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때 처음으로 씹질해본 ㅅㅌㅊ년이 그리운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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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16:57본문
그년은 초2였음
어릴때부터 외모가 준수해서 인기가 많았다
쌍커풀 찐하고 콧망울 오똑하니 귀여웠는데
솔직히 그 일 이후로 한번도 못 봐서
이젠 얼굴 잘 기억안남ㅋ; 이뻤던거밖에..
그니까 씹질도 했겠지??
누나 친구 동생이었는데 둘이 같이 놀러와서
누난 친구랑 티비보고 난 걔랑 같이 앉아서 컴터하면서
막 웃으면서 하다가 뭔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순간있자나
분위기가 존나 이상해짐ㅋㅋㅋ딱 눈 마주쳤는데 급 꼴려서
입술 갖다 댔는데 거부가 없더라고
존나 물고 빨다가 결국 금단의 영역에 손을 넣음
어린년도 신음소리낸다
귀엽던 그년도 어느새 이십대중반이 다 되었겠지?
누군가의 배밑에서 낑낑대고
누군가의 좆을 빨며 미소지을
이제는 이름마저 잊어버린 그 년을
밤 하늘에 그려 본다...
오겡끼데스까~!!
와타시와 겡끼데쓰!!!ㅠㅠ
어릴때부터 외모가 준수해서 인기가 많았다
쌍커풀 찐하고 콧망울 오똑하니 귀여웠는데
솔직히 그 일 이후로 한번도 못 봐서
이젠 얼굴 잘 기억안남ㅋ; 이뻤던거밖에..
그니까 씹질도 했겠지??
누나 친구 동생이었는데 둘이 같이 놀러와서
누난 친구랑 티비보고 난 걔랑 같이 앉아서 컴터하면서
막 웃으면서 하다가 뭔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순간있자나
분위기가 존나 이상해짐ㅋㅋㅋ딱 눈 마주쳤는데 급 꼴려서
입술 갖다 댔는데 거부가 없더라고
존나 물고 빨다가 결국 금단의 영역에 손을 넣음
어린년도 신음소리낸다
귀엽던 그년도 어느새 이십대중반이 다 되었겠지?
누군가의 배밑에서 낑낑대고
누군가의 좆을 빨며 미소지을
이제는 이름마저 잊어버린 그 년을
밤 하늘에 그려 본다...
오겡끼데스까~!!
와타시와 겡끼데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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