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례지내기 전에 드립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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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16:53본문
아존나
아침에 고모들은 음식준비하시고 그러잖아
나는 씻고 거실에서 티비보고있었지..
근데 친척누나가
'엄마 이거 왜 닭 안서?'
이러드라
그러니까 닭이 앉아잇어야되는데 자꾸쩔뚝쩔뚝 꼬부라지는겨
내가 큰집가면 말이 없거든.. 내가 제일 막내라..술도 존나 좋아하는데 잘 안마시고
근데 어제저녁에 친척들끼리 술상 크게 차려놓고 이런저런 이야기할때 나름 나도 말많이하고 그래서
기분도 좋고 그랬제..
근데 그 상황에서
'닭이 고잔가? 나는 아침마다 스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존나 정적이더라
얼굴빨게지고 시발
존나 누나가 볼꼬집으면서
'어유그래쩌용?'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아유
아침에 고모들은 음식준비하시고 그러잖아
나는 씻고 거실에서 티비보고있었지..
근데 친척누나가
'엄마 이거 왜 닭 안서?'
이러드라
그러니까 닭이 앉아잇어야되는데 자꾸쩔뚝쩔뚝 꼬부라지는겨
내가 큰집가면 말이 없거든.. 내가 제일 막내라..술도 존나 좋아하는데 잘 안마시고
근데 어제저녁에 친척들끼리 술상 크게 차려놓고 이런저런 이야기할때 나름 나도 말많이하고 그래서
기분도 좋고 그랬제..
근데 그 상황에서
'닭이 고잔가? 나는 아침마다 스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존나 정적이더라
얼굴빨게지고 시발
존나 누나가 볼꼬집으면서
'어유그래쩌용?'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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