사는데 ㅈㄴ심심하다고 나보고 와달라카더라 ㅋㅋ난 오 드디어 찾앗다하며 그녀에게 요구를 하기시작햇다
누나 옷벗겨도댐?가슴이랑 거기만져바도댐?
임신하면 ㅈ되니까 섹은 안할거 ㅇㅋ?이랫더니 ㅅㅂ생각해볼테니 쳐오라더라 심심하다고
그래서 사진교환햇는데 그녀는 내사진보고
만족하고 난 그녀의 얼굴봣는데 ㅈㄴ못은 아닌데 쫌 별로고 쫌 폐인같이생겻다해야하나?암튼 별로엿다
하지만 쫌 난 목적이 사귀는게아니니까 ㅋㅋ상관없엇다
폰번교환하고 전화로 그누나의 안내를 받으며 그누나 집앞에 갓는데 난 집인줄알앗는데 웬 지하로 내려가더니 고시텔?이라 써잇는곳으로 가더라 따라내려갓는데 누나가 어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앰창 개좁음
걍 사람 4명이 누우면 꽉찰정도?뭐 상관없엇다
내목적은 따로잇으니까 ㅋ 근데 막상 이렇게
실제로보니 ㅈㄴ 첨에 어색하더라 ㅡㅡ진짜어색해서 걍 이런저런얘기 먼저꺼냇다
이동네 사냐 어느고 나왓냐 난 어디고 다닌다 담배피냐 공부잘하냐 기타등등
ㅆㅂ근데 난 ㅈㄴ 야한거 하고싶은데 야한말을 이러케 실제로 면상보고 못하겟더라;;그래서 걍 일상생활얘기하다가 그누나가 먼저 말꺼내더라
"카톡으로 채팅할땐 별말 다하더니 실제론 안하네 ㅋ"
나:네...하하..
ㅈㄴ 누나가 티비틀고 같이 티비보다가 쫌 지루해졋는데 그누나가 이제 뭐할래?니가 하고싶은거 하자 이러는겨 ㅋㅋ
ㅅㅂ근데 존나 누나꺼 보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 존나 어색하고 못말하겟는거야 ㅡㅡ
"아..ㅎ 누나가 하고시픈거해여"
이러고 걍 그누나폰으로 페북 보고 ㅡㅡ씨발
그누나 원피스입고잇던데 ㅈㄴ 팬티도 못봄 가슴골은 보엿는데 꾀 큼
걍 시간때우다가 2시간 지낫는데 그누나가 지친구랑 약속잇다고 가봐야한다함
순간 ㅈㄴ 빡치고 ㅈ같앗는데 ㅡㅡ
"아..그래요?그럼 저도 가봐야겟네요"
"응 오늘 덕분에 재밋엇다 ㅋ (가는방향 가르켜주며)조심히 잘가라~착한아이야"
"넹..안녕히게세요"
이러고 나옴 씨발 존나 인생살면서 젤 허탈한기분이더라 씨발 지하철타고 집가면서 ㅈㄴ 후회감 개쩔고 ㅆㅂ ㅡㅡ씨발 난 두시간동안 뭐한거지
난 올해 고3남 이다
이사건은 작년 고2 중후반쯤이다
어쩌다 랜챗이란걸 알게되고 걍 하다가 첨엔 재미로 햇는데 어느날 내가 개발정났다 참고로 모쏠 아다지만 옷잘입고 키177 얼굴 ㅅㅌㅊ다 내가 눈이 높은편이여서 모쏠이다
암튼 존나발정난채로 여자구하고잇는데 ㅅㅂ년들이 존나 대주는년들이 없더라 어떤년들은 얼굴보여달라길래 보여주면 대줄줄알고 보냇는데 ㅈㄴ 얼굴값하라하고 훈계하고 ㅅㅂ암튼 진짜 하루에 몇시간을 해도 하나도 못건짐 씨발
근데어느날 24살년이랑 우연히 채팅햇는데 거리가 ㅈㄴ가깝더라 지하철 2정거장 ㅋㅋ근데 그년이 지 집에 혼자사는데 ㅈㄴ심심하다고 나보고 와달라카더라 ㅋㅋ난 오 드디어 찾앗다하며 그녀에게 요구를 하기시작햇다
누나 옷벗겨도댐?가슴이랑 거기만져바도댐?
임신하면 ㅈ되니까 섹은 안할거 ㅇㅋ?이랫더니 ㅅㅂ생각해볼테니 쳐오라더라 심심하다고
그래서 사진교환햇는데 그녀는 내사진보고
만족하고 난 그녀의 얼굴봣는데 ㅈㄴ못은 아닌데 쫌 별로고 쫌 폐인같이생겻다해야하나?암튼 별로엿다
하지만 쫌 난 목적이 사귀는게아니니까 ㅋㅋ상관없엇다
폰번교환하고 전화로 그누나의 안내를 받으며 그누나 집앞에 갓는데 난 집인줄알앗는데 웬 지하로 내려가더니 고시텔?이라 써잇는곳으로 가더라 따라내려갓는데 누나가 어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앰창 개좁음
걍 사람 4명이 누우면 꽉찰정도?뭐 상관없엇다
내목적은 따로잇으니까 ㅋ 근데 막상 이렇게
실제로보니 ㅈㄴ 첨에 어색하더라 ㅡㅡ진짜어색해서 걍 이런저런얘기 먼저꺼냇다
이동네 사냐 어느고 나왓냐 난 어디고 다닌다 담배피냐 공부잘하냐 기타등등
ㅆㅂ근데 난 ㅈㄴ 야한거 하고싶은데 야한말을 이러케 실제로 면상보고 못하겟더라;;그래서 걍 일상생활얘기하다가 그누나가 먼저 말꺼내더라
"카톡으로 채팅할땐 별말 다하더니 실제론 안하네 ㅋ"
나:네...하하..
ㅈㄴ 누나가 티비틀고 같이 티비보다가 쫌 지루해졋는데 그누나가 이제 뭐할래?니가 하고싶은거 하자 이러는겨 ㅋㅋ
ㅅㅂ근데 존나 누나꺼 보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 존나 어색하고 못말하겟는거야 ㅡㅡ
"아..ㅎ 누나가 하고시픈거해여"
이러고 걍 그누나폰으로 페북 보고 ㅡㅡ씨발
그누나 원피스입고잇던데 ㅈㄴ 팬티도 못봄 가슴골은 보엿는데 꾀 큼
걍 시간때우다가 2시간 지낫는데 그누나가 지친구랑 약속잇다고 가봐야한다함
순간 ㅈㄴ 빡치고 ㅈ같앗는데 ㅡㅡ
"아..그래요?그럼 저도 가봐야겟네요"
"응 오늘 덕분에 재밋엇다 ㅋ (가는방향 가르켜주며)조심히 잘가라~착한아이야"
"넹..안녕히게세요"
이러고 나옴 씨발 존나 인생살면서 젤 허탈한기분이더라 씨발 지하철타고 집가면서 ㅈㄴ 후회감 개쩔고 ㅆㅂ ㅡㅡ씨발 난 두시간동안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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