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성폭행피해자였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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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7 16:54본문
우리누나는 나보다 1살더많아.
전체적으로 좀이목구비뚜렷하고 외구가 많이서구적이야...ㅅㅌㅊ였짗확실히 공부도 탑클래스였고 중학교때는 전교부회장도해봤고 고등학교때도 반장을도맡아했을정도로 리더쉽있고 착했어... 인기도좀많았는데 쨋든..
내가정확히 고1때얘기였어 (2010년얘기임)
야자끝나고 집에와서 씻고밥먹고 하는데 원래우리누나는 내가오면 인사도하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하루일과정리하는데.. 그날따라 우리누나가 안보이는거야 그냥 오늘피곤해서 일찍자나는가보다 하고 할일다하고 내방가서공부하는데
마침 학교에필통두고와서 누나방가서 볼펜좀빌리려고갔지
누나방불키니까 약간 파스?냄새가 쩔더라... 누나한테 볼펜빌리려고 허락받을려고 가까이다가갔지. 근데막 목에 자국이랑 얼굴에 멍든거알자나 그거랑 목주변이 무지하게빨갛고 그런거 쩔더라.. 시발무슨일인가 누나깨워서물어보니까 누나가 무지하게짜증내더라 원래나한테 절대화안내고 무지조용한성격인데도.. 그래서 좀 불안하긴했는데 누나가괸찮다고하니까 그냥 설마우리누나가.. 이러면서 그냥넘어갔다... (이거 아직도 후회된다...진짜)
그리고 그날후부터 누나가 갑자기 무단외박하는날도있고
성적도 개바닥으로떨어지고 학교도빠지고그러는거야...
엄마랑아빠가 무슨일이냐고 존나 캐물어도 짜증만내고
방에혼자 불끄고 이불쓰고있다가 어느순간되면 가방메고 어딜급하게가더라...
근데 날이갈수록그게심해지고 누나잘때 누나목...설마했지
그때 직감이팍꽂히더라 엄마한테 누나나갈때 한번따라가보라했는데 엄마는 그게무슨짓이냐고 누나가 스트레스라도받나보다 하면서 누나를믿었거든 누나가그정도로 믿음직스러웠었음..
그리고 두달인가 지났을거야
날이갈수록 더심해지고 누나목빨간거는 어디나갓다오면 맨날자국이남아있고 그런거... 누나는 아빠한테 20만 30만이렇게 큰돈요구한적도없었는데 날이갈수록 돈도많이달라하고 주말이면무조건외박에다가 완전달라진거야...성격도... 엄마가도저히이건아니다싶어서 친척형불러다가 우리누나 뒷조사하라고했거든 친척형이 뒷조사해봐야뭘알겠냐
그냥 친구관계는대충파악하지만 그이상은어렵자나...
그리고 몇일않있다가 사건이터졌어..
그날이주말이였는데 어김없이누나는 누나방에서 짜져서 이불뒤집어쓰고 있었지
도저히 보다못한 엄마랑아빠가 억지로 핸드폰낚아채서 하면서 폰봤다. 특별한건없었는데 그때마침문자가오더라
어디어디로 몇시까지나와라 문자보내는거임
누나그자리에서 다리힘풀리고 질질짜면서 엄마한테 도와달라고하더라...
누나가 엄마한테그동안있었던일얘기해주는데 충격먹어서엄마는 그자리에서 누나랑껴안고울고 아빠는 돌아버리는거 ...그새끼들찾으러간다면서 완전대가리돌고 결국에 경찰에서 잡힌 누나가지고 논새끼들 다합치니까 11명이더라 ...
처음에 남자애한명이 누나한테 관심을보였나봐 그런데 누나가 양아치같은성격딱질색이거든 그냥 관심보여도 좀많이차갑게대했나봐 누나가맨날무시하니까 그새끼가 빡돌아서 강당뒤에서 누나존나팬거 그리고 강간도한거지 신고못하게 사진몇장찍고 협박하고 그랬엇다더라
그리고 그사진가지고 너 어디어디로 몇시까지안나오면 사진 다뿌릴거야 이러면서 지친구들하고 누나가지고놀았던거임... 더충격적인거는 걔네가 우리누나한테 조건만남해서라도 얼마얼마씩 가지고와라 이러면서 1주일에많을땐 50
적을땐 10 이런식으로 몸도뺏기고 돈도뺏기고..몸까지팔았었음...
내가진짜 미쳐버리겠던게 누나가약점잡힌사진보니까 야한속옷입히고 개목줄차고있었던거임... 그때 목이빨간이유가 그목줄땜에그런거였던거... 좀만더빨리내가 눈치채서 말했으면... 아...
지금우리누나어떻냐고? 반쯤맛이가서 대인기피증에 누나방에서 한발자국도안나옴 아직도 중졸이고 가끔똥오줌제댜로못가릴때도있다... 우리누나한테 개새끼같은짓을 무려 4개월이나걸쳐서했던새끼들은 소년원에서 1년6개월 선고받았다더라
쨋든 너희도 누나나 동생이 특별히안하던짓이나 상처있으면 꼭성폭행은아니더라도 의심해바...
절대소설아니야...사는지역이랑 학교에대한정보는아무것도줄수없다... 수고해...
전체적으로 좀이목구비뚜렷하고 외구가 많이서구적이야...ㅅㅌㅊ였짗확실히 공부도 탑클래스였고 중학교때는 전교부회장도해봤고 고등학교때도 반장을도맡아했을정도로 리더쉽있고 착했어... 인기도좀많았는데 쨋든..
내가정확히 고1때얘기였어 (2010년얘기임)
야자끝나고 집에와서 씻고밥먹고 하는데 원래우리누나는 내가오면 인사도하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하루일과정리하는데.. 그날따라 우리누나가 안보이는거야 그냥 오늘피곤해서 일찍자나는가보다 하고 할일다하고 내방가서공부하는데
마침 학교에필통두고와서 누나방가서 볼펜좀빌리려고갔지
누나방불키니까 약간 파스?냄새가 쩔더라... 누나한테 볼펜빌리려고 허락받을려고 가까이다가갔지. 근데막 목에 자국이랑 얼굴에 멍든거알자나 그거랑 목주변이 무지하게빨갛고 그런거 쩔더라.. 시발무슨일인가 누나깨워서물어보니까 누나가 무지하게짜증내더라 원래나한테 절대화안내고 무지조용한성격인데도.. 그래서 좀 불안하긴했는데 누나가괸찮다고하니까 그냥 설마우리누나가.. 이러면서 그냥넘어갔다... (이거 아직도 후회된다...진짜)
그리고 그날후부터 누나가 갑자기 무단외박하는날도있고
성적도 개바닥으로떨어지고 학교도빠지고그러는거야...
엄마랑아빠가 무슨일이냐고 존나 캐물어도 짜증만내고
방에혼자 불끄고 이불쓰고있다가 어느순간되면 가방메고 어딜급하게가더라...
근데 날이갈수록그게심해지고 누나잘때 누나목...설마했지
그때 직감이팍꽂히더라 엄마한테 누나나갈때 한번따라가보라했는데 엄마는 그게무슨짓이냐고 누나가 스트레스라도받나보다 하면서 누나를믿었거든 누나가그정도로 믿음직스러웠었음..
그리고 두달인가 지났을거야
날이갈수록 더심해지고 누나목빨간거는 어디나갓다오면 맨날자국이남아있고 그런거... 누나는 아빠한테 20만 30만이렇게 큰돈요구한적도없었는데 날이갈수록 돈도많이달라하고 주말이면무조건외박에다가 완전달라진거야...성격도... 엄마가도저히이건아니다싶어서 친척형불러다가 우리누나 뒷조사하라고했거든 친척형이 뒷조사해봐야뭘알겠냐
그냥 친구관계는대충파악하지만 그이상은어렵자나...
그리고 몇일않있다가 사건이터졌어..
그날이주말이였는데 어김없이누나는 누나방에서 짜져서 이불뒤집어쓰고 있었지
도저히 보다못한 엄마랑아빠가 억지로 핸드폰낚아채서 하면서 폰봤다. 특별한건없었는데 그때마침문자가오더라
어디어디로 몇시까지나와라 문자보내는거임
누나그자리에서 다리힘풀리고 질질짜면서 엄마한테 도와달라고하더라...
누나가 엄마한테그동안있었던일얘기해주는데 충격먹어서엄마는 그자리에서 누나랑껴안고울고 아빠는 돌아버리는거 ...그새끼들찾으러간다면서 완전대가리돌고 결국에 경찰에서 잡힌 누나가지고 논새끼들 다합치니까 11명이더라 ...
처음에 남자애한명이 누나한테 관심을보였나봐 그런데 누나가 양아치같은성격딱질색이거든 그냥 관심보여도 좀많이차갑게대했나봐 누나가맨날무시하니까 그새끼가 빡돌아서 강당뒤에서 누나존나팬거 그리고 강간도한거지 신고못하게 사진몇장찍고 협박하고 그랬엇다더라
그리고 그사진가지고 너 어디어디로 몇시까지안나오면 사진 다뿌릴거야 이러면서 지친구들하고 누나가지고놀았던거임... 더충격적인거는 걔네가 우리누나한테 조건만남해서라도 얼마얼마씩 가지고와라 이러면서 1주일에많을땐 50
적을땐 10 이런식으로 몸도뺏기고 돈도뺏기고..몸까지팔았었음...
내가진짜 미쳐버리겠던게 누나가약점잡힌사진보니까 야한속옷입히고 개목줄차고있었던거임... 그때 목이빨간이유가 그목줄땜에그런거였던거... 좀만더빨리내가 눈치채서 말했으면... 아...
지금우리누나어떻냐고? 반쯤맛이가서 대인기피증에 누나방에서 한발자국도안나옴 아직도 중졸이고 가끔똥오줌제댜로못가릴때도있다... 우리누나한테 개새끼같은짓을 무려 4개월이나걸쳐서했던새끼들은 소년원에서 1년6개월 선고받았다더라
쨋든 너희도 누나나 동생이 특별히안하던짓이나 상처있으면 꼭성폭행은아니더라도 의심해바...
절대소설아니야...사는지역이랑 학교에대한정보는아무것도줄수없다...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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