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임 종결 전라디언 ssul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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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6:54본문
전썰은 검색해라. 그냥 지나가다가 아 이런 전라디언도 있구나 하고 전라디언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가는거만으로도 나는 만족해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군대가서 피해를 많이보더라고 ;; 내 맞선임 '뽀잉' 이처럼 순박하고 잘 당할거 같은 게이들 후장 따일까 두렵노 ㅜㅜ '뽀잉'이는 진짜 좆돼지였다 ㅅ1발 진짜 상상을 초월할만큼 쳐먹고 등치도 존나컷어..... P 한번은 무슨 소대 회식을 하자고 X 에서 냉동 5만원어치를 충동구매를 한거야 월급날이라고 ;; 애들꺼 반 강제로 카드 뺏어서 다같이 먹는거에 찌질하게 아끼지좀 말라고 ;;; 결국 2고인 내가 2만원 내고 정작 그새1끼는 지가 주도 했으면서 만원만 냄 ㅠㅠ 근데 사람이 10명 밖에 없어서 음식이 많이 남은거야. 근데 청소 시간은 다되서 우리가 저 앞에 있는 개들한테나 주자고 하니까 -_- "아놔 이새1끼들 진짜 음식먹는 꼬라지보소" 하더니 동계 활동복 상의 벗고 갑자기 맨손으로 진짜 폭.풍.흡.입 하더라 한 냉동 30개를 ㅡㅡ 인간의 자존심을 포기한 좃 씹돼지로 밖에 안보임 ;; 이 ㅆ1발년이 그 다음날에 갑자기 얼굴이 백지창처럼 하얀거야 그래서 내가 뒤에 구보 열외 하시라고 귀띔해줫지 근데 그당시에 이새끼도 존나 비리니까 그놈의 이미지 관리에 환장해가지고 뛴다고 개 ㅈ1랄 깝치고 당직도 뛰지 말라는데 아니라고 자기 원래 아침에 저혈압인데 잘뛴다고 개깝치다 운동장 한바뀌 돌던차에서 토하면서 쓰러짐욬ㅋㅋㅋㅋㅋ 이 ㅅ1발년이 내가 존나 쳐 아플때는 엄살 떨지 말라면서 그런거 있으면 진작에 사고 방지해야지 관리 안한 내탓이라고 존나 시애미 마냥 보지밍밍 개 지1랄 깝싸더니 지아플때 존나 눈물 머금꼬 질질 레토나 실려서 의무대 감ㅋㅋㅋㅋ 속으로 할렐루야를 외쳣는데 아놔-_- 이씨1발년 근무 내가 1주일동안 또슴 ;; (물론 이때는 딴애들도 자주 드갔는데 내가 분대 2고 라서 그리고 사수가 없어서 거의 내가나감;;;) 그때부터 슬슬 간부들과 일부 이1새1끼를 평소부터 안좋게 보던 선임+이새끼한테 통수 존나 맞은 사람들끼리 보초 나가거나 나가리 까면서 존나 신나게 뒤땅까기 시작했지 나는 유일무이한 기회가 찾아왓노라 하면서 진짜 내 혼신의 며느리 연기 ㅠㅠ 하면서 이새끼의 만상을 온천하에 알림 1. 맨날 제대로 쳐 씻고 자지 않고 무좀관리도 조또 못하면서 지 후임들이 한번이라도 못씻으면 너같이 불결한 새1끼는 나랑 최대한 멀리떨어져야 한다함;; 2. 카드로 월급들어오자마자 5일만에 다쓰고 부모한테 헬프쳐서 3일만에 다쓰고 후임들꺼 뻇어먹으면서 하는말"야 형이 언제 월급들어오면 안갚는거 봣냐?"ㅇㅇ 한번도 갚는 꼬라지를 못봄요 ㅡㅡ 3. 아프다고 쳐 울고불고 ㅈ1랄 똥싸는 새1끼가 일과땐 이악물고 존나 힘들게 낑낑대는척하다가 운동시간만되면 축구계의 메시요 배드민턴의 나달이요 농구의 마이클조던마냥 졸라뛰어됨 ;; 심지어 깁스 매고도 이1ㅈ1랄 까더라 이런 사실들을 하나둘씩 내가 까발리니까 그때부터 슬슬 나한테 위로를 하더라 ;; 글 보면서 의아한 게이들 많을거야 왜 그런 부조리가 있는데 마음의 편지를 안쓰냐... 군생활을 좆같이해서 내말을 아무도 안들어줫어 초반에.. 흐흑 ㅠㅠ 아! 내가 병1신이엇다! 한번은 내앞에 쓰레기 두고 신발신고 버리러 갈라하는데 선임이 " 야 물좀 떠다줘라" 해서 물 바로 떠주고 쓰레기 버리러 갈라니까 이 ㅆ1발 애미없는 홍어썅년이 뭐라는줄아냐?? "야 내가 뭐라그랬냐 ㅡㅡ 쓰레기 생기면 바로바로 갔다 쳐 버리라고 ㅡㅡ " 내가 왠만하면 죄송하다고 하고 특히 이새1끼 분대장이니까 개기거나 말대꾸하면 뻔히 털리는거 알면서도 진짜 그순간만큼은 도저히 수치심이 생겨서 말대꾸 존나 쳐하고 개 ㅈ1랄 했다 그랫더니 "이런 호로 ㅆ1발 새끼가" 이 지1랄하면서 나 민주화 할려고 멱살잡고 개 ㅈ1랄 떰 아오 조또아닌게 ㅆ1파... 선임들도 이새1끼 군생활 잘하니까 뭐라 할수도 없고 그래서 다들 던져가면서 선임한테 말대답하는 꼬라지가 그게 뭐냐? 하면서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존나 ㅈ1랄하더라 ㅡㅡ ㅠㅠ 나 물떠오라고 한 ㅆ1발은 조용히 클락킹함요 말년병장 샹년새끼 ㅜㅠ 내가 행정관한테 상담요청편지 쓰지도 않고 바로 행정관실 직빵가서 진짜 군생활 좃같아서 못해먹겠다고 하니까 행보관 ㅆ1.팔.년 도 전라도였는지 "우리 뽀잉이가....군생활 잘하는데......걔가 아무리 잘하고 착해도 (-_- 호옹미?) 후임인 너가 그러면 안된다고 봐...그냥 표현의 차이야" 아오 행보관 너도 노짱한테 물들엇盧??? 일병 시절 난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보고싶더라.... 아무도 없는 외진 연못가서 1시간동안 쳐울었다ㅅㅂ 아오 진짜 치가 떨리내 ㅆ1바 길다.... 읽어준 사람있으면 진짜 고맙고 나머지 궁금하면 썰 마저 푼다...복수전 3줄요약 1.맞선임을 만났는데 2. 호옹미? 전라디언 스멜이 나노?? 3. 분량 조절 실패로 왜 전라디언인지 못밝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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