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여호와의 증인인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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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6:54본문
우선 요약 부터할께
우리 작은고모가 진짜 개색기다
세상에 그런 개색기일 수가없다
여호와의 증인 빠지더니 일도안하고 구청에서 일할정도였는데
일안함 파수대라는 찌라시들고 동네찾아다니며 나눠줌 동네 쌍판 개좆같아지고
고종사촌형 이미지 개씹창됨
고종 사촌형 SKY 들어갈정도의 성적됬는데
좆같은 고모땜에 장학금 받는 대신 경북대들어감
그리곤 한 5년전에 고종사촌형 대학교 좀 마치고 군대갈려는데
여호와의 증인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 면서 자기 맘대로 신앙심 내새우는 고모땜에
가출 해서 맘앓이하고 반우울증 걸린채로 군대입겔
군대 에서 그래도 똑똑한 머리 인정받아서 행정병 으로가서
일좀하다가 나옴
자 요약은 이까지하고
본론들어간다
우리고모가 할머니 말들어보니까 예전부터 구청직원 그니까 공무원이였지
그리고 고모부는 우체국 직원 둘다 공무원이였음 이때가지만해도 괜찮았음
대신 예전부터 이고모가 나한태 작은고몬데 아버지 한태 들어보니까 어릴때부터 야마리 까진걸로
유명했다함 한마디로 어릴때부터 김치용 배추였음 다같이 일하는데 자기는 놀고 큰고모는 학업포기하고
집에와서 애보고 빨래하고 다하는데 자기는 땡강 부려서 학교가서 지맘대로 졸업 통수치고 집 떠남 남자꼬셔서
분가 했다더라 완전 개김치였음 그래서 친척들 끼리 사이개안좋았다네
뭐그거 빼곤 다괜찮음
근데 이 고모가 여호와의 증인에 빠진거임
처음엔 그냥 괜찮았다네 근데 점점 빠진거지
개독교 에들 처럼 거의 병적 수준으로 발전해서는
일다놓고 자기맘대로 파수대 라는 찌라시 들고 개전파하고다님
나그때 어릴때여서 큰고모집이 서울이여서(큰고모가 그래도 열심히해서 서울에 집사서 살았었음)촌닭이였던 난 방학맞이 서울 고모댁에 놀러갔었음
막 따듯한 햇빛받으며 누워서 자는데 갑자기 전화걸려오더라 음,, 시발 고모 어디가셨지하며 눈비비며 일어나 받는데
받자마자 XX아 앞으로 하느님 믿으면 신세계 가 열리고 그렇게되면 우리가 병적인 걱정없이 죽음걱정없이 편하게살수있어 하는데 존나 뭔말인지
걍 존나 반숙청상태에서 네 만 하고 한참 말하더니 지맘대로 끊음 걍 뭐시발 장사꾼인가? 하고있었다
솔직히 나그때까지만해도 그게 누군지몰랐음
나중에 아빠말듣고 알게됌
그냥 그리곤 다시 엎어져서 잤다
그후로 인연이 끝인줄알았더니
이뇬이 아빠를 꼬신거야 여호와의 증인다니자고
아시발 그로인해 팔랑귀인 아빠는 결국 교에 빠지게되고
자연스래 나까지 건너오게되었다
근데 문재는 바로 고종사촌형이였다
불쌍하게 형은 SKY 급 공부실력이였나
좆같은 고모땜에 결국
그래도 지방이지만 지잡아닌 경북대에 장학금 준다그래서
들어갔었다
결국 시간지나서 이형이 군대가야되는데
이웃을 내몸과같이사랑하는 여호와의 증인 에말에따라 신앙적 병역거부 외치는 고모땜에
이형이 나이 23에 가출 크리침ㅋㅋㅋㅋ
결국 그래가지고 사촌형 가서 고종사촌형이랑 술먹으면서 이야기도하고
해서 고종사촌형 군대들어갔어
그래서 들어보니까 그안규율에따라 고모 (장로=목사)가 장로였는데 운지해서 거의 반 제명당해서
그안에서도 욕처먹었다데
삼촌이랑 울아빤 고모 욕하고
그놈의 고모는 끝가지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하는데
안내려오고 뻐기고
배째라면서 지랄하고
결국 우리 아빠가지 크리 맞아서 난 중간에 껴서 가지도못하고이러고있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여호와의 증인 지들입으론 우린 이단아니랑께? 하지만 내가 본입장에선 개 이단이다
빠지지마라 지금 사형 목록중에 여호와의 증인있는곳에 불질러서 태워죽여서 사형선고 받은사람있다
이름은 기억안나느데 그사람이 이웃사람들 말하는데 정말 착하고 아내한테 잘하는사람이였다는데
한가정을 파멸로 이끈게 바로 이종교다
니들 가족중에 여호와의 증인 종교 같은데 미친색기잇으면 다라매서 마녀화형 시켜라
3줄 요약
고모 개색기
중간에 고종사촌형만 개색기됌
과유불급 대신 여호와의 증인은 답없다
우리 작은고모가 진짜 개색기다
세상에 그런 개색기일 수가없다
여호와의 증인 빠지더니 일도안하고 구청에서 일할정도였는데
일안함 파수대라는 찌라시들고 동네찾아다니며 나눠줌 동네 쌍판 개좆같아지고
고종사촌형 이미지 개씹창됨
고종 사촌형 SKY 들어갈정도의 성적됬는데
좆같은 고모땜에 장학금 받는 대신 경북대들어감
그리곤 한 5년전에 고종사촌형 대학교 좀 마치고 군대갈려는데
여호와의 증인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 면서 자기 맘대로 신앙심 내새우는 고모땜에
가출 해서 맘앓이하고 반우울증 걸린채로 군대입겔
군대 에서 그래도 똑똑한 머리 인정받아서 행정병 으로가서
일좀하다가 나옴
자 요약은 이까지하고
본론들어간다
우리고모가 할머니 말들어보니까 예전부터 구청직원 그니까 공무원이였지
그리고 고모부는 우체국 직원 둘다 공무원이였음 이때가지만해도 괜찮았음
대신 예전부터 이고모가 나한태 작은고몬데 아버지 한태 들어보니까 어릴때부터 야마리 까진걸로
유명했다함 한마디로 어릴때부터 김치용 배추였음 다같이 일하는데 자기는 놀고 큰고모는 학업포기하고
집에와서 애보고 빨래하고 다하는데 자기는 땡강 부려서 학교가서 지맘대로 졸업 통수치고 집 떠남 남자꼬셔서
분가 했다더라 완전 개김치였음 그래서 친척들 끼리 사이개안좋았다네
뭐그거 빼곤 다괜찮음
근데 이 고모가 여호와의 증인에 빠진거임
처음엔 그냥 괜찮았다네 근데 점점 빠진거지
개독교 에들 처럼 거의 병적 수준으로 발전해서는
일다놓고 자기맘대로 파수대 라는 찌라시 들고 개전파하고다님
나그때 어릴때여서 큰고모집이 서울이여서(큰고모가 그래도 열심히해서 서울에 집사서 살았었음)촌닭이였던 난 방학맞이 서울 고모댁에 놀러갔었음
막 따듯한 햇빛받으며 누워서 자는데 갑자기 전화걸려오더라 음,, 시발 고모 어디가셨지하며 눈비비며 일어나 받는데
받자마자 XX아 앞으로 하느님 믿으면 신세계 가 열리고 그렇게되면 우리가 병적인 걱정없이 죽음걱정없이 편하게살수있어 하는데 존나 뭔말인지
걍 존나 반숙청상태에서 네 만 하고 한참 말하더니 지맘대로 끊음 걍 뭐시발 장사꾼인가? 하고있었다
솔직히 나그때까지만해도 그게 누군지몰랐음
나중에 아빠말듣고 알게됌
그냥 그리곤 다시 엎어져서 잤다
그후로 인연이 끝인줄알았더니
이뇬이 아빠를 꼬신거야 여호와의 증인다니자고
아시발 그로인해 팔랑귀인 아빠는 결국 교에 빠지게되고
자연스래 나까지 건너오게되었다
근데 문재는 바로 고종사촌형이였다
불쌍하게 형은 SKY 급 공부실력이였나
좆같은 고모땜에 결국
그래도 지방이지만 지잡아닌 경북대에 장학금 준다그래서
들어갔었다
결국 시간지나서 이형이 군대가야되는데
이웃을 내몸과같이사랑하는 여호와의 증인 에말에따라 신앙적 병역거부 외치는 고모땜에
이형이 나이 23에 가출 크리침ㅋㅋㅋㅋ
결국 그래가지고 사촌형 가서 고종사촌형이랑 술먹으면서 이야기도하고
해서 고종사촌형 군대들어갔어
그래서 들어보니까 그안규율에따라 고모 (장로=목사)가 장로였는데 운지해서 거의 반 제명당해서
그안에서도 욕처먹었다데
삼촌이랑 울아빤 고모 욕하고
그놈의 고모는 끝가지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하는데
안내려오고 뻐기고
배째라면서 지랄하고
결국 우리 아빠가지 크리 맞아서 난 중간에 껴서 가지도못하고이러고있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여호와의 증인 지들입으론 우린 이단아니랑께? 하지만 내가 본입장에선 개 이단이다
빠지지마라 지금 사형 목록중에 여호와의 증인있는곳에 불질러서 태워죽여서 사형선고 받은사람있다
이름은 기억안나느데 그사람이 이웃사람들 말하는데 정말 착하고 아내한테 잘하는사람이였다는데
한가정을 파멸로 이끈게 바로 이종교다
니들 가족중에 여호와의 증인 종교 같은데 미친색기잇으면 다라매서 마녀화형 시켜라
3줄 요약
고모 개색기
중간에 고종사촌형만 개색기됌
과유불급 대신 여호와의 증인은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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